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악기 징과 꽹과리, 관악기 단소와 리코더, 타악기 타블라와 탬버린, 타악기 벨과 비브라폰, 타악기 실로폰, 타악기 큰북과 작은북, 타악기 글로켄슈필(철금), 현악기 콘트라베이스(더블베이스)와 사로드(Sar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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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타악기 징과 꽹과리, 관악기 단소와 리코더, 타악기 타블라와 탬버린, 타악기 벨과 비브라폰, 타악기 실로폰, 타악기 큰북과 작은북, 타악기 글로켄슈필(철금), 현악기 콘트라베이스(더블베이스)와 사로드(Sarod)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악기의 종류와 음색
1. 현악기
2. 목관악기
3. 금관악기
4. 타악기
5. 건반악기

Ⅲ. 타악기 징과 꽹과리
1. 징
2. 꽹과리

Ⅳ. 관악기 단소

Ⅴ. 관악기 리코더

Ⅵ. 타악기 타블라

Ⅶ. 타악기 탬버린
1. 자세
2. 연주하기
3. 유의할 점

Ⅷ. 타악기 벨과 비브라폰
1. 벨
2. 비브라폰

Ⅸ. 타악기 실로폰
1. 자세
2. 연주하기
3. 유의할 점

Ⅹ. 타악기 큰북과 작은북
1. 큰북
1) 자세
2) 연주법
2. 작은북
1) 자세
2) 연주법

Ⅺ. 타악기 글로켄슈필(철금)

Ⅻ. 현악기 콘트라베이스(더블베이스)

ⅩⅢ. 현악기 사로드(Sarod)

참고문헌

본문내용

금속 원통으로 구성되어 나무로 만든 틀에 매달린 각각 다른 소리가 나도록 고안된 악기이다. 이 악기는 각각 다른 길이로 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음높이를 갖고 각기 다른 음정으로 연주된다. 소리는 교회 종소리 같게도 들리지만 오케스트라 연주장에서는 종소리와는 다르게 들린다. 특별히 제작된 나무 망치로 벨이 매달린 윗부분을 연주하며 챠임벨이라고도 불린다.
2. 비브라폰
비브라폰은 실로폰과 비슷한 형태로 단지 그 막대는 금속으로 제작되고 막대 사이에 공명 튜브가 있다는 것이 다르다. 비브라폰은 피아노의 페달과 같이 소리를 지속시켜주는 발페달이 있으며 소리를 약화시키는 페달도 있다.
Ⅸ. 타악기 실로폰
1. 자세
-왼손 채는 위, 오른손 채는 아래로 한다.
-채의 각도는 90도 정도이다.
-채는 머리로부터 1/3에 가까운 부분을 집게손가락의 첫째 마디와 엄지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쥐고, 다른 손가락들은 가볍게 붙인다.
-서서 칠 때 발끝에 힘을 주어 가볍게 서고, 몸은 악기의 중앙부에 둔다.
-발은 가락의 흐름에 따라 가볍게 끌어 몸을 좌우로 움직인다.
-음판의 높이가 허리띠 보다 좀 낮게 한다.
-앉아서 칠 때 걸상에 가볍게 앉아 상체를 약간 앞으로 굽힌다.
-음판의 높이가 팔꿈치 보다 좀 낮게 한다.
2. 연주하기
-모든 프레이즈는 오른손으로 시작한다.
-채는 어깨와 손목의 힘을 빼고, 모두 같은 세기로 친다.
-채의 머리가 음반에 평행으로 닿게 한다.
-채는 음판의 중앙부를 손목의 가벼운 운동으로 튕겨 나오듯이 친다.
3. 유의할 점
-팔꿈치는 위, 아래로 움직이지 않는다.
-보통 양손을 교대로 하지만, 특별한 리듬은 오른손, 때로는 왼손을 계속할 수 있다.
-채의 머리를 앞뒤로 회전하는 것 같이 하거나 채를 필요 이상으로 높이 들고 치지 않는다.
Ⅹ. 타악기 큰북과 작은북
1. 큰북
1) 자세
큰 북을 칠 때에는 치는 편이 북면이 보이게 서고, 악기의 높이는 손목이 아래로 구부러지지 않도록 하여 북채의 끝이 북면의 중앙에 오도록 한다. 북채는 손목의 움직임을 살려서 칠 수 있도록 3분의 2정도의 곳을 가볍게 쥔다.
2) 연주법
큰북을 치는 법은 보통 북면에 대해 45°정도로 비스듬히 아래 위로 친다. 음을 강하게 치거나 빠르게 칠 때에는 직각으로 친다. 센 음일 때에는 북면의 중앙을 치고 여린 음일 때에는 틀에 가까운 곳을 친다.
⑴ 트레몰로 주법
트레몰로는 북채 하나로 치는 방법과 두 개로 치는 방법이 있다. 하나로 칠 때에 는 북채의 중앙 가까이를 잡고 손목을 이용하여 부드럽게 연주한다. 두 개로 칠 때에는 두 손에 쥔 북을 번갈아 가며 잘게 친다.
⑵ 소리 멈추기
큰북은 여운이 긴 악기이므로 친 다음에 쉼표가 있을 때에는 반드시 소리를 멈추어야 한다. 소리를 멈출 때에는 북채를 쥔 오른 손으로 북면을 가볍게 누르면서 동시에 왼손으로 반대쪽 북면을 누르면 확실한 소리 멈춤을 할 수 있다.
2. 작은북
1) 자세
악기의 높이는 북면이 허리보다 약간 낮게 한다. 행진하며 연주할 때에는 오른쪽으로 약간 비스듬히 기울인다.
※ 채 잡는 법
북채는 북채를 3등분하였을 때, 3분의 2지점을 잡고, 북채 끝이 북면의 중앙에 서 직각이 되도록 한다. 오른손은 손등이 위로 향하고, 왼손은 손바닥이 위로 향한다.
◆ 왼손 - 엄지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사이에 끼워서 단단히 잡은 다음, 중지와 약지 사이에 채가 놓이도록 하고 나머지 손가락을 가볍게 구부려 잡는다.
◆ 오른손 -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채를 잡고 나머지 북채로 가볍게 감싸 쥔다.
2) 연주법
팔꿈치가 몸의 바깥쪽으로 떨어지도록 하고, 손목의 움직임을 이용하여 친 다음, 반동을 이용하여 준비 상태로 돌아간다.
(1) 하나치기
양손을 교대로 정확하게 한번씩 친다.
◆ ♩ ♩ ♩ ♩ ♪ ♪ ♪ ♪
오 왼 오 왼 오 왼 오 왼 오 왼 오 왼
(2) 둘치기
북채를 끌어올려 내려치고 반동을 이용하여 2타를 친다.
◆ ♩ ♩ ♩ ♩ ♪ ♪ ♪ ♪
오 오 왼 왼 오 오 왼 왼 오 오 왼 왼
(3) 셋잇단음표
첫 박을 강하게 친다.
◆ ♪ ♪ ♪ ♪ ♪ ♪ ♪ ♪ ♪
오 왼 오 오 왼 오 오 왼 오
(4) 트레몰로
둘치기를 빠르게 하면 트레몰로가 된다. 트레몰로는 세치기 또는 내치기로도 할 수 있다.
. 타악기 글로켄슈필(철금)
Glockenspiel은 모든 음이 맑고 밝은데, 틀 위에 수평적으로 소리나는 금속 바가 고정되어 있다는 면에서 멜로디 벨과 비슷하다. 실로폰과 같이 Glockenspiel은

키워드

,   꽹과리,   타악기,   관악기,   탬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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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0.10.06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3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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