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정보통신기술]미국과 영국의 정보통신기술교육정책(ICT), 프랑스와 싱가폴의 정보통신기술활용교육정책(ICT), 캐나다와 호주 정보통신기술활용교육정책(ICT), 일본과 한국 정보통신기술활용교육정책(ICT) 분석

소개글

[ICT][정보통신기술]미국과 영국의 정보통신기술교육정책(ICT), 프랑스와 싱가폴의 정보통신기술활용교육정책(ICT), 캐나다와 호주 정보통신기술활용교육정책(ICT), 일본과 한국 정보통신기술활용교육정책(ICT)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미국의 정보통신기술활용교육정책(ICT)
1. 미국 보스턴 공립 학교의 ICT 정책
2.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IT 교육 목표
3. 미국 인터넷 교육자료 개발 사업 : FREE
4. 미국의 IT 교육 모델 Generation WHY

Ⅱ. 영국의 정보통신기술교육정책(ICT)

Ⅲ. 프랑스의 정보통신기술활용교육정책(ICT)
1. 교수-학습의 현대화 : 수업에 ICT 활용
2. 학교 ICT 인프라 구축
3. 교육용 멀티미디어 산업 육성책
4. 교육용 웹 사이트 개설

Ⅳ. 싱가폴의 정보통신기술활용교육정책(ICT)

Ⅴ. 캐나다의 정보통신기술활용교육정책(ICT)
1. 학년에 따른 정보통신기술 교육의 목표
2. 중․고등학생의 정보통신기술 교육과정의 내용

Ⅵ. 호주의 정보통신기술활용교육정책(ICT)
1. 개요
2. 추진 현황

Ⅶ. 일본의 정보통신기술활용교육정책(ICT)
1. 개요
2. 추진 현황

Ⅷ. 한국의 정보통신기술활용교육정책(ICT)
1. 제 1단계 교육정보화 종합 계획 완료
2. 초등학교 1학년부터 컴퓨터 교육 필수화
3. 모든 교과에서 10% 이상 정보통신기술 활용 교육 반영
4. 초․중등학교 정보통신기술 교육 운영 지침

참고문헌

본문내용

on)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2. 추진 현황
1) 초중등학교 정보화
일본은 \'86년 문부성의 산하기관으로 CEC를 설립하면서 교육정보화를 위한 노력을 체계적으로 하기 시작하였다. 초중등학교의 컴퓨터교육 강화에 초점을 두고, 기초 연구 및 개발을 수행하면서 학교교육 개선뿐 아니라 정보화사회 발전에 필요한 인력 양성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일본의 교육정보화는 컴퓨터 보급, 교육용 소프트웨어 개발보급, 인터넷 활용을 위한 시설 지원 등으로 추진되고 있다. 문부성에서 직접 추진하고 있는 컴퓨터 보급은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 순서로 역점을 두고 있다. 학교 교육에 소프트웨어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교육용 소프트웨어 도서관을 일본 전 지역에 설치하고 있다. 이 사업을 위해 CEC를 중심으로 문부성, 지역교육청, 사기업체, 교과서 관련 업계가 참여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각급 학교의 모든 교과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교육용 소프트웨어 개발을 비롯하여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수집, 전시하여 교육활동에 최적인 프로그램 선택 기회의 폭을 넓혀 주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활용의 극대화를 위해서, 레이저 디스크 플레이어, 와이드비전 TV, 컴퓨터 교육용 소프트웨어 2,000여 편을 각 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59개 교육용 소프트웨어 도서관에 보급하고 있다. 1개 교육용 소프트웨어 도서관 설치비용은 9,900만 엔으로 계상된다. 인터넷 활용 촉진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100개교 네트워크 사업(100-school networking project)은 통상산업성과 문부성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추진기관은 정보기술홍보처(IPA : Information-tech- nology Promotion Agency)와 CEC이다. 전국의 초중등 및 특수학교에서 신청한 1,543개교 중 111개교를 선정한 후, 교실에서 광대역정보망(WAN)을 활용하여 DB와 WWW에 접속하고 상호 정보 교환 및 세계 각지의 정보를 탐색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 신장과 원격지 학교의 학습자와 공동 학습 및 주제 토론을 가능케 하는 환경 구축에 목표를 두고 있다. 1단계 사업이 완료된 \'96년 이후 대상 학교의 수를 확대하여 2단계 연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하나의 인터넷 활용 촉진 사업인 KONET(1000-school networking project)은 \'96년부터 문부성지원하에 결성된 KONET 추진회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KONET은 KOdomo(어린이)와 NETwork를 합성한 것이다. 이 사업에 참여한 학교는 초등학교 297개교, 중학교 369개교, 고등학교 309개교, 특수학교 33개교, 직업학교 6개교로 총 1,014개교이다. 화상 회의를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멀티미디어 활용 능력을 증진시킴과 아울러 전통방식에서 벗어나 흥미로우면서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데 그 궁극적인 목적을 두고 있다.
2) 대학교육 정보화
대학교육의 정보화는 각 대학 및 NIME에서 주도하고 있다. NIME는 \'78년 국공립 및 사립대학에 최적의 혁신적 교육방법 실현을 위한 자료 개발을 목적으로 국립학교 설치법에 따라 설립된 문부성 산하교육기관이다. 일본의 방송통신대학교에서 활용되는 원격교육 자료 개발을 포함하여 방송을 활용한 대학의 교육과정 개발과 방송 프로그램의 제작, 원격교육을 위한 새로운 매체 개발을 담당하며, 대학의 공동이용 기관 성격을 띤다. 원격교육 매체에는 지물류, 전화, 팩스, 라디오, 텔레비전 방송, 위성, 컴퓨터 통신, 영상회의 시스템 등이 활용되고 있다.
3) 기초 연구 및 정책 지원
정보통신의 교육적 활용을 위한 기초 연구 및 선진 주요국의 현황 조사 및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있는데 이는 NIER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NIER은 국가 교육의 현안과 기초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문부성 설치법에 근거하여 \'49년에 설립된 문부성 출연기관이다. 정보교육과정은 \'89년 신학습지도요령에 기본을 두고 \'91년에 배포한 정보교육에 관한 안내서에 근거하여 정보활용 능력 함양을 위해 각 교과에서 통합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Ⅷ. 한국의 정보통신기술활용교육정책(ICT)
1. 제 1단계 교육정보화 종합 계획 완료
우리나라의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기본적인 물적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모든 중고등학교에 학내전산망 구축
5년 간 인터넷 통신비 면제
모든 교사에게 1대씩 컴퓨터 보급 완료
2. 초등학교 1학년부터 컴퓨터 교육 필수화
21세기 지식정보사회의 생애기술(Life Skill)로 정착된 컴퓨터를 조기에 학교 교육을 통하여 체계적으로 교육하기 위하여 현재 부분적, 선택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컴퓨터 교육을 필수화하기로 하였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컴퓨터 교육을 주당 1시간씩 필수적으로 실시
중학교 1,2 학년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시행
현재 고등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보소양인증 제도를 중학교까지 확대 시행
3. 모든 교과에서 10% 이상 정보통신기술 활용 교육 반영
제7차 교육과정부터는 모든 교과의 수업에서 10% 이상 컴퓨터(정보통신기술) 활용을 목표로 한다.
각 교과별 정보통신기술 활용 내용을 개발하여 교과서 편찬시 반영
초중고 정보통신기술 활용 지도자료를 개발, 보급 완료
4. 초중등학교 정보통신기술 교육 운영 지침
정보통신기술 교육이 제7차 교육과정부터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 마련
소양 교육과 활용 교육간의 연계를 통하여 효과적으로 목표 달성
시도 교육청, 지역교육청, 학교에서 수행해야 할 내용으로 구성
참고문헌
김영석(1999) / 멀티미디어와 정보사회, 나남출판
백영균·설양환(1998) / 인터넷과 교육, 양서원
서유경·이준(2003) / 국가 교육과정과 ICT의 통합을 위한 기초 연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이규정·변상익(1999) / 주요국의 정보화정책 비교분석
유니텔원격교육연수원(2002) / ICT 활용 수업 직무연수 보충교재
한국교육개발원 / 주요국의 학교 컴퓨터 교육 현황, 수탁연구 CR 95-20-1
한국교육학술정보원(1999) / 초중등 정보 기술(IT) 활용 교육 강화 방안 연구, 연구보고 RR

키워드

정보통신,   정보통신기술교육정책,   ICT,   정보통신기술활용교육,   정보통신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