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보는 한국[국영 중앙전시대(電視臺) CCTV에 비친 남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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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이 보는 한국[국영 중앙전시대(電視臺) CCTV에 비친 남조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조). 이것들은 중국측이 세운 작은 규모이고 한국의지원을 받는 한국연구소는 북경대학(소장 양통방), 항주대학(소장 심선홍), 복단대학(소장 황미진)이다.
지금의 연변은 지난날 신라사람들이 산동에 세웠던 법화원(法華院)을 둘러싼 사회와 같은 느낌을 준다. 한국의 언어와 풍속이 잘 보존되어 있기 때문이다. 신라인의 집단거주지는 적산촌(赤山村) 이외에 초주(楚州), 연수(連水) 등의 산동과 강소(江蘇) 북부의 해안가에 널리 퍼져있다. 연변의 연길시에는 조선족이 47%를 차지한다고 한다. 때문에 연변의 조선족 사회에는 우리의 전통문화인 주거ㆍ음식ㆍ의복ㆍ세시풍속이 가장 잘 보존되고 있다. 9세기의 유명한 승려인 원인(圓仁: 793-864)에 의하면 겨울과 여름에 신라인들이 법화원에 모인다고 말했는데, 겨울은 설날이고 여름은 추석 명절을 말하는 것일 것이다. 겨울에는 법화경을, 여름은 금강명경(金剛明鏡)을 설법하였다. 그가 참가한 어제는 250명이 모였고, 오늘은 200명이라 했다.
천진에 사는 조선족 친목회에서 1989년 설날에 교민들을 초청했는데, 나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했지만 여의치 못하였다. 함께 가려고 했던 유교수가 일본에서 출판할 원고의 교정으로 바
  • 가격8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0.02.16
  • 저작시기201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8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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