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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들어가며
Ⅱ. 세계인의 축제 : FIFA 월드컵
1. FIFA 월드컵이란?
2. FIFA 월드컵의 역사
3. FIFA 월드컵 운영방식
(1) 월드컵 개최국 선정
(2) 예선과 본선
(3) 축구 경기 규칙
(4) 축구 용어
(5) 수 상
Ⅲ. 끝맺는 말
Ⅱ. 세계인의 축제 : FIFA 월드컵
1. FIFA 월드컵이란?
2. FIFA 월드컵의 역사
3. FIFA 월드컵 운영방식
(1) 월드컵 개최국 선정
(2) 예선과 본선
(3) 축구 경기 규칙
(4) 축구 용어
(5) 수 상
Ⅲ. 끝맺는 말
본문내용
자유롭게 패스 받을 수 있는 위치로 뛰는 동작을 말한다.
257) 프라이 볼(fly ball)
공중으로 날아오는 볼.
258) 프론트 태클(front tackle)
볼을 소유한 상대의 정면에서 볼을 빼앗기 위한 태클을 말함.
259) 프리(free)
마크에서 벗어나서 패스를 받기 쉬운 상태.
260) 프리킥(free kick)
반칙한 팀에게 주는 벌칙이며 상대편이 반칙을 범한 지점에다 볼을 놓고 찬다. 직접과 간접프리킥에 해당하는 두 가지 벌칙이 있다.
261) 플레이어(player)
경기자, 선수
262) 플레이메이커(play maker)
축구나 농구 또는 하키 등에서 공격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선수.
263) 플레이온(play on)
경기를 계속 하는 것. 반칙이 있었으나 어드벤티지 룰을 적용하여 주심이 플레이를 중단시키지 않고 경기를 속행하는 등의 일을 말한다.
264) 플레이스 킥(place kick)
킥오프등. 정지 상태에 있는 볼을 차는 일.
265) 피딩(feeding)
볼을 공급하는 것. 전방에 있는 동료에게 좋은 패스를 해주는 것을 말함.
266) 피드(feed)
전방에 있는 동료에게 좋은 패스를 보내는 것.
267) 피봇트 킥(pivot kick)
몸을 회전시켜 볼을 차는 행위. 즉, 디딤 발에 몸의 중심을 두고 축으로 몸 전체를 돌리면서 차는 행위. 이것은 또 터닝 킥(turning kick)과도 비슷함.
268) 피스팅(fisting)
골키퍼가 상대의 슛을 막으려고 볼을 주먹으로 때려 보내는 기술이며, 한 손 또는 두 손을 사용하기도 한다. 펀칭(punching)이라고도 한다.
269) 피파(FIFA)
세계축구연맹, 즉, Federation International de Football Association의 약자.
270) 피파 센트리 클럽(FIFA CENTRY CLUB)
국가대표팀 간 경기(A매치)에 100회 이상 출전한 선수만이 가입할 수 있는 권위 있는 클럽.
271) 핀치(pinch)
위기 또는 위험한 상황.
272) 하프매치(half match)
그라운드의 반쪽을 사용하여 경기를 하게 하는 일종의 연습방법.
273) 하프 발리 킥(half Volley kick)
볼이 그라운드에 떨어져서 바운드 되는 순간을 잡아서 차는 킥의 방법.
274) 하프 백(half back)
포워드와 풀백 중간에 있는 경기자. 현대 축구에서는 미드필더라고 한다.
275) 하프웨이라인(half way line)
중앙선으로서 두 터치라인을 연결하여 경기장을 2등분하는 라인이며 양 팀 전체의 경계선이 된다. 센터라인(center line)이라고도 한다.
276) 하프타임(half time)
경기의 전반전과 후반전 사이에 두는 휴식시간으로서 경기자는 하프타임 동안 10분간 휴식할 권리가 있다.
277) 헤트 트릭(hat trick)
원래는 크리킷 용어인데 금세기 처음, 영국에서 3명의 타자를 연속 아웃시킨 투수를 칭찬하는 뜻에서 소속 클럽으로부터 새 모자(hat)를 증정한 것이 시초가 되었다. 축구에서 해트트릭은 한 선수가 한 경기에서 세 골을 득점한 경우를 뜻한다.
278) 핸드 킥(handkick)
골키퍼가 손에 든 볼을 땅에 떨어트리면서 그것이 땅에 닿기 전에 차는 킥.
279) 핸들링(handling)
고의로 손을 사용하여 볼을 잡거나 치거나 또는 운반시키거나 추진시키면서 볼의 방향을 바꿔놓는 반칙행위. 이때는 직접프리킥으로 처벌받는다.
280) 헤딩(heading)
날아오는 볼을 이마로 때려 보내는 것이며 축구경기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기술이다.
281) 홀딩(holding)
팔로 상대를 잡거나 동작을 막았을 때의 반칙이며 이때는 직접프리킥으로 처벌받는다.
282) 홈 앤드 어웨이(home and away)
리그전에서 한 경기는 연고지역에서 하고, 또 다른 경기는 상대의 연고지역에서 번갈아 하는 경기방식이다. 이것은 국제축구연맹(FIFA)에서 권장하고 있는 공식방법이다.
283) 휘슬(whistle)
레프리가 경기를 킥오프시키거나 또는 중지시키기 위해서 부는 호각.
284) 힐킥(hill kick)
볼을 발뒤꿈치로 차거나 또는 머리너머 앞으로 패스하는 킥의 방법.
(5) 수 상
FIFA 월드컵 수상은 FIFA 월드컵 대회가 끝난 후 FIFA에서 결정한다. 상은 여섯 종류가 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골든 볼 : 월드컵 대회 최고의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② 골든 슈 : 월드컵 대회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③ 야신 상 : 월드컵 대회 최고의 골키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1994년에 제정되었다.
④ 최우수 신인 선수상 : 월드컵 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한 21세 이하의 최우수 신인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2006년에 제정되었다.
⑤ FIFA 페어 플레이 트로피 : 월드컵 대회 동안 최고의 페어 플레이 기록을 세운 팀에게 주어지는데, 1978년에 제정되었다.
⑥ 최고의 인기 팀 : 월드컵 대회 동안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화제의 팀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1994년에 제정되었는데, 투표를 통해 결정한다.
이와 별도로 올스타 팀을 구성하기도 하는데, 이는 월드컵 대회 최고의 선수들로 팀을 구성한 것으로, 1990년에 처음 구성되었다.
Ⅲ. 끝맺는 말
월드컵의 해가 돌아왔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붉은 색 티셔츠 한 장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승패를 떠나 모두 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기뻐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월드컵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이 아닌가 싶다. 그라운드에서 대한민국의 대표로 최선을 다해 땀 흘리는 선수들과, 그런 선수들을 지켜보며 함께 하는 국민들의 모습은 월드컵이 이제, 하나의 큰 축제의 장이 되었음을 말해준다.
월드컵이 하나의 거대한 축제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점차 상업적인 요소들이 투입되어 한편으로 씁쓸한 마음을 들게 하지만, 오직 경기를 바라보고 선수들을 응원하는 국민들의 응원소리만은 영원히 순수의 함성으로 남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2010년 제19회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의 건승을 기원한다.
257) 프라이 볼(fly ball)
공중으로 날아오는 볼.
258) 프론트 태클(front tackle)
볼을 소유한 상대의 정면에서 볼을 빼앗기 위한 태클을 말함.
259) 프리(free)
마크에서 벗어나서 패스를 받기 쉬운 상태.
260) 프리킥(free kick)
반칙한 팀에게 주는 벌칙이며 상대편이 반칙을 범한 지점에다 볼을 놓고 찬다. 직접과 간접프리킥에 해당하는 두 가지 벌칙이 있다.
261) 플레이어(player)
경기자, 선수
262) 플레이메이커(play maker)
축구나 농구 또는 하키 등에서 공격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선수.
263) 플레이온(play on)
경기를 계속 하는 것. 반칙이 있었으나 어드벤티지 룰을 적용하여 주심이 플레이를 중단시키지 않고 경기를 속행하는 등의 일을 말한다.
264) 플레이스 킥(place kick)
킥오프등. 정지 상태에 있는 볼을 차는 일.
265) 피딩(feeding)
볼을 공급하는 것. 전방에 있는 동료에게 좋은 패스를 해주는 것을 말함.
266) 피드(feed)
전방에 있는 동료에게 좋은 패스를 보내는 것.
267) 피봇트 킥(pivot kick)
몸을 회전시켜 볼을 차는 행위. 즉, 디딤 발에 몸의 중심을 두고 축으로 몸 전체를 돌리면서 차는 행위. 이것은 또 터닝 킥(turning kick)과도 비슷함.
268) 피스팅(fisting)
골키퍼가 상대의 슛을 막으려고 볼을 주먹으로 때려 보내는 기술이며, 한 손 또는 두 손을 사용하기도 한다. 펀칭(punching)이라고도 한다.
269) 피파(FIFA)
세계축구연맹, 즉, Federation International de Football Association의 약자.
270) 피파 센트리 클럽(FIFA CENTRY CLUB)
국가대표팀 간 경기(A매치)에 100회 이상 출전한 선수만이 가입할 수 있는 권위 있는 클럽.
271) 핀치(pinch)
위기 또는 위험한 상황.
272) 하프매치(half match)
그라운드의 반쪽을 사용하여 경기를 하게 하는 일종의 연습방법.
273) 하프 발리 킥(half Volley kick)
볼이 그라운드에 떨어져서 바운드 되는 순간을 잡아서 차는 킥의 방법.
274) 하프 백(half back)
포워드와 풀백 중간에 있는 경기자. 현대 축구에서는 미드필더라고 한다.
275) 하프웨이라인(half way line)
중앙선으로서 두 터치라인을 연결하여 경기장을 2등분하는 라인이며 양 팀 전체의 경계선이 된다. 센터라인(center line)이라고도 한다.
276) 하프타임(half time)
경기의 전반전과 후반전 사이에 두는 휴식시간으로서 경기자는 하프타임 동안 10분간 휴식할 권리가 있다.
277) 헤트 트릭(hat trick)
원래는 크리킷 용어인데 금세기 처음, 영국에서 3명의 타자를 연속 아웃시킨 투수를 칭찬하는 뜻에서 소속 클럽으로부터 새 모자(hat)를 증정한 것이 시초가 되었다. 축구에서 해트트릭은 한 선수가 한 경기에서 세 골을 득점한 경우를 뜻한다.
278) 핸드 킥(handkick)
골키퍼가 손에 든 볼을 땅에 떨어트리면서 그것이 땅에 닿기 전에 차는 킥.
279) 핸들링(handling)
고의로 손을 사용하여 볼을 잡거나 치거나 또는 운반시키거나 추진시키면서 볼의 방향을 바꿔놓는 반칙행위. 이때는 직접프리킥으로 처벌받는다.
280) 헤딩(heading)
날아오는 볼을 이마로 때려 보내는 것이며 축구경기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기술이다.
281) 홀딩(holding)
팔로 상대를 잡거나 동작을 막았을 때의 반칙이며 이때는 직접프리킥으로 처벌받는다.
282) 홈 앤드 어웨이(home and away)
리그전에서 한 경기는 연고지역에서 하고, 또 다른 경기는 상대의 연고지역에서 번갈아 하는 경기방식이다. 이것은 국제축구연맹(FIFA)에서 권장하고 있는 공식방법이다.
283) 휘슬(whistle)
레프리가 경기를 킥오프시키거나 또는 중지시키기 위해서 부는 호각.
284) 힐킥(hill kick)
볼을 발뒤꿈치로 차거나 또는 머리너머 앞으로 패스하는 킥의 방법.
(5) 수 상
FIFA 월드컵 수상은 FIFA 월드컵 대회가 끝난 후 FIFA에서 결정한다. 상은 여섯 종류가 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골든 볼 : 월드컵 대회 최고의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② 골든 슈 : 월드컵 대회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③ 야신 상 : 월드컵 대회 최고의 골키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1994년에 제정되었다.
④ 최우수 신인 선수상 : 월드컵 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한 21세 이하의 최우수 신인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2006년에 제정되었다.
⑤ FIFA 페어 플레이 트로피 : 월드컵 대회 동안 최고의 페어 플레이 기록을 세운 팀에게 주어지는데, 1978년에 제정되었다.
⑥ 최고의 인기 팀 : 월드컵 대회 동안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화제의 팀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1994년에 제정되었는데, 투표를 통해 결정한다.
이와 별도로 올스타 팀을 구성하기도 하는데, 이는 월드컵 대회 최고의 선수들로 팀을 구성한 것으로, 1990년에 처음 구성되었다.
Ⅲ. 끝맺는 말
월드컵의 해가 돌아왔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붉은 색 티셔츠 한 장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승패를 떠나 모두 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기뻐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월드컵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이 아닌가 싶다. 그라운드에서 대한민국의 대표로 최선을 다해 땀 흘리는 선수들과, 그런 선수들을 지켜보며 함께 하는 국민들의 모습은 월드컵이 이제, 하나의 큰 축제의 장이 되었음을 말해준다.
월드컵이 하나의 거대한 축제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점차 상업적인 요소들이 투입되어 한편으로 씁쓸한 마음을 들게 하지만, 오직 경기를 바라보고 선수들을 응원하는 국민들의 응원소리만은 영원히 순수의 함성으로 남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2010년 제19회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의 건승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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