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발달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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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발달단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태생기 발달

신생아의 감각과 지각의 발달

1. 신생아~4주

2. 6~8주

3. 3개월

4. 4개월

5. 5개월~6개월

6. 7개월

7. 8~9개월

8. 10~12개월

본문내용

대하여 민감해져 간다.
태생기 발달(fetal development)의 특징 중에서도 흥미 있는 것은 입술과 혀의 운동이다. 최초에 알아보게 되는 입의 국소성 반응은 입을 벌리는 것이고, 혀의 국소성 반응은 혀를 끌어당기는 것이다. 윗입술의 돌출(protursion)은 아랫입술보다도 먼저 출현하고, 흡인반사(sucking reflex)가 출현하기 전에 입술의 운동은 그 출현이 거의 다 끝나 있게 된다.
혀로 입술을 핥는 것 같은 운동은 태생 후기가 되어 나타나고, rooting reflex와 같은 합목적적 반사활동은 혀, 입술 등의 기본적 반사활동이 모두 갖추어진 태생기의 종말에 가까워졌을 때 출현한다.
태생기 발달 중에서 흥미를 끄는 것 중의 하나는 얼굴의 정중선을 자극하면 머리의 배굴운동이 유발된다고 하는 것이다. 이 반응은 11.5주째에 확인되는 것이며, 이와 같은 반응은 신생아에게서도 확인된다. 또 태생기에 있어서의 감각 수용부분은 확산이 제 5뇌신경(삼차신경)의 확산(기능적 발달도)과 일치하고 있는 것은 흥미 있는 사실이라고 할 수 있다.
신생아의 감각과 지각의 발달
* 시각 : 10일 정도 지나면 움직이는 물체를 눈으로 추적하고, 20cm의 거리에서 가장 잘 본다. 빛의 파장에 따른 차이를 식별하고 일부 색을 구분하기도 하나, 완전한 색의 변별은 4개월 이후라야 가능하다. 그러나 아기가 세상을 흑백으로만 보는 것인지는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아기는 아직 불완전한 시력이지만 엄마를 알아본다는 것이다.
* 청각 : 출생 직후 3일 동안은 귀에 양수가 아직 남아있어 작은 소리는 듣기가 어렵지만 양수가 빠져나가면 소리의 세기와 높낮이를 구분하고 어디에서 들려오는지 안다. 그러나 성인 수준의 청각이 되려면 2년 정도의 기간이 지나야 한다.
* 미각 : 맛의 차이에 대한 반응은 출생 후 약 2주일이 지난 후 나타나며, 짠 맛, 쓴 맛, 신 맛, 단 맛을 구별하고 단 맛을 선호한다.
* 후각 : 암모니아나 식초 같은 냄새에 강하게 반응하며, 일주일 경이면 어머니의 젖 냄새나 체취를 구분하여 선호한다.
* 촉각 : 부드럽게 쓰다듬는 감촉에 대해 감지하고, 이에 대해 기분 좋아하는 반응을 나타낸다.
* 통각 : 고통에 대한 감각은 생후 3∼4일이 지나면 급속하게 증가한다. 머리부분이 하체부분보다 더욱 민감하고 적극적인 반응을 보인다.
* 온도감각 : 온도 변화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데 건강한 신생아는 기온이 떨어지면 신체활동을 증가시켜 체온을 유지한다.
* 울음 : 울음은 아기의 첫 언어다. 아기는 울음으로 의사표현을 하고, 좋고 싫음을 나타낸다. 그 다음 단계가 옹알이. 2개월 무렵이면 아기는 옹알이를 시작한다. 이때 아기가 혼자서 옹알이를 하지 않도록 엄마가 곁에서 맞장구를 쳐주면 아기는 엄마의 목소리에 우선 익숙해지게 된다.
1. 신생아~4주
1) prone
전반적으로 굴곡 우위자세. 머리는 한쪽 방향을 향함. 무릎은 배 밑으로. 허리는 높아져 있음. 양손으로 체간을 들어 올리면 머리는 아래로 처지고, 팔꿈치, 고관절, 무릎관절과 함께 굽혀진 상태로 드리워져 있다.
2) supine
굴곡, 대칭성, 양하지 굴고 외회전 자세
수동적으로 움직이면 crossed extension reaction가 나타남
neck righting reaction의 시작
3) sitting position
당겨 일으키면 머리가 뒤로 처진다. 부축해 앉히면 머리가 앞으로 떨어진다. 등이 둥글게 된다.
4) standing position & walking
automatic stepping or walking, primary standing, placing reaction
5) hand
손을 꼭 쥐고 있다. 척골 측 손가락이 더 강함. 손을 벌리게 하는 것에 저항이 있다.
6) Reflex, reaction
Moro반사, 긴장성 파악 반사
과즙, 보리차, 등 우유 이외의 것을 먹게 됨
7) 섭식 동작, 반사
젖꼭지를 잘 물고 젖 먹는 양상, 시간이 규칙적으로 됨, bite, sucking, swallowing, 구토, 숨 멈추기 반사
8) 발성, 발어 반응
생리적 욕구를 울음소리로 표현(4~6주): 작은 울음 후두음성 울음, 호흡 불규칙, 우는 것 외에 소리내지 않음.
2. 6~8주
1) prone
(1) 6주: 간헐적으로 발을 배 밑에서 차냄. 목이 간헐적으로 바닥에서 들어 올려짐.
(2) 8주: 머리를 주로 중간위치를 취함.
45도까지 머리를 들어올린다. 양하지는 전보다 외전위에서 신전
양손으로 상부체간을 밀어 올리면, 머리는 목과 같은 선의 높이가 됨.
무릎, 주관절은 굴곡해 있으나, 고관절은 어느 정도 신전해있다.
2) supine
머리는 대부분 옆을 향함. 안정시 가끔 비대칭성 긴장성 경반사 같은 몸자세를 함
하지는 전보다 신전하며, 교대로 발차기를 함. 목 바로서기 반응이 나타남. 교차성 신전 반사는 없어져 감.
3) sitting
잡아 일으키면 가끔 머리를 들고, 약간 앞으로 내밀기도 함. 등이 둥글어진 것이 줄어듦.
4) standing position & walking
양겨드랑이를 들고 세움. 짐깐 머리를 들고 있다. 자율 보행, 초기 깁이 없어져서 기립 불능단계가 시작됨. 체중부하를 할 수 없다. 양발을 나란히 바닥에 댈 수 없으며 방향도 정해지지 않는다. 발의 발판 올려놓기 반응은 계속 된다.
5) hand
긴장성 파악 반사가 거의 없어져 손을 가끔 벌릴 수 있다.
엎드린 자세에서 손으로 땅을 짚으면서 손이 펴지고 손에 감각이 발달함.
소아가 손을 빨면서 혀의 움직임과 swallowing이 발달(목소리가 커짐)
6) reflex, reaction
Moro반사가 약해짐. 발의 발판 올려놓기 반응은 계속됨.
목 바로서기 반응이 나타남. 손의 긴장성 파악 반사는 약해짐.
머리레 적용하는 바로서기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 교차성 신전 반사는 없어짐.
7) 섭식 동작, 반사
손가락 빨기가 시작함
8) 발성, 발어 반응
말을 하면 미소를 짓거나 소리를 냄. 가벼운 음이 들리면 몸 움직임을 멈추고 듣고 있다.
움직이는 사람을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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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09.06.21
  • 저작시기2009.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2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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