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답사의 취지
답사의 실행
학번 이름
대상 지역
답사 경로
답사 내용
답사 후기 및 느낀점
답사의 실행
학번 이름
대상 지역
답사 경로
답사 내용
답사 후기 및 느낀점
본문내용
음이라 신기했다.
포트홀: 구혈(穴)이라고도 한다.
하상 암반의 오목한 곳이나 깨진 곳 등에
와류(渦流)가 생기고, 그 와류의 에너지에
의하여 구멍이 생긴 뒤 다시 그 구멍으로
들어간 돌이 와류에 의하여 회전하면서 암반
을 깎아내어 깊은 원통형 구멍을 파면서 점점 커지고 깊어진다. 이 구혈 안에는 깎여서 둥글게 된 작은 돌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으나
와류의 에너지만으로 생성되는 경우도 있다. ▲ 포트홀
<-굿 하는 광경
답사 후기 및 느낀점
국토의 이해 1차 답사로 고성 상족암에 다녀왔다. 내가 사는 진주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어릴 때 소풍으로, 가족과 함께 드라이브 코스로 많이 찾았던 곳이라 익숙한 곳이었다. 하지만 오랜만에 와보니 공룡엑스포 준비로 갖가지 많은 시설물들이 들어서 있었고, 많이 가꾸어진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어릴때는 단지 그냥 공룡발자국을 보고 신기해하기만 했는데 이번 답사를 계기로 많은 지형적 형성과정과, 연흔,건열 등 그동안 알지 못했던 것을 알게 되어 상식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정말 백번 듣는 것 보다 한번 보는것이 100배의 효과를 가져온다는 말이 딱 맞는 말인 듯하다. 날씨가 흐리고 비가와서 더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없다는게 좀 아쉬웠지만, 공룡발자국을 따라 걸으며 공룡흉내도 내어보고, 층암절벽의 아름다운 동굴도 둘러보고, 푸른 쪽빛의 한려수도를 맘껏 감상할 수 있었다. 대학교 때 밖에는 경험할 수 없는 답사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수업이었다. ^^
<한학기 동안 많은 것을 가르쳐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여름방학 보내세요 ^-^>
포트홀: 구혈(穴)이라고도 한다.
하상 암반의 오목한 곳이나 깨진 곳 등에
와류(渦流)가 생기고, 그 와류의 에너지에
의하여 구멍이 생긴 뒤 다시 그 구멍으로
들어간 돌이 와류에 의하여 회전하면서 암반
을 깎아내어 깊은 원통형 구멍을 파면서 점점 커지고 깊어진다. 이 구혈 안에는 깎여서 둥글게 된 작은 돌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으나
와류의 에너지만으로 생성되는 경우도 있다. ▲ 포트홀
<-굿 하는 광경
답사 후기 및 느낀점
국토의 이해 1차 답사로 고성 상족암에 다녀왔다. 내가 사는 진주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어릴 때 소풍으로, 가족과 함께 드라이브 코스로 많이 찾았던 곳이라 익숙한 곳이었다. 하지만 오랜만에 와보니 공룡엑스포 준비로 갖가지 많은 시설물들이 들어서 있었고, 많이 가꾸어진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어릴때는 단지 그냥 공룡발자국을 보고 신기해하기만 했는데 이번 답사를 계기로 많은 지형적 형성과정과, 연흔,건열 등 그동안 알지 못했던 것을 알게 되어 상식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정말 백번 듣는 것 보다 한번 보는것이 100배의 효과를 가져온다는 말이 딱 맞는 말인 듯하다. 날씨가 흐리고 비가와서 더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없다는게 좀 아쉬웠지만, 공룡발자국을 따라 걸으며 공룡흉내도 내어보고, 층암절벽의 아름다운 동굴도 둘러보고, 푸른 쪽빛의 한려수도를 맘껏 감상할 수 있었다. 대학교 때 밖에는 경험할 수 없는 답사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수업이었다. ^^
<한학기 동안 많은 것을 가르쳐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여름방학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