목차
1. 서론: 내 마음을 이해하는 심리학적 접근
1.1. 감정에 대한 우리의 오해와 심리학의 역할 1.2. '마음 트레이닝' 10가지 방법 미리보기
2. 본론: 나를 찾아 떠나는 마음 트레이닝 3단계
2.1. 1단계: 감정의 척도화 - 내 마음을 숫자로 재는 기술 2.1.1. 감정 척도화란 무엇인가? 2.1.2. 긍정/부정 감정 파악과 압도되지 않는 감정 관리법 2.1.3. 나를 발견한 감정 척도화 경험 2.2. 2단계: 감정 단어 연습 - 섬세한 표현으로 감정 조절하기 2.2.1. 감정 단어 연습의 중요성 2.2.2. 나만의 감정 빙고 게임: 감정 단어 확장의 여정 2.3. 3단계: 즐거운 활동 - 악순환을 끊고 활력을 되찾는 습관 2.3.1. 우울한 감정, 어떻게 활동으로 전환할까? 2.3.2. 활동 전후 감정 비교를 통한 변화 감지 2.3.3. 장애를 넘어선 나만의 즐거운 활동 찾기
3. 결론: 마음 트레이닝이 준 나의 변화와 인생의 깨달음
3.1. 과제를 넘어 일상으로: 감정 조절 능력 향상 3.2. '심리학에게 묻다'가 가르쳐 준 삶의 지혜
4. 참고문헌
1.1. 감정에 대한 우리의 오해와 심리학의 역할 1.2. '마음 트레이닝' 10가지 방법 미리보기
2. 본론: 나를 찾아 떠나는 마음 트레이닝 3단계
2.1. 1단계: 감정의 척도화 - 내 마음을 숫자로 재는 기술 2.1.1. 감정 척도화란 무엇인가? 2.1.2. 긍정/부정 감정 파악과 압도되지 않는 감정 관리법 2.1.3. 나를 발견한 감정 척도화 경험 2.2. 2단계: 감정 단어 연습 - 섬세한 표현으로 감정 조절하기 2.2.1. 감정 단어 연습의 중요성 2.2.2. 나만의 감정 빙고 게임: 감정 단어 확장의 여정 2.3. 3단계: 즐거운 활동 - 악순환을 끊고 활력을 되찾는 습관 2.3.1. 우울한 감정, 어떻게 활동으로 전환할까? 2.3.2. 활동 전후 감정 비교를 통한 변화 감지 2.3.3. 장애를 넘어선 나만의 즐거운 활동 찾기
3. 결론: 마음 트레이닝이 준 나의 변화와 인생의 깨달음
3.1. 과제를 넘어 일상으로: 감정 조절 능력 향상 3.2. '심리학에게 묻다'가 가르쳐 준 삶의 지혜
4. 참고문헌
본문내용
린다.
그러한 이유로 내가 과연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무엇을 하면 나아질까 싶어
나에 대해 자세하게 면밀히 살펴보고 싶었다.
이것으로 앞으로 기분이 안 좋으면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기를 하는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지체 장애가 있어 활동하는데 제약이 있고 제한된다는 것을 알고 활동 목록을 봐주었으면 한다.
스물하나이면서 지체장애가 있어 활동을 하는데 제약이 있고 제한이 있지만 나름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하며 하기 전보다 하고 났을 때
기분이 나아지는 것을 비교할 수 있을 때 나름대로 그 시간을 잘 보내고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여기서 만족하지 말고 조금 더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는 노력을 하고
그것들을 점점 넓혀갈 수 있도록 행동을 실행에 옮겨야겠다.
결론
심리학에게묻다 과목은 인간 내면에 대해 깊이 있게 알 수 있어 좋은 과목이다.
그러나 과제 할 때만큼은 전혀 그렇지 않다.
중간에서도 느꼈고 기말에서도 느꼈지만, 과제를 할 때는 너무 어렵고 까다롭고
심층적으로 파고 들어가야 해서 시작도 중간도 끝도 전부 아주아주 힘들고 어렵다.
쉬운 듯 쉽지 않다. 꽤 공을 들이며 작성을 해야 해 소모되는 시간과 에너지가 크다.
중간, 기말 과제를 통해 나에 대한 나를 하나부터 열까지 새롭게 알아가고 얻어가는 것 같다.
특히나 마지막 장인 마음 훈련을 통해 감정을 생각하고 떠올리고 그 감정을 온전히 느끼고
느낀 감정을 소화하는 방법 그리고 소화한 감정을 잘 다루고 처리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어서
알 수 있었고 그것을 일상에서 해보며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게 되어서 기쁘고 보람찼다.
과제에서는 일부분만 보였지만 과제가 끝나고도 일상에서 앞으로도 몇 가지는 꼭 하고 있을 것
같다. 이로 인해서 내면에 나타나는 감정을 민감하게 반응하여 빠르게 알아차리고 잘 알아차린
감정을 조절할 수 있으며 적절히 표출해 마음에 쌓이지도 않고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상하지도 않게 동시에 할 수 있을 것 같다.
심리학에게묻다 과목을 수강하며 사람이 내면뿐만 아니라 그것보다 더 크게 인생을 배우고
알아가고 느끼고 깨닫고 돌아볼 수 있는 인생을 배운 한 학기가 된 것 같다.
심리에서 확대되어 더 크게 인생이라는 과목을 배울 수 있는 한 학기여서 너무 감사하며 좋다.
큰 것을 얻고 큰 것을 건져 가는 것 같아 다행스럽다.
참고문헌
하혜숙 · 강지현(2020). 심리학에게 묻다 교재
멀티미디어 강의 15강
그러한 이유로 내가 과연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무엇을 하면 나아질까 싶어
나에 대해 자세하게 면밀히 살펴보고 싶었다.
이것으로 앞으로 기분이 안 좋으면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기를 하는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지체 장애가 있어 활동하는데 제약이 있고 제한된다는 것을 알고 활동 목록을 봐주었으면 한다.
스물하나이면서 지체장애가 있어 활동을 하는데 제약이 있고 제한이 있지만 나름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하며 하기 전보다 하고 났을 때
기분이 나아지는 것을 비교할 수 있을 때 나름대로 그 시간을 잘 보내고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여기서 만족하지 말고 조금 더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는 노력을 하고
그것들을 점점 넓혀갈 수 있도록 행동을 실행에 옮겨야겠다.
결론
심리학에게묻다 과목은 인간 내면에 대해 깊이 있게 알 수 있어 좋은 과목이다.
그러나 과제 할 때만큼은 전혀 그렇지 않다.
중간에서도 느꼈고 기말에서도 느꼈지만, 과제를 할 때는 너무 어렵고 까다롭고
심층적으로 파고 들어가야 해서 시작도 중간도 끝도 전부 아주아주 힘들고 어렵다.
쉬운 듯 쉽지 않다. 꽤 공을 들이며 작성을 해야 해 소모되는 시간과 에너지가 크다.
중간, 기말 과제를 통해 나에 대한 나를 하나부터 열까지 새롭게 알아가고 얻어가는 것 같다.
특히나 마지막 장인 마음 훈련을 통해 감정을 생각하고 떠올리고 그 감정을 온전히 느끼고
느낀 감정을 소화하는 방법 그리고 소화한 감정을 잘 다루고 처리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어서
알 수 있었고 그것을 일상에서 해보며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게 되어서 기쁘고 보람찼다.
과제에서는 일부분만 보였지만 과제가 끝나고도 일상에서 앞으로도 몇 가지는 꼭 하고 있을 것
같다. 이로 인해서 내면에 나타나는 감정을 민감하게 반응하여 빠르게 알아차리고 잘 알아차린
감정을 조절할 수 있으며 적절히 표출해 마음에 쌓이지도 않고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상하지도 않게 동시에 할 수 있을 것 같다.
심리학에게묻다 과목을 수강하며 사람이 내면뿐만 아니라 그것보다 더 크게 인생을 배우고
알아가고 느끼고 깨닫고 돌아볼 수 있는 인생을 배운 한 학기가 된 것 같다.
심리에서 확대되어 더 크게 인생이라는 과목을 배울 수 있는 한 학기여서 너무 감사하며 좋다.
큰 것을 얻고 큰 것을 건져 가는 것 같아 다행스럽다.
참고문헌
하혜숙 · 강지현(2020). 심리학에게 묻다 교재
멀티미디어 강의 1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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