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아는 지식] 하나님을아는지식 감상문 - 다섯가지 기본원리, 연구목적 고찰

소개글

[하나님을 아는 지식] 하나님을아는지식 감상문 - 다섯가지 기본원리, 연구목적 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하나님 지식에 관한 다섯 가지 기본 진리

2. 내용요약

3. 하나님에 대한 배움과 그 연구목적 고찰

4.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

본문내용

것인데 이는 사람들이나 천사들이 하나님을 방해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제3장 아는 것과 알려지는 것
1. 우리의 삶의 목적
우리의 창조된 목적이 무엇인가?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이다. “영생은 이것이니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인생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가장 즐거움을 주고 기쁨을 주고 만족을 주는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닌 곧 명철하여 나늘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렘 9:23-24)
2. 하나님을 아는 것에 대한 묘사
하나님을 아는 것은 첫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을 수반하며 성령께서 그것을 풀어주시고 자신에게 적용시키실 때 그것을 받는 일을 수반한다. 둘째로,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로 하나님의 본질과 성품을 나타낼때 그것을 주목하는 일을 수반한다. 셋째로, 하나님의 초청을 받아들이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는 것을 수행해야 한다. 넷째로 하나님께서 이 신적 교제로 이끌어들이실 때 보여주는 사랑을 인식하고 즐거워하는 일을 포함한다.
제4장 유일하신 참 하나님
1.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1) 형상은 하나님의 영광을 막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독한다
2) 형상들은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한다.
2. 제 2계명을 주신 목적
소극적으로 말해 제 2계명는 하나님을 모독하고 그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게 하는 예배 방식과 종교적 실제에 관한 경고이며, 적극적으로 제 2계명은 창조주 하나님을 우리에게 가능한 어떤 사상과 철학적 추측을 넘어서 초월적이고 신비적이고 측량할 수 없는 분임을 깨닫게 해준다. 그리고 우리들로 하여금 겸손히 하나님께 순종함을 배우게 하며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이 무엇이고 우리가 하나님께 대하여 어떻게 생각해야 할 것인가를 가르쳐 주는 계명이다.
“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늪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사55:8-9)
제5장 성육신 하신 하나님
1.인간의 이해를 초월한 복음
2.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1)베들레헴에서 태어난 아기는 하나님이셨다.
2)베들레헴에 태어난 아기는 사람이 되신 하나님이셨다.
3. 성육신의 은혜
성경은 성육신의 문제를 풀기보다는 그 속에 나타난 사랑 때문에 하나님을 경배할 것을 권고한다. 왜냐하면 성육신은 자신을 낮추시고 겸비해지신 하나님의 행동이기 때문이다. 바로 우리의 구원을 위한 낮아지심이었다.
제6장 그가 증거하시리라
1. 삼위일체 하나님
보혜사는 상담자, 옹호자, 돕는자, 너에게 친구가 되어주는 자, 등의 말로 번역이 된다. 다른 보혜사 - 그러나 예수께서 그들의 원래 보혜사이기 때문에 새로 오는 자의 임무는 예수의 사역 중 위로하는 측면을 계속하는 것이어야 한다. 예수님은 새로운 보혜사의 이름을 ‘영’ 또는 ‘성령’이라고 하셨다. 이 이름은 신성을 지시한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영은 병행적으로 쓰이는 용어들이다.
주님께서는 ‘내 이름으로’ 성령을 보내실 것이라고 하셨다. ‘내 이름으로’ 라고 하는 의미는 그가 그리스도의 뜻을 이루고 그의 대표로서 그의 권위를 가지고 역사하시는 그의 대리자라는 뜻이다. 성령이 아버지께로서 나오는 것은 그보다 앞서서 아들이 아버지께로서 오신 것과 꼭 같은 일이다. 아버지께서는 세상에 영원한 아들을 보내신 다음에 다시 그를 영광으로 되부르시고 그 자리에 성령을 부르신다. 다음과 같은 관계가 성립된다.
1) 아들은 아버지께 복종한다. 왜냐하면 아들은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버지께서 보내셨기 때문이다.
2) 성령은 아버지께 복종한다. 왜냐하면 성령을 아들의 이름으로 아버지께서 보내셨기 때문이다. 성령은 아버지만이 아니라 아들에게도 복종한다. 왜냐하면 성령은 아버지에 의해서 뿐만 아니라 동시에 아들에 의해서도 보냄을 받았기 때문이다.
세 인격이시면서 한 아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시는 아들, 아버지와 아들의 뜻을 행하시는 성령이 세 격위의 하나님이시다. 강조점은 영원토록 그들과 함께 거하시기 위하여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오시는 성령이 그리스도 대신 위로자의 사역을 행사하기 위해서 오신다는데 있다.
2. 성령에 대한 소홀함
제7장 불변하시는 하나님
1.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신 하나님
성경을 읽으면서 느끼는 소외감은 우리의 상황과 다양한 성격을 가진 성경 상황과를 연결하는 고리를 그릇된 입장에서 모색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착각이다. 시공과 문화의 차원에서 그들과 그들이 속해 있던 역사적 시대는 우리와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 차원에서 그들과 우리 사이의 고리를 찾을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그 고리는 하나님 자신이다. 그들이 관계하였던 하나님은 우리가 관계하는 하나님과 동일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정확히 동일한 하나님을 말함으로써 촛점을 모을 수가 있다.
하나님은 가장 작은 점에서조차 변함이 없으시기 때문이다.
2. 하나님의 불변성에 대한 묘사
1)하나님의 사심은 변치 않으신다.
2)하나님의 성품은 변치 않으신다.
3)하나님의 진리는 변치 않는다 ---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께서 성경에서 신약성경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하신 모든 약속과 모든 요구 사항과 모든 목적을 말하는 진술과 경계의 말씀을 아직도 굳게 세우고 계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4)하나님의 방법들은 변치 않는다.
5)하나님의 목적들은 변치 않으신다.
6)하나님의 아들은 변치 않으신다.
제8장 하나님의 위엄
1.위엄의 의미
성경이 ‘위엄(권위)’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은 우리의 창조주요 주되신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에게 쓰여질 때 언제나 그 말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선언하는 것이고 경배하도록 권고하는 말이다. 성경은 끊임없이 자기 백성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인격적인 배려에 강조점을 둔다. 자기 백성을 향하신 온유, 절제, 긍휼, 오래 참으심, 불쌍히 여기심 등에 강조를 둔다. 그러면서 성경은 결코 하나님의 위엄과 모든 그의 피조 세계에 대한 제한없는 통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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