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국어와 중세국어의 조어법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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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국어와 중세국어의 조어법 비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현대국어>
☆파생법
☆합성법

<중세국어>
☆파생법
☆합성법

참고문헌

본문내용

.
그러나 (나)의 구성은 다른 면을 지니고 있다. 구성부분의 배열방식이 국어의 정상적인 단어배열에 어긋나는 합성어를 비통사적 합성어라고 한다.
명사합성법 : 명사합성법에는 통사적 합성법과 비통사적 합성법이 두루 확인된다.
논밭, 똥오줌, 마소
길바닥, 돌다리, 눈물, 샘물
새해, 새마을, 이것, 그것
어린이, 작은집, 작은형, 큰아버지, 날짐승, 열쇠
갈림길, 지름길, 비빔밥, 디딤돌
늦더위, 감발, 늦잠, 부슬비
동사합성법 : 동사합성법에도 명사합성법과 같이 통사적 구성과 비통사적 구성이 두루 나타난다.
힘들다, 빛나다, 겁나다, 동트다, 멍들다
본받다, 힘쓰다, 등지다, 선보다, 자리잡다
앞서다, 뒤서다, 마을가다
거울삼다, 벗삼다
들어가다, 쓸어버리다, 돌아가다, 갈아입다, 알아듣다
들고나다, 파고들다, 타고나다
내려다보다, 넘어다보다, 돌아다보다
가로막다, 잘되다, 그만두다, 가만두다
거덜나다, 용쓰다, 그러모으다, 비끄러매다, 쳐다(치어다)보다
굶주리다, 뛰놀다, 지새다, 어녹다, 검기울다
형용사 합성법 :
손쉽다, 값싸다, 배부르다, 시름없다, 맛나다
눈설다, 남부끄럽다, 남다르다, 번개같다
깍아지르다, 게을러빠지다
다디달다, 떫디떫다, 붉디붉다, 머나멀다, 하고많다
관형사합성법, 부사합성법 : 관형사와 부사의 합성법은 명사, 동사에 비할 때 숫자도 많지 않고 생산성을 띠고 있지도 않다.
한두, 서너, 여남은
밤낮, 오늘낮, 여기저기
한바탕, 한참, 한층, 온종일 : 어느덧 ; 어느새, 요즈음
이른바, 이를테면
곧잘, 잘못, 좀더
반복합성법 : 위의 예들은 같은 말 또는 비슷한 말이 반복되어 이루어진 반복합성어이다.
사람사람, 집집
구석구석, 군데군데, 도막도막, 마디마디, 하나하나, 몇몇 ; 미주알고주알, 검불덤불
고루고루, 오래오래, 부디부디, 어서어서
두고두고 ; 가나오나, 들락날락, 오다가다
찰삭찰삭<철석철석, 콜록콜록<쿨룩쿨룩, 흥얼흥얼 ; 톡탁<툭턱, 왈가닥달가닥<월거덕덜거덕
고불고불<구불구불, 깡충깡충<껑충껑충, 대굴대굴<데굴데굴 ; 곤드레만드레, 뒤죽박죽, 알뜰살뜰
딸랑딸랑<떨렁떨렁, 사박사박<서벅서벅, 탈탈<털털
<중세국어>
☆파생법
1.접두파생법 : 중세국어도 현대국어와 같이 접두파생법은 어근의 의미만 제한해 주는 어휘적 파생법만 확인된다. 접두파생법에 의해 파생되는 품사에는 명사, 동사, 형용사가 있다.
아마괴(갈가마귀), 댓무(무), 독솔(다복솔), 들기름, 새별(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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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9.09.13
  • 저작시기200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2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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