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여는 글
Ⅱ. 색채와 시각
1. 눈의 구조와 시각과정
2. 빛과 색(색의 인지)
3. 색채의 생리학적 매카니즘
1) 수정체의 작용
2) 잔상효과
4. 색채의 생리적 반응 효과(지각반응효과)
1) 지각반응효과와 관련된 색채의 특성
① 시인성과 유목성
② 진출-후퇴성과 팽창-수축성
2) 지각반응효과의 예
Ⅲ. 색채심리
1. 색채의 심리적 반응의 특성
1) 온도감
2) 중량감
3) 강약감
4) 경연감
5) 색채의 연상과 상징
2. 색채의 심리적 반응의 적용 사례(감각반응효과의 예)
Ⅳ. 닫는 글
Ⅱ. 색채와 시각
1. 눈의 구조와 시각과정
2. 빛과 색(색의 인지)
3. 색채의 생리학적 매카니즘
1) 수정체의 작용
2) 잔상효과
4. 색채의 생리적 반응 효과(지각반응효과)
1) 지각반응효과와 관련된 색채의 특성
① 시인성과 유목성
② 진출-후퇴성과 팽창-수축성
2) 지각반응효과의 예
Ⅲ. 색채심리
1. 색채의 심리적 반응의 특성
1) 온도감
2) 중량감
3) 강약감
4) 경연감
5) 색채의 연상과 상징
2. 색채의 심리적 반응의 적용 사례(감각반응효과의 예)
Ⅳ. 닫는 글
본문내용
상으로서 원자극에 대해 밝기 또는 색조가 반대, 즉 보색의 관계로 보이는 잔상을 말한다. 예를 들어 흰 화장지 위에 새빨간 색종이를 얹고 태양광이 비추는 가운데 약 40초 동안 응시하다가 그 색종이를 떼어내면 그 자리에 색종이의 잔상이 박록색으로 보인다. 이 때 황색의 색종이를 쓰면 자주색으로 보이고, 녹색의 색종이를 쓰면 핑크색으로 보인다.
붉게 타오르는 성냥불을 어두운 곳에서 빙빙 돌리면 길고 선명한 선의 원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정의 잔상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다. 정의 잔상은 망막의 흥분상태의 지속성에 기인하는 것으로 자극이 이동한 후에도 충동이 시신경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결과이다. 정의 잔상이란 이와 같이 원자극과 같은 성질의 잔상으로서 주로 짧고 강렬한 자극에서 생기기 쉽고, 1/3초 정도의 자극에서도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색채의 생리적 반응 효과(지각반응효과)
1) 지각반응효과와 관련된 색채의 특성
① 시인성과 유목성
시인성은 명시도라고도 하는데 색 고유의 특성보다 배경과의 관계에서 잘 식별되는 성질이다. 명시도의 결정조건은 명도차이며 교통표지판이나 안전 표지판 등에서 특징이 잘 드러난다. 노란색이 대표적인 예로써 노란색은 직접 빛을 낼 경우 뿐 만 아니라 페인트 등으로 칠을 했을 경우에도 가시도가 가장 높은 색이다. 또한 검은색과 결합하면 가장 눈에 잘 띄는 색배합이 되므로 특수목적으로 쓰이는 자동차(전기, 수도, 전화, 긴급수리 등)색이나 위험경고, 도로표지판에 많이 이용된다.
유목성은 주목성이라고도 하며 인간의 눈을 끄는 힘이다. 일반적으로 고명도의 색과 한색보다 난색이 주목성이 높다. 물체가 잘 보일 수 있는 것은 물체로부터 반사되는 광량에 의존하는 것이므로 물체표면 반사율이 중요하다.
<표1> 물체표면반사율
색
흰 색
상아색
크림색
노란색
여린녹색
진한빨강
어두운녹새과 파랑색
반사율
84.90%
70%
4%
60%
54%
14%
9%
② 진출-후퇴성과 팽창-수축성
불빛으로 신호를 할 경우, 밝은 빛이 흐릿한 빛보다는 더 잘 보인다. 그러나 빛의 밝기가 똑같다면 빨간빛이 가장 잘 보이고 다음으로 초록빛, 노란빛, 흰빛의 순으로 잘 보인다. 파랑과 자주는 눈에 초점이 잘 잡히지 않고 흐릿하게 보이는 경향이 있다. 크기가 같은 물건은 노란색과 흰색의 것이 가장 크게 보이고 다음으로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의 순이다. 이와 같이 크기가 달라 보이는 이유는 거리감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전진색과 후퇴색 때문이다. 배경색보다 앞으로 나와 보이는 색을 진출색, 뒤로 들어가 보이는 색을 후퇴색이라고 하는데 보통 난색계, 채도가 높은 배경색, 배경색과의 명도차가 큰 밝은색은 진출한다. 이와 비슷한 개념으로 색의 면적이 실제 면적보다 크게 혹은 작게 느껴지는 심리현상을 색의 팽창, 수축성이라고 하며 높은 명도의 색은 팽창, 낮은 명도의 색은 수축하려는 성질이 있다.
2) 지각반응효과의 예
눈을 자극한 빛이 일으키는 반응은 인체의 거의 모든 기관으로 퍼져나간다. 일반적으로 주위의 색이 밝고 잘 조화되어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게 되고 그에 따라 혈관계, 맥박, 혈압, 신경과 근육의 긴장도 등에 영향을 미친다. 적색을 포함한 난색계열은 따뜻하고 활동적이며 , 자극적 성질의 색채는 혈압을 높이고, 서늘하고 소극적이며 평온한 성질의 청색계열의 색채는 그 반대의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이들 색은 분위기를 활기차게 돋구어 주거나 차분하게 가라앉혀 흥분 또는 침체의 반응이 생기게 된다.
섬유업계에서는 치수에서의 색채 효과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배려하고 있다.
1. 연하고 선명한 색채를 의복에 사용하면 실제보다 커 보이게 한다.
2. 흰 장갑과 흰 구두는 손발을 실제보다 커 보이게 한다.
3. 사람의 외모에 따라 적절한 색채를 선택해야 한다. 매우 작은 사람은 검정색과 네이비
블루 및 짙은 다색을 피하는 것이 좋다.
4. 중간색의 의복을 입은 사람은 소극적인 외모를 가진 것으로 보이게 된다. 연한 머리 카락과 연한 피부색을 지닌 사람은 베이지색과 황갈색 계통은 부적당한 용모를 보이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5. 키가 큰 사람은 선명한 색채를 피하는 것이 좋다. 다만 보석액세서리복식품 등의 작은 품목은 선명한 색채를 기피할 필요가 없다.
이러한 현상은 상품포장포스터 등 제품 개발에서부터 광고 활동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실천적으로 응용되고 있다.
골드 스타인(Kurt Goldstein)은 “붉은 광선의 영향을 받으면 시간이 과대평가되기 쉽다. 반대로 녹색이나 청색 광선의 영향에 의해서 시간은 과소평가 되기 쉽다.”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예를 들면 붉은 광선을 감각하고 있을 때에는 1시간 경과한 것으로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1시간이 안된다. 그리고 핑크색의 커튼, 붉은 카펫, 오렌지색의 소파로 장식된 응접실에서는 지루함이 암흑 속에서 사그라지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 난색으로 색채계획이 된 레스토랑과 칵테일 로비 등에서는 손님의 회전율이 빨라지게 될 것이다. 반면에 청색 광선이나 녹색 광선을 감각하고 있을 때에는 1시간이 지났다고 생각해도 실제로는 1시간 이상을 경과하고 있게 된다. 물색의 커튼, 에메랄드 그린의 엷은 벽, 그레이의 테이블이나 의자, 블루의 주단 등 한색계는 평소 정해진 일이나 단조로운 작업을 되풀이하는 사무실이나 공장에는 작업 능률 측면까지 고려된 가장 알맞은 색으로 간주되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시각적인 자극에 의해서 막대기의 길이를 재면 적색 광선에서는 대단히 부정확하게 된다. 마룻바닥은 녹색 광선에서는 작게 보이고, 붉은 광선에서는 같은 바닥인데도 크고 넓게 보인다. 이러한 현상을 바꾸어 말하면 난색 광선 아래에서는 물체가 보다 길고 보다 크게 보인다. 그리고 한색 광선 아래에서는 같은 물체라도 보다 짧고 보다 작게 보인다.”는 것이다. 자동차의 경우에도 적색 자동차가 청색 자동차보다 크게 보인다. 그리고 청색 계통의 양복을 입으면 야위어 보이고, 다색 계통의 양복을 입으면 사람을 뚱뚱하게 보이도록 한다.
잔상 현상도 우리들의 생활 환경과 디자인 계획활동에 많은 효용성을 가지고 있다. 외과 의사는 수술을 할
붉게 타오르는 성냥불을 어두운 곳에서 빙빙 돌리면 길고 선명한 선의 원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정의 잔상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다. 정의 잔상은 망막의 흥분상태의 지속성에 기인하는 것으로 자극이 이동한 후에도 충동이 시신경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결과이다. 정의 잔상이란 이와 같이 원자극과 같은 성질의 잔상으로서 주로 짧고 강렬한 자극에서 생기기 쉽고, 1/3초 정도의 자극에서도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색채의 생리적 반응 효과(지각반응효과)
1) 지각반응효과와 관련된 색채의 특성
① 시인성과 유목성
시인성은 명시도라고도 하는데 색 고유의 특성보다 배경과의 관계에서 잘 식별되는 성질이다. 명시도의 결정조건은 명도차이며 교통표지판이나 안전 표지판 등에서 특징이 잘 드러난다. 노란색이 대표적인 예로써 노란색은 직접 빛을 낼 경우 뿐 만 아니라 페인트 등으로 칠을 했을 경우에도 가시도가 가장 높은 색이다. 또한 검은색과 결합하면 가장 눈에 잘 띄는 색배합이 되므로 특수목적으로 쓰이는 자동차(전기, 수도, 전화, 긴급수리 등)색이나 위험경고, 도로표지판에 많이 이용된다.
유목성은 주목성이라고도 하며 인간의 눈을 끄는 힘이다. 일반적으로 고명도의 색과 한색보다 난색이 주목성이 높다. 물체가 잘 보일 수 있는 것은 물체로부터 반사되는 광량에 의존하는 것이므로 물체표면 반사율이 중요하다.
<표1> 물체표면반사율
색
흰 색
상아색
크림색
노란색
여린녹색
진한빨강
어두운녹새과 파랑색
반사율
84.90%
70%
4%
60%
54%
14%
9%
② 진출-후퇴성과 팽창-수축성
불빛으로 신호를 할 경우, 밝은 빛이 흐릿한 빛보다는 더 잘 보인다. 그러나 빛의 밝기가 똑같다면 빨간빛이 가장 잘 보이고 다음으로 초록빛, 노란빛, 흰빛의 순으로 잘 보인다. 파랑과 자주는 눈에 초점이 잘 잡히지 않고 흐릿하게 보이는 경향이 있다. 크기가 같은 물건은 노란색과 흰색의 것이 가장 크게 보이고 다음으로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의 순이다. 이와 같이 크기가 달라 보이는 이유는 거리감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전진색과 후퇴색 때문이다. 배경색보다 앞으로 나와 보이는 색을 진출색, 뒤로 들어가 보이는 색을 후퇴색이라고 하는데 보통 난색계, 채도가 높은 배경색, 배경색과의 명도차가 큰 밝은색은 진출한다. 이와 비슷한 개념으로 색의 면적이 실제 면적보다 크게 혹은 작게 느껴지는 심리현상을 색의 팽창, 수축성이라고 하며 높은 명도의 색은 팽창, 낮은 명도의 색은 수축하려는 성질이 있다.
2) 지각반응효과의 예
눈을 자극한 빛이 일으키는 반응은 인체의 거의 모든 기관으로 퍼져나간다. 일반적으로 주위의 색이 밝고 잘 조화되어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게 되고 그에 따라 혈관계, 맥박, 혈압, 신경과 근육의 긴장도 등에 영향을 미친다. 적색을 포함한 난색계열은 따뜻하고 활동적이며 , 자극적 성질의 색채는 혈압을 높이고, 서늘하고 소극적이며 평온한 성질의 청색계열의 색채는 그 반대의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이들 색은 분위기를 활기차게 돋구어 주거나 차분하게 가라앉혀 흥분 또는 침체의 반응이 생기게 된다.
섬유업계에서는 치수에서의 색채 효과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배려하고 있다.
1. 연하고 선명한 색채를 의복에 사용하면 실제보다 커 보이게 한다.
2. 흰 장갑과 흰 구두는 손발을 실제보다 커 보이게 한다.
3. 사람의 외모에 따라 적절한 색채를 선택해야 한다. 매우 작은 사람은 검정색과 네이비
블루 및 짙은 다색을 피하는 것이 좋다.
4. 중간색의 의복을 입은 사람은 소극적인 외모를 가진 것으로 보이게 된다. 연한 머리 카락과 연한 피부색을 지닌 사람은 베이지색과 황갈색 계통은 부적당한 용모를 보이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5. 키가 큰 사람은 선명한 색채를 피하는 것이 좋다. 다만 보석액세서리복식품 등의 작은 품목은 선명한 색채를 기피할 필요가 없다.
이러한 현상은 상품포장포스터 등 제품 개발에서부터 광고 활동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실천적으로 응용되고 있다.
골드 스타인(Kurt Goldstein)은 “붉은 광선의 영향을 받으면 시간이 과대평가되기 쉽다. 반대로 녹색이나 청색 광선의 영향에 의해서 시간은 과소평가 되기 쉽다.”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예를 들면 붉은 광선을 감각하고 있을 때에는 1시간 경과한 것으로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1시간이 안된다. 그리고 핑크색의 커튼, 붉은 카펫, 오렌지색의 소파로 장식된 응접실에서는 지루함이 암흑 속에서 사그라지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 난색으로 색채계획이 된 레스토랑과 칵테일 로비 등에서는 손님의 회전율이 빨라지게 될 것이다. 반면에 청색 광선이나 녹색 광선을 감각하고 있을 때에는 1시간이 지났다고 생각해도 실제로는 1시간 이상을 경과하고 있게 된다. 물색의 커튼, 에메랄드 그린의 엷은 벽, 그레이의 테이블이나 의자, 블루의 주단 등 한색계는 평소 정해진 일이나 단조로운 작업을 되풀이하는 사무실이나 공장에는 작업 능률 측면까지 고려된 가장 알맞은 색으로 간주되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시각적인 자극에 의해서 막대기의 길이를 재면 적색 광선에서는 대단히 부정확하게 된다. 마룻바닥은 녹색 광선에서는 작게 보이고, 붉은 광선에서는 같은 바닥인데도 크고 넓게 보인다. 이러한 현상을 바꾸어 말하면 난색 광선 아래에서는 물체가 보다 길고 보다 크게 보인다. 그리고 한색 광선 아래에서는 같은 물체라도 보다 짧고 보다 작게 보인다.”는 것이다. 자동차의 경우에도 적색 자동차가 청색 자동차보다 크게 보인다. 그리고 청색 계통의 양복을 입으면 야위어 보이고, 다색 계통의 양복을 입으면 사람을 뚱뚱하게 보이도록 한다.
잔상 현상도 우리들의 생활 환경과 디자인 계획활동에 많은 효용성을 가지고 있다. 외과 의사는 수술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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