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국지 77회 第七十七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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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열국지 77회 第七十七回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稱王奪位,豈不勝於久後相爭乎?」
오나라의 제도는 형이 죽으면 아우에게 이르며 나는 대를 이어서 즉위한다. 지금 왕이 파를 태자로 삼으니 내가 즉위하지 못한다! 이 큰 병사가 원정함을 틈타서 나라 안에 비어 있으니 사적으로 귀국하여 왕이라고 칭하여 나라를 빼앗으면 어찌 오랫동안 서로 다투어 이기지 못할까?
乃引本部軍馬,出都東門,渡漢而歸。
본부의 군마를 인솔하여 몰래 령 도읍 동문을 나와서 한수를 건너 돌아갔다.
詐稱:「闔閭兵敗於秦,不知所往,我當次立。」
거짓으로 말하길 합려의 병사가 진나라에 패하여 간 곳을 모르니 내가 다음으로 즉위해야 한다.
遂自稱吳王,使其子扶臧悉衆據淮水,以吳王之歸路。
스스로 오나라 왕으로 칭하며 아들 부장에게 여러 군사가 회수를 근거하게 하며 오나라 왕의 귀국할 길을 막게 했다.
吳世子波,與專毅聞變,登城守禦,不納夫。
오나라 세자 파는 전의와 변고를 듣고 성에 올라서 지키며 부개를 들이지 않았다.
夫乃遣使由三江通越,說其進兵,夾攻吳國,事成割五城爲謝。
부개는 심복부가 유삼강을 월나라와 통하게 하며 병사를 진격하길 설득해서 오나라를 협공하며 일이 완성되면 5성을 분할하여 사례하기로 했다.
再說闔閭聞秦兵滅唐,大驚,方欲召諸將計議戰守之事。
다시 합려왕은 진나라 병사가 당나라를 멸망시킴을 듣고 매우 놀라서 바로 여러 장수를 시켜 전투할지 지키는 일을 논의하게 했다.
忽公子山報到,言:
갑자기 공자산이 보고가 이르러 말했다.
「夫不知何故,引本部兵私回吳國去了。」
부개가 어떤 연고인지 알지 못하게 본부의 병사를 사적으로 오나라에 돌려서 돌아갔습니다.
伍員曰:「夫此行,其反必矣。」
오원이 말하길 부개가 이번에 감은 반역이 분명합니다.
闔閭曰:「將若之何?」
합려왕이 말하길 어찌해야 하오?
伍員曰:「夫一勇之夫,不足爲慮。所慮者,越人或聞變而動耳。王宜速歸,先靖內亂。」
오원이 말하길 부개는 필부의 용기가 있는 사내로 생각이 부족합니다. 염려함은 월나라 사람이 혹은 변고를 듣고 동요함일 뿐입니다. 왕께서는 속히 돌아가서 먼저 내란을 안정시키십시오.
闔閭於是留孫武子胥退守都,自與伯以舟師順流而下。
합려왕은 이에 손무와 오자서를 남겨 령 수도를 지키게 하며 스스로 백비와 함께 배를 타고 수군으로 흐름을 따라서 내려갔다.
渡漢水,得太子波告急信,言:
이미 한수를 건너고 태자 파가 급하게 소식을 알리며 말했다.
「夫造反稱王,又結連越兵入寇,吳都危在旦夕。」
부개가 반역을 만들어 왕이라고 칭하며 또한 월나라 병사들을 연합해 도둑질하러 들어오니 오나라 수도가 곧 위험에 처했습니다.
闔閭大驚曰:「不出子胥所料也。」
합려왕이 크게 놀라서 오자서의 생각을 벗어나지 않는구나.
遂遣使往都,取回孫武伍員之兵。
사신을 령 수도에 보내서 손무와 오나라의 병사를 돌아오게 했다.
一面星夜馳歸,沿江傳諭將士:
밤낮으로 말달려 돌아와서 강을 따라서 장사들에게 알렸다.
「去夫來歸者,復其本位;後到者誅。」
부개를 떠나 돌아와 귀순하는 자는 예전의 지위를 되돌려 주겠다. 뒤에 오는 사람은 베겠다.
淮上之兵,皆倒戈來歸。
회수의 병사는 모두 창을 거꾸로 하며 귀순하였다.
扶臧奔回谷陽。
부개의 아들 부장은 곡양으로 달아났다.
夫欲驅民授甲。
부개는 백성을 몰아서 갑옷을 입혔다.
百姓聞吳王在,俱走匿。
백성들은 오나라 왕이 살아있음을 듣고 모두 달아나 숨었다.
夫乃獨率本部出戰。
부개는 홀로 본부군을 인솔하고 출전하였다.
闔閭問曰:「我以手足相託,何故反叛?」
합려왕이 묻길 내가 손발처럼 서로 의탁하였는데 어떤 연고로 반역을 하였는가?
夫對曰:「汝王僚,非反叛耶?」
부개가 대답하길 네가 오왕 료를 죽임이 반역이 아니면 무엇인가?
闔閭怒,伯:「爲我擒賊!」
합려왕이 분노하여 백비에게 명령하여 나를 위해 도적을 사로잡으라고 했다.
戰不數合,闔閭麾大軍直進。
싸움이 수합이 되지 않아서 합려왕은 대군을 지휘하여 진격하게 했다.
夫雖勇,爭奈衆寡不敵,大敗而走。
부개는 비록 용감하여도 중과부적이여서 대패하고 달아났다.
扶臧具舟於江,以渡夫,逃奔宋國去了。
부장은 모두 강에 배를 대고 부개를 건너게 하며 송나라로 달아났다.
闔閭撫定居民,回至吳都,太子波迎接入城,打點拒越之策。
합려왕은 거주민을 위로하며 오나라 수도로 돌아오니 태자파가 영접하여 성에 들어가게 하니 월나라를 칠 계책을 상의했다.
說孫武得吳王班師之詔,正與伍員商議,忽報:
각설하고 손무는 오나라 왕이 군사를 돌린 조서를 보고 바로 오원과 상의하려다가 갑자기 보고가 왔다.
「楚軍中有人送書到。」
초나라 군영에서 사람이 편지를 보내 왔습니다.
伍員命取書看之,乃申包胥所遣也。
오원은 편지를 취해서 보니 신포서가 보낸 것이었다.
書略云:
글은 대략 다음과 같다.    
子君臣據三時,而不能定楚,天意不欲亡楚,亦可知矣。
그대의 군주와 신하가 령에 근거하나 초나라를 정벌하지 못하니 하늘의 뜻이 초나라를 멸망하게 하지 않음을 알 것이오.
子能踐「覆楚」之言,吾亦欲酬「復楚」之志。
그대는 초나라를 엎겠다는 말을 하니 나 또한 초나라를 회복하려는 뜻으로 갚았소.
朋友之義,相成而不相傷。
친구의 의리가 서로 완성하며 서로 손상하지 맙시다.
子不竭吳之威,吾亦不盡秦之力。
그대는 오나라의 위엄을 다하지 않고, 나 또한 진나라의 힘을 다 빌리지 맙시다.
伍員以書示孫武曰:
오원이 글을 손무에게 보여주었다.
「夫吳以數萬之衆,長驅入楚,焚其宗廟,墮其社稷,鞭死者之屍,處生者之室,自古人臣報仇,未有如此之快者。且秦兵雖敗我餘軍,於我未有大損也。《兵法》:『見可而進,知難則退。』幸楚未知吾急,可以退矣。」
오나라의 수만의 군중으로 오랫동안 초나라에 들어오게 하며 종묘를 불태우며 사직을 무너뜨리며 죽은 시체를 채찍질하며 산 사람의 첩실을 대처하니 고대 사람이 신하로 원수를 갚음이 이처럼 통쾌함이 없었소. 또한 진나라 병사가 비록 우리에게 졌지만 우리는 크게 손상시키지도 못했소. 병법에는 가능함을 봐서 나아가며 어려움을 알면 물러난다고 합니다. 다행히 초나라가 우리 급함을 알지 못하니 물러날만 합니다.
孫武曰:「空退爲楚所笑,子何不以勝爲請?」
손무가 말하길 한갓 물러나 초나라의 웃음거리가 되는데 그대는 어찌 공자승을 청하지 않소?
伍員曰:「善。」
오원 말했다. 좋소.
乃復書曰:
다시 글을 썼다.
    
平王逐無罪之子,殺無罪之臣,某實不勝其憤,以至於此。
초평왕은 죄가 없는 아들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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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1.21
  • 저작시기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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