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및 재활] 외측 발목 염좌
본 자료는 7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해당 자료는 7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7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상해 및 재활] 외측 발목 염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 론
1) 주제 선정이유
2) 염좌란

본 론 1
1) 족관절의 인대 & 염좌
2) 발목인대의 상해 기전
3) 외측 발목인대 염좌
4) 운동 상해의 요인
5) 발목의 재활

본 론 2
1) 씨름
2) 농 구
3) 축 구
4) 럭 비
5) 야 구
6) 스키 및 빙상
7) 고찰
8) 무용수

본 론 3 - 재활 방법
1) RICE기법
2) 관절 가동범위 운동
3) 근력강화운동
4) 발목 염좌시 테이핑

본문내용

성 밴드를 이용한 점에서의 저항성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노인들의 효과적이고 실용적인 근력증가를 위한 방법이라고 권장했으며, Tropp R(1993)등은 12주간의 dynamic 한 저항성 근력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65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보행속도와 균형능력을 향상시키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에서 운동군과 비운동군 간의 사전, 사후 검사에서 유의한 차이는 없었지만, 안정된 보행속도, 균형능력 증가 및 뒤로 걷는 능력의 향상 등을 나타냈다고 보고 하였다. 하지만 재활 운동 후 균형감각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경기에 임하게 돠면 또다시 재부상을 당하게 된다고 보고 하였다(Guskiewicz, 1996).
선수는 부상으로 인해 불충분한 고유 감각수용, 운동감각정보 그리고 근육의 약해짐이 나타나므로 균형감각의 불안정성과 자세의 불안정성을 갖게 된다. 따라서 재활 프로그램 안에 균현 훈련과 고유 감각수용훈련이 포함되어야 부상전의 몸 상태를 가지고 다시 경기에 복귀할 수 있다.
본 론 2 - 사례
1) 씨름
선수들의 경우 손상의 순위는 무릎, 발목, 허리 그리고 어깨 순으로, 발목 손상은 두 번째 순서로 빈번하였다. 1면 1번 이상 발목 염좌를 경험하는 경우가 10명 중 9명(90%)이었으며, 이중 3명(30%)은 1면에 5회 이상 손상을 경험하였고, 2명(20%)은 3회 이상, 4명(40%)은 1회 이상 손상을 경험하였다. 운동 중 발목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와 만성 외측인대 불안정증의 경우가 모두 각각 5명(50%)이었으며, 이중 1명은 상대편과의 충돌에 의해 무지의 골절을 입기도 하였다. 저자들의 조사에서도 손상기전으로는 상대방과의 당기고 미는 동작 시에 발목에 무리한 힘이 가해져 주로 내반 손상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대방을 들어 올릴 때 일시적으로 균현을 잃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발목에 무리가 오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발목 염좌의 가장 흔한 수상기전으로는 첫째 상대방의 잡치기 공격 시 발이 모래에 끼인 상태로 밀려서 수상하는 경우, 둘째 상대방의 밀어치기 공격 시 한 다리로 지탱하다 빠지면서 수상하는 경우, 마지막으로 상대방의 배지기 공격 시 갑자기 지면에 착지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 농 구
평균 7년 이상 운동을 해온 선수들로 14명 전원이 발목 염좌를 1번 이상 경험하였고, 7명(50%)에서 만성 외측인대 불안정증이 발견되었으며, 이중 3명(21%)은 운동 시 족관절의 동통을 호소하였다. 또한 4명(29%)의 선수는 중족골 또는 주상골의 피로골절을 경험하였다. 본 농구 선수들의 발목손상은 농구공을 잡고 착지 시, 좁은 공간에서 다른 선수들의 발을 불가피하게 밟을 때 가장 흔히 발생하였으며, 빠른 속도로 뛰어가다 갑자기 멈추는 동작에서도 흔하게 발목에 손상을 입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3) 축 구
23명 모두 10년 이상 선수로서 축구 운동을 해오고 있었으며, 전원 발목염좌 과거력이 있었다. 23명 중 9명(39%)은 1년에 3회 이상 발목염좌 수상 경험이 있었고, 13명(56%)은 1회 이상 수상 경험이 있었다. 2명(9%)은 족관절 부위의 골절을 수상한 경험이 있었고, 2명(9%)에서 피로 골절을 경험하였는데, 경골과 제5중족골부위에 각각 1명씩 발생하였다. 6명(26%)은 족관절부의 후방 충동 증후를 경험하였는데 모두 자연 치유되었다. 본 대학 선수들의 발목 수상은 주로 점프하여 착지할 때나, 상대방에게 태클을 가할 때 발목이 내반 또는 외반되면서 손상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특히 인조잔디나 맨땅에서 할 때 수상의 빈도가 높았다.
4) 럭 비
31명 중 30명(98%)이 발목 염좌를 경험하였고, 6명(19%)은 1년에 6회 이상 염좌를 경험하였으며, 이로 인해 수술적 치료를 받은 사람도 1명 있었다. 경골의 피로 골절과 아킬레스 건염은 각각 17명(55%)과 11명(35%)에서 경험하였다. 3명(10%)은 족관절 부위의 골절을 경험하였고, 2명(6%)은 중족부의 족저 건막염으로 치료를 받았다.
5) 야 구
20명 중 19명(95%)이 발목 염좌를 경험하였다. 주로 수비 시, 특히 내야 수비수의 경우 빠른 타구를 잡는 동작에서 갑작스런 좌우 이동시에 발목 염좌를 수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슬라이딩을 하는 경우에도 발목관절에 손상을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조사에서는 주로 수비 시, 갑작스런 좌우 이동시에 발목관절을 수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슬라이딩을 하는 경우에도 발목관절에 손상을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6) 스키 및 빙상
11명(85%)이 발목염좌를 경험하였고, 전방 족관절 통증과 아킬레스 건염이 호발하였다. 빙상 선수들의 경우 발목에 꽉 끼는 신발을 착용하므로 족관절 후방의 압박에 의해 아킬레스 건염이 많이 일어나며, 특히 전방 족관절 통증은 빙상 경기의 동작 시 족관절을 최대한으로 족저굴곡을 해서 차는 동작을 취할 때 관절낭의 과신전에 의해 일어나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또한 발목 염좌는 지상 훈련 시 동작을 교정하는 훈련 중에서 가장 흔히 손상을 입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7) 고찰
일반적으로 족부 빛 족관절의 손상은 스포츠 손상 중 가장 흔한 손상으로 보고되어 왔다. 족부 및 족관절 손상의 대부분은 염좌와 좌상이 흔하며, 대부분의 스포츠에서 이러한 손상의 빈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발목 염좌는 발목을 접질리거나, 외부 충격에 의해 발목의 외측 또는 내측 측부인대의 부분 또는 완전 파열에 의한 급성 손상이며, 만성 외측 인대 불안정증은 급성 발목 염좌 후 적절한 치료가 안되거나 되기 이전에 다시 접질려서 손상된 외측부 인대가 치유되지 않고 늘어나 발목의 안정성이 소실되어 반복해서 발목을 삐게 되며, 이에 대해 환자가 불안감을 느껴 보행의 제한을 갖게 된다.
씨름의 경우 족부 및 족관절의 손상은 염좌 및 외측 불안 정성, 아킬레스 건의 파열 및 염증, 족관절염 등을 들 수 있다. 씨름의 경우 체중이 많이 나가는 선수들이 많아 기본적으로 슬관절 및 족관절에 하중이 많이 가해진다. 아킬레스 건의 파열 및 염증은 상대편을 들어 올리는 기술을 구사할 때 가해지는 하중에 의해 일어나기도 하며, 족관절 염좌 및

추천자료

  • 가격3,000
  • 페이지수20페이지
  • 등록일2009.11.13
  • 저작시기2009.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6074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