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서론....................................................2
Ⅱ.본론
1. 인류역사의 시작.........................................2
2. 인류진화의 배경.........................................3
3. 인류진화의 과정...........................................4
가) 오스피랄로피테시네....................................4
나)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5
다) 호모사피엔스..........................................7
라) 네안데르탈.............................................7
마) 현대인간..............................................8
4. 인간진화의 중요한 발달들...............................8
가) 직립.................................................8
나) 언어의 사용.............................................9
Ⅲ.결론
1. 인류문명의 발전......................................10
※참고문헌※.............................................12
Ⅱ.본론
1. 인류역사의 시작.........................................2
2. 인류진화의 배경.........................................3
3. 인류진화의 과정...........................................4
가) 오스피랄로피테시네....................................4
나)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5
다) 호모사피엔스..........................................7
라) 네안데르탈.............................................7
마) 현대인간..............................................8
4. 인간진화의 중요한 발달들...............................8
가) 직립.................................................8
나) 언어의 사용.............................................9
Ⅲ.결론
1. 인류문명의 발전......................................10
※참고문헌※.............................................12
본문내용
ines)\"라한다. 이 화석은 지금까지 3~4백만년 전까지의 것이 발견되었고 이러한 여러 화석유적들이 지금부너 1백만년에서 4백만년 전 사이의 전 기간에 걸쳐 있다. 이동물들은 인간이라기 보다 “원인(ape-man)\"으로 간주된다. 인간이란 용어는 보통 호모(사람)속의 구성원에 사용된다. 그런데도, 오스트랄로피테시네들은원숭이보다 인간에 흡사한 것이 분명하고 이들을 호미니드로 간주할 수 있는 아주 명백한 증거가 있다.
크기로 보면 오스트랄로피테시네는 현대 인간에 비해 아주 작고 키는 4~5피트 정도 무게는 평균 50파운드를 넘지 않는다. 이들은 거의 완전히 직립자세로 섰고 이동할 때는 두 발을 사용했다. 이 두발 사용의 특질은 원숭이와 완전히 구분되는데 원숭이는 구부린 자세와 기본적으로 네발 이동이었다. 오스트랄로피테시네의 직립과 두 발 사용은 변별적인 인간의 특징이고 이들을 호미니드로 볼 수 있는 강력한 증거가 된다. 또 다른 이유는 치아형태이다. 치아모양은 현대 인간과 거의 흡사하고 큰 원숭이에서 발견되는 치아 형태와는 확실히 다르다. 송곳니는 크기가 두드러지게 작아져서 현재 인간의 송곳니와 거의 비슷하다. 최근의 오스트랄로피테시네는 어금니가 굉장히 크다. 이것은 어금니는 잘게 부스러뜨리는 이빨이므로, 이들이 주로 채식을 했고 이렇게 큰 어금니는 오스트랄로피테시네의 사바나 서식지에서 볼 수 있는 섬유질의 질기고 모래섞인 태소 식사에 대한 적응형질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육식을 하기도 했지만 치아형태는 분명히 채식이 우선임을 암시한다.
이들의 두개골 용량의 특정에 의하면 두뇌의 크기가 평균 450~550cc 가량 된다. 이것은 현대인간의 평균 두뇌의 크기(약 1400cc)보다 훨씬 작다. 이것은 오스트랄로피테시네가 현대 인간보다 지능에 있어서 훨씬 열등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오스트랄로피테시네가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었고 따라서 문화의 기초를 형성하기 시작했다는 증거가 있다.
오스트랄로피테시네의 연구는 몇 가지 종들이 확인되었다는 사실에 다소 복잡해졌다. 오랜 기간 형질인류학자들은 단지 두 종,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타누스(Australopithecus africanus, 날씬한 오스트랄로피테시네)”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로부스투스(Australopithecus robusstus, 건장한 오스트랄로피테시네)”만 논의했다. 아프리카누스는 로부스투스보다 작고 가늘다. 두 종 모구 큰 어금니를 가졌고, 따라서 둘 다 채식에 적응했을 것이다. 물론, 두 종 모두 적어도 잠시 동안은 동시대에 살았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서로 접촉한 적이 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김정선 외12 역, 사회학(인간사회의 구조와 변동), 그린, 1998, pp49~50
이 시기를 넘어서면서, 우리는 진화론적인 변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시기로 돌아서게 되고, 거기에는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 서로 가까이 살았던 동물들 중에 체질적으로 상당한 다양성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뇌의 용량이 작고 키가 작은 수많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의 화석들을 많은 학자들은 현대인류와 같은 속(屬)인 (호모 屬 genus Homo)으로 분류되어야 한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이문웅 역, 인류학개론, 一志社, 1994, 서울, pp 57
나. 호모 하빌리스(Homo Habilis)와 호모에렉투스(homo Erectus)
오스트랄로피테시네에서 호모 하빌리스(Homo Habilis)와 호모에렉투스(homo Erectus)로 넘어가는 시기는 많은 학자들이 “진정한” 인간이 처음 출현한 것으로 보는 시기이다. 이들은 호모 속에 속하고 현대인간이 속하는 것과 같은 속이다. 먼저 호모 하빌리스를 논의하기로 한다.
호모 하빌리스는 오스피랄로피테시네보다 뒤늦게 아프리카에 살았던 인류의 화석을 루이스 리키 박사는 호모 속으로 분류하였고, 다트 교수의 제안에 따라 ‘손재주가 좋다’는 뜻으로 호모 하빌리스라고 명명하였다. 이들의 평균두뇌의 용량은 640cc이며, 두뇌의 용량이 아주 큰 것은 775cc나 되었다. 이들은 220만년 전에서 160만년 전까지 아프리카에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고,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후기 종(種)들과 함께 살았을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
호모 에렉투스 화석은 약 165만년 전에서 30만년 전까지 자바, 중국, 중동, 유럽, 아프리카 등지에서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부터 약 1백만년 전 이 사람과(科)는 오스트랄로피테시네를 완전히 대치했다. 호모 에렉투스는 오스트랄로피테시네와는 몇 가지 점에서 구분된다. 그 한가지로, 이들은 더 크고 투박했다. 실제로 이들은 기본적으로 현대적 두개후두부(즉, 두개골과 얼굴이 두드러진 해골)을 가졌다. 이런 점에서 기본 골격상 현대인과 아주 흡사하다. 더구나, 호모 에렉투스의 두개골 크기는 오스트랄로피테시네에 비하여 두뇌의 용량이 더 커서 775cc내지 1,225cc에 이른다. 특히 대뇌 전엽이 증대되어 지능과 재능이 발달하였다. 그러나 현대인과 비교하면 호모 에렉투스는 몇 가지 뚜렷한 해부학적 특성이 있다. 이들은 두개골이 더 두껍고, 이마가 더 기울여져 있고 눈과 눈썹 사이가 넓다. 더 중요한 것은 두개골의 부피가 현대인보다 더 작고 따라서 오늘날만큼의 지능이 있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들은 두 발이 더 발달되었으며, 조잡한 타제석기와 불을 사용했고 수렵에 능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노정골이 있어 언어중추가 발달한 흔적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이 원시적인 언어를 사용했을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 예지각편집부, 문화인류학. 예지각, 2000, 서울, pp73~74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오스트랄로피테시네는 육식을 하였지만, 기본적으로 태식 위주였다. 반면, 호모 에렉투스의 경우, 육식이 그들 식사에서 보다 많은 부분을 자지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뙈 대규모의 사냥을 했을 것이고, 이들의 사회생활이 동물을 사냥하기에 적합한 방향으로 적응되었다는 많은 증거가 있다. 따라서 호모 에렉투스로 바뀐 것은 인간이 주로 채집에 기초한 경제로부터 다수가 인원을 이루어 채집과 대규모 사냥 모두에 기초한 경제로
크기로 보면 오스트랄로피테시네는 현대 인간에 비해 아주 작고 키는 4~5피트 정도 무게는 평균 50파운드를 넘지 않는다. 이들은 거의 완전히 직립자세로 섰고 이동할 때는 두 발을 사용했다. 이 두발 사용의 특질은 원숭이와 완전히 구분되는데 원숭이는 구부린 자세와 기본적으로 네발 이동이었다. 오스트랄로피테시네의 직립과 두 발 사용은 변별적인 인간의 특징이고 이들을 호미니드로 볼 수 있는 강력한 증거가 된다. 또 다른 이유는 치아형태이다. 치아모양은 현대 인간과 거의 흡사하고 큰 원숭이에서 발견되는 치아 형태와는 확실히 다르다. 송곳니는 크기가 두드러지게 작아져서 현재 인간의 송곳니와 거의 비슷하다. 최근의 오스트랄로피테시네는 어금니가 굉장히 크다. 이것은 어금니는 잘게 부스러뜨리는 이빨이므로, 이들이 주로 채식을 했고 이렇게 큰 어금니는 오스트랄로피테시네의 사바나 서식지에서 볼 수 있는 섬유질의 질기고 모래섞인 태소 식사에 대한 적응형질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육식을 하기도 했지만 치아형태는 분명히 채식이 우선임을 암시한다.
이들의 두개골 용량의 특정에 의하면 두뇌의 크기가 평균 450~550cc 가량 된다. 이것은 현대인간의 평균 두뇌의 크기(약 1400cc)보다 훨씬 작다. 이것은 오스트랄로피테시네가 현대 인간보다 지능에 있어서 훨씬 열등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오스트랄로피테시네가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었고 따라서 문화의 기초를 형성하기 시작했다는 증거가 있다.
오스트랄로피테시네의 연구는 몇 가지 종들이 확인되었다는 사실에 다소 복잡해졌다. 오랜 기간 형질인류학자들은 단지 두 종,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타누스(Australopithecus africanus, 날씬한 오스트랄로피테시네)”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로부스투스(Australopithecus robusstus, 건장한 오스트랄로피테시네)”만 논의했다. 아프리카누스는 로부스투스보다 작고 가늘다. 두 종 모구 큰 어금니를 가졌고, 따라서 둘 다 채식에 적응했을 것이다. 물론, 두 종 모두 적어도 잠시 동안은 동시대에 살았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서로 접촉한 적이 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김정선 외12 역, 사회학(인간사회의 구조와 변동), 그린, 1998, pp49~50
이 시기를 넘어서면서, 우리는 진화론적인 변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시기로 돌아서게 되고, 거기에는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 서로 가까이 살았던 동물들 중에 체질적으로 상당한 다양성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뇌의 용량이 작고 키가 작은 수많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의 화석들을 많은 학자들은 현대인류와 같은 속(屬)인 (호모 屬 genus Homo)으로 분류되어야 한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이문웅 역, 인류학개론, 一志社, 1994, 서울, pp 57
나. 호모 하빌리스(Homo Habilis)와 호모에렉투스(homo Erectus)
오스트랄로피테시네에서 호모 하빌리스(Homo Habilis)와 호모에렉투스(homo Erectus)로 넘어가는 시기는 많은 학자들이 “진정한” 인간이 처음 출현한 것으로 보는 시기이다. 이들은 호모 속에 속하고 현대인간이 속하는 것과 같은 속이다. 먼저 호모 하빌리스를 논의하기로 한다.
호모 하빌리스는 오스피랄로피테시네보다 뒤늦게 아프리카에 살았던 인류의 화석을 루이스 리키 박사는 호모 속으로 분류하였고, 다트 교수의 제안에 따라 ‘손재주가 좋다’는 뜻으로 호모 하빌리스라고 명명하였다. 이들의 평균두뇌의 용량은 640cc이며, 두뇌의 용량이 아주 큰 것은 775cc나 되었다. 이들은 220만년 전에서 160만년 전까지 아프리카에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고,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후기 종(種)들과 함께 살았을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
호모 에렉투스 화석은 약 165만년 전에서 30만년 전까지 자바, 중국, 중동, 유럽, 아프리카 등지에서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부터 약 1백만년 전 이 사람과(科)는 오스트랄로피테시네를 완전히 대치했다. 호모 에렉투스는 오스트랄로피테시네와는 몇 가지 점에서 구분된다. 그 한가지로, 이들은 더 크고 투박했다. 실제로 이들은 기본적으로 현대적 두개후두부(즉, 두개골과 얼굴이 두드러진 해골)을 가졌다. 이런 점에서 기본 골격상 현대인과 아주 흡사하다. 더구나, 호모 에렉투스의 두개골 크기는 오스트랄로피테시네에 비하여 두뇌의 용량이 더 커서 775cc내지 1,225cc에 이른다. 특히 대뇌 전엽이 증대되어 지능과 재능이 발달하였다. 그러나 현대인과 비교하면 호모 에렉투스는 몇 가지 뚜렷한 해부학적 특성이 있다. 이들은 두개골이 더 두껍고, 이마가 더 기울여져 있고 눈과 눈썹 사이가 넓다. 더 중요한 것은 두개골의 부피가 현대인보다 더 작고 따라서 오늘날만큼의 지능이 있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들은 두 발이 더 발달되었으며, 조잡한 타제석기와 불을 사용했고 수렵에 능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노정골이 있어 언어중추가 발달한 흔적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이 원시적인 언어를 사용했을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 예지각편집부, 문화인류학. 예지각, 2000, 서울, pp73~74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오스트랄로피테시네는 육식을 하였지만, 기본적으로 태식 위주였다. 반면, 호모 에렉투스의 경우, 육식이 그들 식사에서 보다 많은 부분을 자지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뙈 대규모의 사냥을 했을 것이고, 이들의 사회생활이 동물을 사냥하기에 적합한 방향으로 적응되었다는 많은 증거가 있다. 따라서 호모 에렉투스로 바뀐 것은 인간이 주로 채집에 기초한 경제로부터 다수가 인원을 이루어 채집과 대규모 사냥 모두에 기초한 경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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