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본경봉원 증청 녹청 편청 석담 여석 비석 몽석 화유석화예석
본문내용
칭 이름이 석청이다.
甘平,無毒。
편청은 감미와 평기이며 독이 없다.
《本經》主目痛,明目,折跌癰腫,金瘡不,破積聚,解毒氣,利精神。
신농본초경에는 눈통증을 주치하며 눈을 밝게 하며, 끊어지고 넘어지는 옹종, 금창이 낫지 않음을 치료하며 적취를 깨며 독기를 풀고, 정과 신을 이롭게 한다.
發明 石走肝磨堅積。
발명: 석청은 간에 달려서 단단한 적을 갈아준다.
故《本經》所主皆肝經積聚之病。
그래서 신농본초경은 편청이 간경의 적취의 병을 주치한다고 했다.
時珍用吐風痰,細溫水灌下吐,肝虛易驚多痰者宜之。
이시진은 편청을 풍담을 토하는데 사용하며 곱게 갈아서 온수로 부으면 토하게 하니 간허로 쉽게 놀라하고 담이 많은 사람에게 마땅하였다.
形如縮砂者名魚目,主治與扁無異。
편청의 형체가 축사인과 같으면 어목청이라고 이름하니 주치는 편청과 차이가 없다.
石膽
석담
俗名膽礬
세속의 이름은 담반이다.
酸辛寒,有毒。
석담은 산미, 신미로 한기이며 독이 있다.
泰州嵩嶽及蒲州中條山出銅處有之,能化五金,以之制汞,則與金無異。
태주의 숭악과 포주 중조산에서 산출된 구리가 있는 곳에 석담이 있으니 5금속을 변화케 하며 수은을 제어하니 금과 차이가 없다.
《本經》主目痛,金瘡,諸痙,女子陰蝕痛,石淋,寒熱,崩中下血,諸邪毒氣。
신농본초경은 석담은 눈통증, 금창, 여러 간경, 여자의 음부부식통, 석림, 한열, 붕루하혈, 여러 사독기를 주치한다고 했다.
發明 石膽酸辛氣寒,入少陽膽經。
발명: 석담은 산미와 신미로 한기이며, 소양담경에 들어간다.
性寒收斂,味辛上行,能湧風熱涎痰,發散風木相火,又能殺蟲。
석담의 약성은 차서 수렴하며 신미로 상행하며 풍열담연을 용솟음치게 하며 풍목상화를 발산케 하며, 또한 살충한다.
《本經》主目痛,金瘡,痙,取酸辛以散風熱痰垢也。
신농본초경에는 눈통증, 금창, 간경을 주치하니 산미, 신미를 취하여 풍열담구를 발산케 한다.
治陰蝕崩淋寒熱,取酸寒以滌濕熱淫火也。
석담은 음부부식과 붕루, 임증, 한열을 치료함에 산미의 한기를 취하며 습열음화를 세척한다.
又能爲咽齒喉,乳蛾諸邪毒氣要藥。
또한 인두, 치아와 후비, 유아의 여러 사독기를 치료하는 중요한 약이다.
湧吐風痰最快,方用米醋煮鴨嘴,膽礬末醋調,探吐 탐토: 토법(吐法)의 하나. 소독한 거위털이나 오리털로 인후부를 자극하여 구토하게 하는 방법. 담연(痰涎)이 인후에 막힌 급증, 또는 독물(毒物)을 잘못 복용했거나 위(胃)에 식체(食滯)가 있을 때 사용된다.
膠痰。
석담은 토풍담을 용토케 함에 가장 흔쾌하니 처방의 쌀식초를 사용하여 섞고 끈적한 담을 탐토케 하면 낫는다.
又治紫白風,膽礬、牡蠣粉生,醋調摩之。
석담은 또한 자백전풍을 치료하니, 담반, 생으로 간 모려분을 식초에 섞어서 문지른다.
風犬咬傷,膽礬末水服,探吐,蜜調敷之立愈。
미친 개가 물린 상처에 담반가루를 물로 복용하며 탐토케 하며 꿀로 섞어서 붙이면 곧 낫는다.
胃脘蟲痛,茶調膽礬末吐之。
위완충통은 다청으로 섞은 담반가루를 토하게 한다.
走馬牙疳,紅棗去核入膽礬, 赤末敷之,追出痰涎愈。
주마아감에는 붉은대추를 핵을 제거하며 담반을 넣고 적색으로 간 가루를 붙이니 담연을
甘平,無毒。
편청은 감미와 평기이며 독이 없다.
《本經》主目痛,明目,折跌癰腫,金瘡不,破積聚,解毒氣,利精神。
신농본초경에는 눈통증을 주치하며 눈을 밝게 하며, 끊어지고 넘어지는 옹종, 금창이 낫지 않음을 치료하며 적취를 깨며 독기를 풀고, 정과 신을 이롭게 한다.
發明 石走肝磨堅積。
발명: 석청은 간에 달려서 단단한 적을 갈아준다.
故《本經》所主皆肝經積聚之病。
그래서 신농본초경은 편청이 간경의 적취의 병을 주치한다고 했다.
時珍用吐風痰,細溫水灌下吐,肝虛易驚多痰者宜之。
이시진은 편청을 풍담을 토하는데 사용하며 곱게 갈아서 온수로 부으면 토하게 하니 간허로 쉽게 놀라하고 담이 많은 사람에게 마땅하였다.
形如縮砂者名魚目,主治與扁無異。
편청의 형체가 축사인과 같으면 어목청이라고 이름하니 주치는 편청과 차이가 없다.
石膽
석담
俗名膽礬
세속의 이름은 담반이다.
酸辛寒,有毒。
석담은 산미, 신미로 한기이며 독이 있다.
泰州嵩嶽及蒲州中條山出銅處有之,能化五金,以之制汞,則與金無異。
태주의 숭악과 포주 중조산에서 산출된 구리가 있는 곳에 석담이 있으니 5금속을 변화케 하며 수은을 제어하니 금과 차이가 없다.
《本經》主目痛,金瘡,諸痙,女子陰蝕痛,石淋,寒熱,崩中下血,諸邪毒氣。
신농본초경은 석담은 눈통증, 금창, 여러 간경, 여자의 음부부식통, 석림, 한열, 붕루하혈, 여러 사독기를 주치한다고 했다.
發明 石膽酸辛氣寒,入少陽膽經。
발명: 석담은 산미와 신미로 한기이며, 소양담경에 들어간다.
性寒收斂,味辛上行,能湧風熱涎痰,發散風木相火,又能殺蟲。
석담의 약성은 차서 수렴하며 신미로 상행하며 풍열담연을 용솟음치게 하며 풍목상화를 발산케 하며, 또한 살충한다.
《本經》主目痛,金瘡,痙,取酸辛以散風熱痰垢也。
신농본초경에는 눈통증, 금창, 간경을 주치하니 산미, 신미를 취하여 풍열담구를 발산케 한다.
治陰蝕崩淋寒熱,取酸寒以滌濕熱淫火也。
석담은 음부부식과 붕루, 임증, 한열을 치료함에 산미의 한기를 취하며 습열음화를 세척한다.
又能爲咽齒喉,乳蛾諸邪毒氣要藥。
또한 인두, 치아와 후비, 유아의 여러 사독기를 치료하는 중요한 약이다.
湧吐風痰最快,方用米醋煮鴨嘴,膽礬末醋調,探吐 탐토: 토법(吐法)의 하나. 소독한 거위털이나 오리털로 인후부를 자극하여 구토하게 하는 방법. 담연(痰涎)이 인후에 막힌 급증, 또는 독물(毒物)을 잘못 복용했거나 위(胃)에 식체(食滯)가 있을 때 사용된다.
膠痰。
석담은 토풍담을 용토케 함에 가장 흔쾌하니 처방의 쌀식초를 사용하여 섞고 끈적한 담을 탐토케 하면 낫는다.
又治紫白風,膽礬、牡蠣粉生,醋調摩之。
석담은 또한 자백전풍을 치료하니, 담반, 생으로 간 모려분을 식초에 섞어서 문지른다.
風犬咬傷,膽礬末水服,探吐,蜜調敷之立愈。
미친 개가 물린 상처에 담반가루를 물로 복용하며 탐토케 하며 꿀로 섞어서 붙이면 곧 낫는다.
胃脘蟲痛,茶調膽礬末吐之。
위완충통은 다청으로 섞은 담반가루를 토하게 한다.
走馬牙疳,紅棗去核入膽礬, 赤末敷之,追出痰涎愈。
주마아감에는 붉은대추를 핵을 제거하며 담반을 넣고 적색으로 간 가루를 붙이니 담연을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