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먹으면 나도 따라서 먹는다.
나의 배고픔에는 상관없이 누가 먹고 있는 모습을 보면 \"같이 먹자\"하면서 먹는 일에 동참하는 경우, 또는 친고와 식당에 따라 갔다가 어느새 나도 음식을 주문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러한 습관은 식사가 규칙적으로 되지 못하는 단점과 부담없이 먹은 과자류, 튀김류, 떡볶기, 빵 등이 우리에게 정규 식사를 했다는 느낌도 주지 못한 채 에너지 섭취를 하게 된다. \"나는 밥을 조금밖에 안 먹는데도 살이 쪄요\"라고 말하는 사람 중에는 이런 습관을 갖고 있는 경우가 꽤 있을 것이다. 이는 나도 모르게 살찌는 원인이 된다.
8. 책이나 TV를 보면서 먹거나 마신다.
항상 먹을 것을 주변에 두고 먹으면서 어떤 일에 집중하는 타입이 아닌가? 무의식적으로 먹은 것이라 별로 먹었다는 느낌도 없이 습관이 되어버렸다면 우선은 먹을 것을 주변에서 치워 버리도록 하자. 3살 때 버릇이 80가지 간다고 하지 않는가, 무심코 버릇이 된다면 평생 고생이다.
9. 항상 행동이 느리다.
살이 찐 사람들 중에는 민첩성이나 순발력을 찾기 어려운 경향이 있다. 당신도 언제부터인지 알 수 없으나 움직이는 것이 둔하고 느릿느릿 걷고 있는 것은 아닌가:? 1`0분간 빠른 걸음으로 걷는다면 52칼로리의 에너지가 쓰이는 반면에 느릿느릿 걷는다면 22칼로리밖에 들지 않는다. 1일 평균 걷는 시간을 합하여 1시간 정도라 하면 걷는 속도에 의해서 180칼로리나 차이가 생길 수 있고 이것이 축적이 되면 결국은 살을 찌우는 효과가 될 것이다.
10. 불과 10분 거리도 항상 자동차에 의존한다.
걸어서 10분 거리도 습관적으로 버스나 자동차를 타고 다니지 않는가? 자동차를 구입한 후부터 배가 나오고 그나마 평소의 극히 적은 운동량마저 줄어 버린 사람이 많다. 편리함의 속도를 추구하여 만든 시설과 도구들이 함께 가져온 또 하나의 문제들이다. 한편으로는 남은 시간을 운동을 하기 위해서 에어로빅이나 수영으로 시간을 쓰고 있다면 한편으로는 다행이지만 그냥 계속 살이 찌는 것만을 한탄하고 있다면 문제는 심각해진다. 이제는 과감히 자동차를 멀리 하고 걷는 습관을 갖자.
11. 몸무게를 측정하는 습관이 없다.
건강진단을 하는 기회가 아니면 몸무게를 잴 기회가 없다거나 몸무게를 재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지 않다면 이제는 개선해 보자. 체중계를 구입하여 아침에 배변 후나 뭄무게를 재고 체중조절 중이라면 꼭 기록하는 것을 잊지 말자. 그렇다면 하루의 시작부터 식사조절과 생활습관의 개선을 마음에 다짐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12.살이 쪘다고 생각하면 곧 감량을 실시해 보자.
급격한 식사 제한을 하여 한꺼번에 많은 양의 살을 뺀다 해도 이 경우는 다시 살이 찔 가능성이 높다. 그라나 식사습관이나 생활태도를 변화시켜서 서서히 살이 빠진다면 이는 건강한 체질이 되고 쉽게 다시 살이 찌지 않는다. 의식적으로 습관을 바꾸면 운동량으로 1일 200-300칼로리는 소비할 수 있고, 2-3개월에 3kg의 살이 빠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잘못된 식사습관을 고침으로써 먹는 양도 자연히 감소될 수 있다.
나의 배고픔에는 상관없이 누가 먹고 있는 모습을 보면 \"같이 먹자\"하면서 먹는 일에 동참하는 경우, 또는 친고와 식당에 따라 갔다가 어느새 나도 음식을 주문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러한 습관은 식사가 규칙적으로 되지 못하는 단점과 부담없이 먹은 과자류, 튀김류, 떡볶기, 빵 등이 우리에게 정규 식사를 했다는 느낌도 주지 못한 채 에너지 섭취를 하게 된다. \"나는 밥을 조금밖에 안 먹는데도 살이 쪄요\"라고 말하는 사람 중에는 이런 습관을 갖고 있는 경우가 꽤 있을 것이다. 이는 나도 모르게 살찌는 원인이 된다.
8. 책이나 TV를 보면서 먹거나 마신다.
항상 먹을 것을 주변에 두고 먹으면서 어떤 일에 집중하는 타입이 아닌가? 무의식적으로 먹은 것이라 별로 먹었다는 느낌도 없이 습관이 되어버렸다면 우선은 먹을 것을 주변에서 치워 버리도록 하자. 3살 때 버릇이 80가지 간다고 하지 않는가, 무심코 버릇이 된다면 평생 고생이다.
9. 항상 행동이 느리다.
살이 찐 사람들 중에는 민첩성이나 순발력을 찾기 어려운 경향이 있다. 당신도 언제부터인지 알 수 없으나 움직이는 것이 둔하고 느릿느릿 걷고 있는 것은 아닌가:? 1`0분간 빠른 걸음으로 걷는다면 52칼로리의 에너지가 쓰이는 반면에 느릿느릿 걷는다면 22칼로리밖에 들지 않는다. 1일 평균 걷는 시간을 합하여 1시간 정도라 하면 걷는 속도에 의해서 180칼로리나 차이가 생길 수 있고 이것이 축적이 되면 결국은 살을 찌우는 효과가 될 것이다.
10. 불과 10분 거리도 항상 자동차에 의존한다.
걸어서 10분 거리도 습관적으로 버스나 자동차를 타고 다니지 않는가? 자동차를 구입한 후부터 배가 나오고 그나마 평소의 극히 적은 운동량마저 줄어 버린 사람이 많다. 편리함의 속도를 추구하여 만든 시설과 도구들이 함께 가져온 또 하나의 문제들이다. 한편으로는 남은 시간을 운동을 하기 위해서 에어로빅이나 수영으로 시간을 쓰고 있다면 한편으로는 다행이지만 그냥 계속 살이 찌는 것만을 한탄하고 있다면 문제는 심각해진다. 이제는 과감히 자동차를 멀리 하고 걷는 습관을 갖자.
11. 몸무게를 측정하는 습관이 없다.
건강진단을 하는 기회가 아니면 몸무게를 잴 기회가 없다거나 몸무게를 재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지 않다면 이제는 개선해 보자. 체중계를 구입하여 아침에 배변 후나 뭄무게를 재고 체중조절 중이라면 꼭 기록하는 것을 잊지 말자. 그렇다면 하루의 시작부터 식사조절과 생활습관의 개선을 마음에 다짐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12.살이 쪘다고 생각하면 곧 감량을 실시해 보자.
급격한 식사 제한을 하여 한꺼번에 많은 양의 살을 뺀다 해도 이 경우는 다시 살이 찔 가능성이 높다. 그라나 식사습관이나 생활태도를 변화시켜서 서서히 살이 빠진다면 이는 건강한 체질이 되고 쉽게 다시 살이 찌지 않는다. 의식적으로 습관을 바꾸면 운동량으로 1일 200-300칼로리는 소비할 수 있고, 2-3개월에 3kg의 살이 빠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잘못된 식사습관을 고침으로써 먹는 양도 자연히 감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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