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학]격려상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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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상담학]격려상담에 대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격려상담>>

1. 서론

<사람들에게 중점을 두는 일>

제1부 격려에 대한 이해

제2부 격려의 과정

본문내용

주일 저녁 예배에 참석할 것, 규칙적인 묵상의 시간을 가질 것 등)에 순응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자기 자신을 규범에 맞추려는 노력을 포기하고 반항적이 되거나 혹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성장에 무관심하게 된다(적어도 위협하는 사람의 눈에는 그렇게 보인다). 하나님의 진리가 격려 받은 회중에게 제시될 때, 결과는 그들의 진정한 성장을 촉진시키거나 진정한 반역을 조장한다. 얄궂게도 견고한 교회는 성장하는 사람 혹은 반항하는 사람으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견교한 교회가 되기 위해 교회는 격려해 주는 관계라는 배경 내에서 진리를 제시해야 한다.
<요약>
격려를 주는 관계 내에 연관되지 않는 사람에게 진리가 제시되면, 인간적으로 말해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격려의 잠재적 효력이 발휘되지 못하는 것이 보통이다. 성경이 지시하는 진리를 무시하면서 따뜻함만을 주는 긍정적 관계는 행복감을 증진시켜 주고 자기 이미지를 향상시켜 줄지는 모르나, 경건한 성품 형성에 도움을 주지는 못한다. 그리스도인의 성숙에 있어 최대한의 성장은 진리가 따뜻한 관계라는 배경 내에서 제시되었을 때에 있을 수 있다.
10. 격려하기 위한 기회들
그리스도인들끼리의 모임은 서로를 의미 있게 격려해 줄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히브리서 10장 24-25절에 있는 다음과 같은 말씀은 본서의 핵심이 되는 내용이다.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그러나, 우리의 교제는 일상적이고 하찮은 경우가 너무 많다. 온정은 충분할지 몰라도 많은 격려를 주지는 못하는 것이다. 때때로 그리스도인들은 대화 가운데 자기 본위의 의사 표시를 하는 경우가 있어, 소심한 사람들은 품위를 잃지 않는 태도이면서도 서로의 꺼풀에 맞 부딪히는 일이 있다. 그런 가운데 격려가 될 만한 요소는 하나도 없다.
<우리 임무의 목표>
지금까지 검토해 온 많은 부분에서 우리는 사람들에게 이야기할 때 한 목적에 전심하게 하는 동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리는 서로를 도와주려는 목적을 능동적으로 추구해야 한다. 물론 이런 이상은 말로 하는 것보다 실행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문제이긴 하다. 내 관심사는 남에게 도움을 주려는 이 목표를 돌아오는 주일 아침, 그 목표에 의해 무언가 실행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낮춰 잡아보자는 것이다. 비록 우리가 모든 주어진 순간마다 우리 자신에게 하고 있는 말을 의식적으로 감지하지 못한다해도, 우리 마음을 채우고 있는 말들은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의 직접적인 산물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에게 하는 말을 듣기 위해, 그리고 그릇된 목표를 반영하면서 우리를 이기적인 행동으로 이끄는 문구들을, 올바른 목표를 반영하며 이타적 행동으로 이끄는 문구들로 대체하기 위해서, 자기 생각의 주파수를 맞추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문제를 감지했음을 말로 표현하라>
기회를 창조했다기보다 포착했을 때 우리는 가장 효과적인 격려를 할 수 있다. 감정을 모두 나타내 보여 그 충분히 노출된 가정을 생생하게 극적으로 교환하는 것이 바로 격려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어떤 경우에 있어서는 그 같은 것이 의미를 지닐 수도 있다. 그러나, 격려란 아주 일상적으로 보이는 대화 가운데 들어있는 경우가 더 많다. 그저 들어 넘기면 아무 것도 아닌 몇 마디 말이 이야기되었다. 그런데 무슨 일인가 벌어졌다. 한 사람이 격려를 받은 것이다. 격려자들은 말밑에 있는 공개적이며 명백한 의사뿐만 아니라 미묘하게 숨겨진 의사까지 전달해 주는 경우가 많다. 그 숨겨진 의사도 들어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관습상 주의해야 할 중요한 문제가 있다.
즉, 모든 문구들이 다 위장된 필요들을 전달해 주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자칭 격려자가 말 한 마디마다 문제를 삼으면서 만만한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보다 더 격려에 역행되는 일은 없다. 사람들의 말은 경청할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피조물 중 가장 작은 자에게 물 한 그룻을 주는 것은 주목할 만한 행동이다. 사랑과 선한 행동을 분발시키려는 목적을 갖고 다른 사람들의 삶에 우리 자신을 연관시키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자 특권이다.
<요약>
그리스도인들이 모인 곳에서 서로를 격려할 기회가 헤아릴 수 없이 많지만 그들은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지나는 경우가 많다. 누군가를 격려할 수 있는 기회가 언제인지 알아차리기 위해, 사람들은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먼저,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 교제할 때, 자신의 목표는 격려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의식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주지시켜야 한다. 그리고, 그들은 사람들이 보통은 자신들의 문제를 공공연히 드러내 놓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그보다 사람들은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만한 힌트를 살짝 비추는 경우가 많다. 형제 혹은 자매가 뭔가 감춰진 필요를 드러내 놓으려 한다고 느껴질 때, 격려자는 민감하게 그들의 말에 대응해야 한다. 문을 여는 말은 다른 사람들이 말하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다 그를 수긍해 줄 만한 관심을 갖고 있다는 의사를 전달해 준다. 반면 문을 닫는 말은 다른 사람을 괴롭히고 있는 문제가 무엇이든지 다 그것에 싫증과 비판적인 무관심을 느낀다는 의사를 전달해 준다.
11. 기회에 응답함
늘 기민하게 기회를 포착하라고 자신에게 주지시킬 때, 말 뒤에 감춰져 있을 법한 의사에 대해 문을 여는 말로써 응답할 때, 그 때에 우리는 상대방이 격려를 청해오는 국면에 맞부딪힐 수 있다. 남의 말을 진지하게 경청하는 사람은 극소수이기 때문에 격려가 필요한 사람에게 아주 서투르게 더듬더듬 말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격려는 어떤 말을 선택하는 데 근거한 기술이 아니다. 격려란 다른 사람을 가치 있는 존재로 보면서 그런 견해에 따라 그들을 대하는 데 전력하는 태도를 말한다.
하지만 격려하는 데는 말이 필요하다. 즉, 해야 할 적당한 말을 선택하는 문제에 부딪히는 일이 불가피한 것이다. 격려의 몇 가지 원칙들을 규정해 봄으로써 이 문제에 접근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상처받고 있는 사람에게 이야기할 때, 우리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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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0.14
  • 저작시기2009.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6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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