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세안

소개글

국어 세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단원

2. 단원의 개관

3. 단원의 목표

4. 교재 연구

5. 단원학습계획

6. 본시의 교수-학습 활동

7. 평가계획
*학습지 및 모둠 평가표

본문내용

넘어지면 삼 년은 사시니까, 두 번 넘어지면 육년, 세 번 넘어지면 구 년은 사실 게 아니에요?”
할아버지는 소년의 말이 그럴 듯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 그렇겠구나! 당장 가서 넘어져야겠다.”
할아버지는 고개 위에서 아예 데굴데굴 굴렀습니다.
시간이 흘러 삼 년이 지난 어느 날이었습니다. 할아버지가 삼년고개를 넘어가다가 돌부리에 걸려 또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허허, 이제 쉰 번 넘어졌으니 앞으로 백오십 년은 더 살겠군!”
삼년고개에서 데굴데굴 구른 덕분이었는지 할아버지는 정말 오래오래 살았다고 합니다.
1. 위의 글을 읽고, 사건을 정리하여 봅시다.
2.각 인물의 성격을 정리하여 봅시다.
할아버지:
소년:
국어과 심화학습지
( )초등학교 ( )학년 ( )반 이름 ( )
단 원 명
셋째 마당-2. 다양한 표현
교과서 쪽수
78～83쪽
학습주제
이야기를 극본으로, 극본을 이야기로 바꾸기
학습단계
학습정리
♣ 극본의 특성을 생각하며 ‘임금님의 음식 투정’을 읽어봅시다.
임금님의 음식 투정
때：옛날
곳：임금님이 사시는 궁궐
나오는 사람들：임금님, 공주, 시녀, 신하
궁궐의 식당. 공주와 시녀 걱정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공주：(시녀를 보며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아바마마는 왜 날마다
화만 내실까?
시녀：음식 맛이 없으시대요. 어제 저녁도 안 드시고 오늘 아침도
잡수시지 않으셨어요.
임금：(화가 난 듯이 걸어 나오며) 에이, 맛없다. 그게
어디 임금님의 밥상이냐? 고얀 것들, 공주야,
넌 밥을 먹었느냐?
공주：네, 아바마마. 진지 드셨나이까?
임금：맛이 없어서 안 먹었다. 여봐라.
1. 위의 글을 읽고, 이야기로 바꾸어 써 봅시다.
모둠활동 평가표
6학년 반 ( ) 모둠
표현 내용이 다른 사람들에게 명확히 전달되는가? (5)
표현 활동이 내용과 잘 어울리는가? (5)
모둠원들이 잘 협력하여 발표하는가? (5)
바른 자세로 발표하는가?
(5)
합 계
1모둠
2모둠
3모둠
4모둠
5모둠
6모둠
7모둠
※ 주의 : 내가 속한 모둠은 평가하지 않습니다
※첨부
- ‘흥부와 놀부’를 극본으로 바꾸어 보기-
제목:흥부와놀부
등장인물:흥부,놀부,흥부아내,놀부아내,흥부아이들,구렁이,제비, 해설
이야기 내용
해설:옛날옛적에 마음씨 착한 흥부와 욕심쟁이 놀부가 살았습니다.
흥부는 아주 착한 사람 입니다.
하지만 놀부는 그 반대 입니다.아주 나쁘고 심술 궂었습니다.
흥부는 착하지만 가난합니다.
하지만 놀부는 심술궂으면서도 부자입니다.
하루는 흥부가 놀부의 집으로 갔습니다.
흥부:형님
놀부:왜?!!!!!!!
흥부:먹을 것을 나누어 주십시오.배가 고픕니다.
놀부:안돼
흥부:하지만.........
놀부:아 글쎄 안된다니까!!!!!!!!!!!!!!!!!!!!
흥부는 힘없이 빈 손으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아이들:으앙!!!!!!!!!!!!!!!!!!!!!!!!밥줘!!!
흥부:에휴.애들이 저렇게 떠들고.
흥부아내:밥 얻어왔어요?
흥부:아니.
흥부아내:벌서 나흘이 지나서도 밥을 못 먹으니.
흥부는 다시 놀부의 집으로 갔습니다.
흥부:형님
놀부:또....왜.....왔.......어!!!!!!!!!!!!!!!!!!!!!!!!!!!!!!?
흥부:쌀좀..............
놀부:안돼!!!!!!!!!!!!들어오기만해.
흥부:휴.
흥부는 부엌으로 갔습나다.
흥부:저기.........
놀부아내:왠거지야!!!!!!!!!!?
흥부:밥좀.......
놀부아내: 안...........돼!!!!!!!!!!!!!!!!!!!!!!!!!!!!!!!!!!!!!!!!!
놀부아내는 밥 주걱으로 왼쪽 뺨을 때렸습니다.
그러자 맞은 뺨에 밥풀이 붙었습니다.
흥부는 좋은 생각이 났습니다.
흥부:저,그러지말고.... 다른쪽뺨도 좀 ....
놀부아내:뭐라고 !!!
그러자 또 다른쪽 뺨에 밥풀이 붙어서 밥풀을 먹으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흥부 가족은 땅에다 씨를 뿌려서 곡식을 캤습니다.
어느날 제비둥지에 구렁이가 나타났습니다.
제비 : 지지배배 지지배배 ( 몹시 위험한 상황 )
구렁이 : 쓰으스 쓰으스
제비 : 살려주세요. 흥부님 .
구렁이 : 너는 이제 죽은 목숨이다. 흐흐흐
흥부 : 저리가라. 이 나쁜 구렁이야
그래서 구렁이는 멀리 도망치고 제비는 무사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놀란나머지 한쪽 다리를 부상당했습니다.
흥부는 제비다리를 고쳐주었습니다.
봄이 왔습니다. 제비가 은혜를 갚으려고 박씨를 흥부에게 주었습니다.
흥부는 박씨를 잘 심어서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흥부는 잘 익은 박을 타기시작했습니다.
흥부가족 : 슬근 슬근 톱질하세 ~ 무~엇이 나~올까?
( 펑! ) 박이 터졌습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났습니다. 첫번째 박에서 쌀이 나오고
두번째에서는 은이 나왔습니다.
이제 착한 흥부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놀부는 흥부의 집을 찾아갔습니다.
흥부 : 형님. 그동안 평안하셨습니까?
놀부 : 평안하다는 말은 됐다. 근데 너 어디서 도둑질을 했어?
흥부 : 도둑질이라니요. 저는 그런거 못해요.
놀부 : 너 그럼 어떻게 부자됐어?
흥부 : 소근소근 (귀속말하며)
그 비밀을 듣고 놀부는 집으로 달려가서 제비를 찾았습니다.
놀부 : 아 왜 이렇게 구렁이가 안오는 거야? 에라 모르겠다.
그냥 제비 다리를 부러뜨려야지
놀부는 제비다리를 부러뜨렸습니다.
놀부 : 여보, 약과 붕대를 가져오시오
그래서 놀부는 제비다리를 고쳐주었습니다.
또 봄이 되었습니다.
제비는 박씨를 놀부에게 물어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박은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놀부와 놀부아내 : 내가 할거야, 내가할거야, 내가할거야,
( 펑!! ) 박이 터졌습니다.
그 박에는 은과 쌀은 커녕 도깨비들뿐이었습니다.
도깨비들 : 네 죄를 네가 알렸다 !
놀 부 : 네? 무슨 말씀인지........ 으악!!
도깨비들은 놀부의 재산과 집들을 다 가져갔습니다.
놀 부 : 흥부야. 흑흑흑
흥 부 : 형님, 아니 이게 어떻게 된 일입니까?
놀부 : 흥부야, 내가 욕심을 너무 부려 벌을 받았단다.
앞으로는 착하게 살테니 같이 살게 해다오. 흑흑
흥 부 : 당연히 그렇게 해야지요, 형님이니깐요.
놀부 : 흥부야 고맙다. 흑흑흑

키워드

국어,   지도안,   세안,   6학년 ,   문제해결학습,   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