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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가지고 있었으나, 新約性戒들은 절대적으로 독존한다. 구약의 缺禮들과 제사들은 하나님의 예배를 중심으로 한 의식들로서 하나님의 백성의 종교 도덕적 훈련과 구속적 진리들의 교훈에 필요했던 것이다. ⑶展望과 回顧-구약성례들은 그리스도를 앞으로 바라보며 장차 공효 있을 은혜의 인호로 있었으나 신약의 그것들은 그리스도와 그의 완성된 구속의 사역을 뒤로 회고하는 것이다. ⑷小量과 大量-구약 徑輪 전체의 효능과 일반으로 구약성례들의 사용에 따르는 신적 은혜는 지금 신약 성례들의 신실한 수령을 통해서 얻는 그것보다 소량이었다.
3. 성례의 수
⑴구약에서의 두 성례-구 경륜 기간에 두 성례가 있었으니 즉 割禮와 유월절이었다. 이스라엘인 중에서는 할례가 은혜언약의 성례로 된 점에서 특이하다. 할례는 피 흘리는 성례이어서, 죄의 죄책과 오염의 제거를 상징하여 백성을 강요하여 하나님의 은혜의 원리를 그들의 전 생활에 투입시키게 하는 것이었다. 유월절도 역시 일종의 피 흘리는 성례이었으니, 이스라엘인이 애급인의 비운을 피 흘리는 희생의 대용에 의하여 피탈한 일을 회고하여 기념하는 행사였다. ⑵신약에서의 두 성례-신약교회도 역시 두 성례를 가졌으니, 즉 세례와 성찬이요, 신 경륜 전체와 조화된 피없는 성례들이다.
4. 로마교회의 성례의 수
로마교회의 성례들의 수는 그 성례들이 그리스도께서 두 성례만을 제정하셨으므로 다른 다섯은 성례가 아니다.
⑴불행한 역사적 발전-트렌트회의 이전에는 추가한 다섯 행사는 그리스도께서 직접 제정하신 것이 아니라, 사도들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제정하셨다고 단언하는 자가 많았다. ⑵합리적 설명-로마교회는 일곱 성사에 깊은 의의가 있음을 설명함에서 성경에서 신성한 수 일곱을, 또는 신적인 것과 인적인 것의 연환으로서의 3과 4의 연결을 우리에게 기억시킬 뿐 아니라, 또한 성례들의 조직, 유기적 실유를 제시하니 그것은 일곱 유사에 특별히 계시된 것이다. ⑶성경적 논거-로마교회의 성세와 성체이외의 다섯 성사는 주로 전통과 교회의 권위에 의해 결정된 것이요, 신적 제정을 받지 않은, 참된 성경적 논거를 가지지 못한 행사들이다.
제 4 절 恩惠의 方便으로서의 聖禮의 正當性과 有效性
1. 聖禮의 正當性
⑴삼요건-성례의 正當性이란 성례가 의도된 목적을 달함에 필요한 것을 참으로 포함하여 진정한 성례의 성능을 갖춤을 의미한다. 기초적인 원칙은 이 요건들이 반드시 성경이 가르친 법규에 응합할 것이라 함이다. 성례의 재료 즉 용품들은 그리스도께서 제정하신 것이라야 한다. ⑵집례자의 신앙적 준비-그리스도의 신격, 구속주되심을, 또는 성령의 인격성을 진실히 믿지 않는 사람은 성례의 거행에 바른 의도를 가질 수 없다. 성례의 유효성이 집례자의 경건이나 의도에 의뢰하지 않는다고 하는 웨스트민스터 신경조문은 그 유효성이 성령의 사역과 말씀의 감화에 의뢰한다는 것을 강조함이요, 결코 집례자의 신앙적 준비의 가치를 부정함은 아닐 것이다. ⑶집례자의 법적 자격-성례 집례자의 법적 자격에 관하여 로마 교회는 주장하되 성례가 교회법적으로 장립 받은 사역자에 의해 집례되는 것이 성례의 정당성에 근본적으로 필요하다고 한다. 프로테스탄트 교회들은 성례들을 말씀의 전파와 교회원의 권위적 인호 및 휘장으로 본다. 두 성례 중에 “어느 하나라도 합법적으로 임직된 말씀의 사역자 외에 아무에 의해서도 시행될 수 없다”(웨스트민스터 신도게요, 27장 4조) 프로테스탄트 교회들은 세례가 구원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보지 않기 때문에 평신도의 세례 주는 것의 예외를 허락하지 않는다.
2. 성례의 유효성
⑴성령의 기구로서 은혜 베푼다.-바른 재료, 바른 형식, 바른 의도는 성례의 도덕적 정당성을 구성한다. 즉 이 요건들을 갖춘 성례는 성령의 은혜의 방편으로 사용될 만큼 도덕적으로 준비되어 있다.
①성령의 사역과 말씀에 효능이 의뢰함:「성례의 효능이 그것을 집례하는 자의 경건이나 의도에 의뢰하는 것도 아니라, 오직 성령의 사역과 그것을 사용할 권위를 주는 교훈과 함께 자격 있는 수령자가 받을 혜택의 약속을 포함하는 예식의 말씀들에 의뢰한다고」고 한다. ②하나님과 그의 행동: 성례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전달하는 행사들이다. 이것들은 성령이 내면적으로 우리를 감화하심에 사용하시는 상징들이다. 여기서 치중은 항상 하나님과 그의 행동에 있다. ③구경적 원천: 성례에서 하나님은 상징들을 통하여 행동하신다. 그러나 그 행동의 효능은 그 유형한 상징들 자체에 보다도 그것들에 병행하는 신앙에, 즉 하나님의 행동에 향한 신자들의 응답에 따라서 좌우되는 것이다.
⑵성례 자체의 객관적 사역?
①성례의 사역의 객관성에 치중: 트렌트회의의 「저주」는 성례들이 그 표시하는 은혜를 포함한다는 것을 부정하는 자들, 그것들이 길에 장애물을 두지 않는 자들에게 은혜를 준다는 것을 부정하는 자들, 은혜가 「외형의 작용」으로 주어진다는 것을 부정하는 자들, 신적 약속을 믿는 것이 은혜를 획득하는 데 자체로서 충족하다고 선언하는 자들에게 발표되었다. ②종교개혁자들의 배척: 종교개혁자들은 과연 성례들이 「외형의 작용」으로 역사한다는 로마의 견해를 만장일치로 배척하였다. 개혁파도 루터파와 함께 성례가 「외형의 작용」으로 역사한다는 로마의 견해를 배척하고 말씀과 성례의 관계에, 따라서 신앙과 성례의 관계에 지향했다. ③주관적 성향의 필요: 로마는 성례들의 객관성에 호소함에 불구하고 주관적 성향이 성례의 역사에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 때문에 로마는 성례의 은혜가 신자들의 신념이나 성향의 활동을 기초로 하여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가르친다는 것이다. ④종교적 불명료한 연락:「로마 카톨릭의 성례들의 객관성이 성향의 난제와 어떻게 적응될는지는 깨닫기 불가능 하니 우리는 결론하기를 성례들의 객관적 능력, 풍부, 효능과 함께 필요조건으로서의 인적 성향은 종교적 불명료한 방식으로 교회교리로 연락된다고 할 수 밖에 없다.」 ⑤정당한 의미의 성례의 객관성: 종교개혁도 성례의 객관성을 인정하나 로마가 가지는 것과 같은 의미에서가 아니었다.
제 4 장 基督敎 洗禮
제 1 절 洗禮의 類推, 制定, 歷史
「세례」(baptism)는 물로 씻는 것 혹은 물에 뛰어드는 것을 가리키는 헬라어
3. 성례의 수
⑴구약에서의 두 성례-구 경륜 기간에 두 성례가 있었으니 즉 割禮와 유월절이었다. 이스라엘인 중에서는 할례가 은혜언약의 성례로 된 점에서 특이하다. 할례는 피 흘리는 성례이어서, 죄의 죄책과 오염의 제거를 상징하여 백성을 강요하여 하나님의 은혜의 원리를 그들의 전 생활에 투입시키게 하는 것이었다. 유월절도 역시 일종의 피 흘리는 성례이었으니, 이스라엘인이 애급인의 비운을 피 흘리는 희생의 대용에 의하여 피탈한 일을 회고하여 기념하는 행사였다. ⑵신약에서의 두 성례-신약교회도 역시 두 성례를 가졌으니, 즉 세례와 성찬이요, 신 경륜 전체와 조화된 피없는 성례들이다.
4. 로마교회의 성례의 수
로마교회의 성례들의 수는 그 성례들이 그리스도께서 두 성례만을 제정하셨으므로 다른 다섯은 성례가 아니다.
⑴불행한 역사적 발전-트렌트회의 이전에는 추가한 다섯 행사는 그리스도께서 직접 제정하신 것이 아니라, 사도들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제정하셨다고 단언하는 자가 많았다. ⑵합리적 설명-로마교회는 일곱 성사에 깊은 의의가 있음을 설명함에서 성경에서 신성한 수 일곱을, 또는 신적인 것과 인적인 것의 연환으로서의 3과 4의 연결을 우리에게 기억시킬 뿐 아니라, 또한 성례들의 조직, 유기적 실유를 제시하니 그것은 일곱 유사에 특별히 계시된 것이다. ⑶성경적 논거-로마교회의 성세와 성체이외의 다섯 성사는 주로 전통과 교회의 권위에 의해 결정된 것이요, 신적 제정을 받지 않은, 참된 성경적 논거를 가지지 못한 행사들이다.
제 4 절 恩惠의 方便으로서의 聖禮의 正當性과 有效性
1. 聖禮의 正當性
⑴삼요건-성례의 正當性이란 성례가 의도된 목적을 달함에 필요한 것을 참으로 포함하여 진정한 성례의 성능을 갖춤을 의미한다. 기초적인 원칙은 이 요건들이 반드시 성경이 가르친 법규에 응합할 것이라 함이다. 성례의 재료 즉 용품들은 그리스도께서 제정하신 것이라야 한다. ⑵집례자의 신앙적 준비-그리스도의 신격, 구속주되심을, 또는 성령의 인격성을 진실히 믿지 않는 사람은 성례의 거행에 바른 의도를 가질 수 없다. 성례의 유효성이 집례자의 경건이나 의도에 의뢰하지 않는다고 하는 웨스트민스터 신경조문은 그 유효성이 성령의 사역과 말씀의 감화에 의뢰한다는 것을 강조함이요, 결코 집례자의 신앙적 준비의 가치를 부정함은 아닐 것이다. ⑶집례자의 법적 자격-성례 집례자의 법적 자격에 관하여 로마 교회는 주장하되 성례가 교회법적으로 장립 받은 사역자에 의해 집례되는 것이 성례의 정당성에 근본적으로 필요하다고 한다. 프로테스탄트 교회들은 성례들을 말씀의 전파와 교회원의 권위적 인호 및 휘장으로 본다. 두 성례 중에 “어느 하나라도 합법적으로 임직된 말씀의 사역자 외에 아무에 의해서도 시행될 수 없다”(웨스트민스터 신도게요, 27장 4조) 프로테스탄트 교회들은 세례가 구원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보지 않기 때문에 평신도의 세례 주는 것의 예외를 허락하지 않는다.
2. 성례의 유효성
⑴성령의 기구로서 은혜 베푼다.-바른 재료, 바른 형식, 바른 의도는 성례의 도덕적 정당성을 구성한다. 즉 이 요건들을 갖춘 성례는 성령의 은혜의 방편으로 사용될 만큼 도덕적으로 준비되어 있다.
①성령의 사역과 말씀에 효능이 의뢰함:「성례의 효능이 그것을 집례하는 자의 경건이나 의도에 의뢰하는 것도 아니라, 오직 성령의 사역과 그것을 사용할 권위를 주는 교훈과 함께 자격 있는 수령자가 받을 혜택의 약속을 포함하는 예식의 말씀들에 의뢰한다고」고 한다. ②하나님과 그의 행동: 성례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전달하는 행사들이다. 이것들은 성령이 내면적으로 우리를 감화하심에 사용하시는 상징들이다. 여기서 치중은 항상 하나님과 그의 행동에 있다. ③구경적 원천: 성례에서 하나님은 상징들을 통하여 행동하신다. 그러나 그 행동의 효능은 그 유형한 상징들 자체에 보다도 그것들에 병행하는 신앙에, 즉 하나님의 행동에 향한 신자들의 응답에 따라서 좌우되는 것이다.
⑵성례 자체의 객관적 사역?
①성례의 사역의 객관성에 치중: 트렌트회의의 「저주」는 성례들이 그 표시하는 은혜를 포함한다는 것을 부정하는 자들, 그것들이 길에 장애물을 두지 않는 자들에게 은혜를 준다는 것을 부정하는 자들, 은혜가 「외형의 작용」으로 주어진다는 것을 부정하는 자들, 신적 약속을 믿는 것이 은혜를 획득하는 데 자체로서 충족하다고 선언하는 자들에게 발표되었다. ②종교개혁자들의 배척: 종교개혁자들은 과연 성례들이 「외형의 작용」으로 역사한다는 로마의 견해를 만장일치로 배척하였다. 개혁파도 루터파와 함께 성례가 「외형의 작용」으로 역사한다는 로마의 견해를 배척하고 말씀과 성례의 관계에, 따라서 신앙과 성례의 관계에 지향했다. ③주관적 성향의 필요: 로마는 성례들의 객관성에 호소함에 불구하고 주관적 성향이 성례의 역사에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 때문에 로마는 성례의 은혜가 신자들의 신념이나 성향의 활동을 기초로 하여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가르친다는 것이다. ④종교적 불명료한 연락:「로마 카톨릭의 성례들의 객관성이 성향의 난제와 어떻게 적응될는지는 깨닫기 불가능 하니 우리는 결론하기를 성례들의 객관적 능력, 풍부, 효능과 함께 필요조건으로서의 인적 성향은 종교적 불명료한 방식으로 교회교리로 연락된다고 할 수 밖에 없다.」 ⑤정당한 의미의 성례의 객관성: 종교개혁도 성례의 객관성을 인정하나 로마가 가지는 것과 같은 의미에서가 아니었다.
제 4 장 基督敎 洗禮
제 1 절 洗禮의 類推, 制定, 歷史
「세례」(baptism)는 물로 씻는 것 혹은 물에 뛰어드는 것을 가리키는 헬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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