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병태생리
2. 합병증
3. 치료 - 비수술적 관리
외과적 관리
4. 간호
5. 신체부위에 따른 골절
6. 참고문헌
2. 합병증
3. 치료 - 비수술적 관리
외과적 관리
4. 간호
5. 신체부위에 따른 골절
6. 참고문헌
본문내용
해 전박은 정복 고정후 48시간 동안 심장부위보다 높게 올려놓는다. 팔은 주사용 걸대나 침대 위 걸대에 매달아 놓는다. 고정 기간은 5~7주가 요구되며, 철사로 고정할 때에는 6~7주를 요한다.
5. 척추골절: 척추골절은 종종 골다공증과 전이성 척추병변의 결과로 일어난다. 골절되기 쉬운 부위는 T12~L2 부위이다. 증상 및 징후는 통증과 함께 손상 부위 아래에서 운동성 또는 감각기능이 부분적이거나 전체적으로 상실된다. 내과적 치료의 목적은 골절을 정복하고 압박을 감소시키는 데 있다. 간호중재는 골절부위의 안정성을 유지시키기 위해 체위변경 시 반드시 통나무 굴리는 방법을 사용한다. 그리고 신경 및 순환계 문제의 예방을 위해 하루에 4회이상 손상된 사지에 ROM운동을 실시한다. 또 안위를 증진시키기 위해 체위를 자주 변경한다. 마지막으로 심리적인 안위증진을 위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도록 격려한다.
6. 골반골절: 제1형은 골반둘레가 부러지지 않은 상태로 미골이 골절되고 치골이나 좌골 중 1가지가 골절된 상태다. 미골골절시에는 앉을 때와 배변시 통증 때문에 불구가 될 수 있다. 치료로 침상안정, 좌욕, 배변 완화제를 사용하고, 침요 밑에 나무판을 깔아서 안정하도록 한다. 제 2형은 가장 일반적인 골반골절로 골반둘레의 한 곳이 골절된 상태다. 단순히 깨진 상태로 침상안정이 용이하면 골반걸대 견인이나 양측에 Buck신전견인을 적용한다. 제3형은 골반둘레의 이중 골절상태로 흔히 자동차 사고, 심한 손상, 공사장 건물에서의 낙상으로 인해 발생한다. 일반적인 증상으로 기형과 부종, 반상출혈, 압통, 보행장애 등이 나타난다. 요도와 방광파열을 확인하기 위해 즉시 도뇨하고 소변에서 혈액을 검사한다.
7. 둔부 및 대퇴골절: 증상으로는 골절로 인해 다리가 짧아지고, 내전과 외회전이 된다. 대상자는 서혜부의 가벼운 통증과 무릎중앙의 통증을 호소한다. 대퇴경부 골절시에 대상자는 통증으로 고통스러워한다. 통증으로 다리를 움직일 수 없고, 다리를 외회전시킨 상태에서 약간 굴곡할 때 조금 편안해 한다. 치료로 정복과 내부고정은 골절후 12~24시간 내에 시행하여 혈액 공급을 유지시키고 대퇴골두의 무혈관성 괴사를 최소화한다. 고정술을 하기 전에 근육경련과 통증을 감소시키고 환부를 고정하기 위해 Buck 신전 견인 같은 일시적인 피부견인 장치를 적용한다. 또한 모래주머니를 이용해 외회전을 방지한다. 치료는 연조직 손상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관절의 움직임을 방지하고, 안위를 도모하기 위해 피부견인을한다. 둔부골절의 수술 목적은 대상자의 조기 이상으로 2차적, 즉 내과합병증을 예방하고 적당한 고정을 하기 위함이다.
8. 슬개골골절: 낙상이나 직접적인 구타에 의해 발생한다. 건을 신장시키거나 근을 이식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다양한 형태의 골절이 생길 수 있으며, 골편들은 철사로 고정하거나 심한 경우 절제한다.
9. 경골과 비골골절: 비골신경 기능을 사정한다. 신경 기능이 손상되면 대상자는 발을 배굴할 수 없고 감각이 감소된다. 경골동맥의 손상시에는 모세혈관에 창백증이 나타나면서 심한 통증, 지각이상, 수동운동 시 통증등이 유발되는 구획증후군을 초래한다. 관절골절의 합병증은 출혈성 관절과 인대손상이다. 치료방법에는 폐쇄정복과 견인, 석고붕대, 수술적 고정등이 있다.
10. 족부골절: 약간 변이된 족부골절은 골절 부위의 직접 접촉을 줄이고 부목의 효과를 보기위해 개방된 신발이나 석고붕대, 교정기 등을 적용한다.
참고문헌 : cafe.daum.net
성인간호학 수문사 :이정희, 서문자, 하종연 외
최신기본간호학 현문사 : 송정애, 김명기, 박형숙외
병리학 정담미디어 : 김명애, 민혜숙외
5. 척추골절: 척추골절은 종종 골다공증과 전이성 척추병변의 결과로 일어난다. 골절되기 쉬운 부위는 T12~L2 부위이다. 증상 및 징후는 통증과 함께 손상 부위 아래에서 운동성 또는 감각기능이 부분적이거나 전체적으로 상실된다. 내과적 치료의 목적은 골절을 정복하고 압박을 감소시키는 데 있다. 간호중재는 골절부위의 안정성을 유지시키기 위해 체위변경 시 반드시 통나무 굴리는 방법을 사용한다. 그리고 신경 및 순환계 문제의 예방을 위해 하루에 4회이상 손상된 사지에 ROM운동을 실시한다. 또 안위를 증진시키기 위해 체위를 자주 변경한다. 마지막으로 심리적인 안위증진을 위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도록 격려한다.
6. 골반골절: 제1형은 골반둘레가 부러지지 않은 상태로 미골이 골절되고 치골이나 좌골 중 1가지가 골절된 상태다. 미골골절시에는 앉을 때와 배변시 통증 때문에 불구가 될 수 있다. 치료로 침상안정, 좌욕, 배변 완화제를 사용하고, 침요 밑에 나무판을 깔아서 안정하도록 한다. 제 2형은 가장 일반적인 골반골절로 골반둘레의 한 곳이 골절된 상태다. 단순히 깨진 상태로 침상안정이 용이하면 골반걸대 견인이나 양측에 Buck신전견인을 적용한다. 제3형은 골반둘레의 이중 골절상태로 흔히 자동차 사고, 심한 손상, 공사장 건물에서의 낙상으로 인해 발생한다. 일반적인 증상으로 기형과 부종, 반상출혈, 압통, 보행장애 등이 나타난다. 요도와 방광파열을 확인하기 위해 즉시 도뇨하고 소변에서 혈액을 검사한다.
7. 둔부 및 대퇴골절: 증상으로는 골절로 인해 다리가 짧아지고, 내전과 외회전이 된다. 대상자는 서혜부의 가벼운 통증과 무릎중앙의 통증을 호소한다. 대퇴경부 골절시에 대상자는 통증으로 고통스러워한다. 통증으로 다리를 움직일 수 없고, 다리를 외회전시킨 상태에서 약간 굴곡할 때 조금 편안해 한다. 치료로 정복과 내부고정은 골절후 12~24시간 내에 시행하여 혈액 공급을 유지시키고 대퇴골두의 무혈관성 괴사를 최소화한다. 고정술을 하기 전에 근육경련과 통증을 감소시키고 환부를 고정하기 위해 Buck 신전 견인 같은 일시적인 피부견인 장치를 적용한다. 또한 모래주머니를 이용해 외회전을 방지한다. 치료는 연조직 손상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관절의 움직임을 방지하고, 안위를 도모하기 위해 피부견인을한다. 둔부골절의 수술 목적은 대상자의 조기 이상으로 2차적, 즉 내과합병증을 예방하고 적당한 고정을 하기 위함이다.
8. 슬개골골절: 낙상이나 직접적인 구타에 의해 발생한다. 건을 신장시키거나 근을 이식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다양한 형태의 골절이 생길 수 있으며, 골편들은 철사로 고정하거나 심한 경우 절제한다.
9. 경골과 비골골절: 비골신경 기능을 사정한다. 신경 기능이 손상되면 대상자는 발을 배굴할 수 없고 감각이 감소된다. 경골동맥의 손상시에는 모세혈관에 창백증이 나타나면서 심한 통증, 지각이상, 수동운동 시 통증등이 유발되는 구획증후군을 초래한다. 관절골절의 합병증은 출혈성 관절과 인대손상이다. 치료방법에는 폐쇄정복과 견인, 석고붕대, 수술적 고정등이 있다.
10. 족부골절: 약간 변이된 족부골절은 골절 부위의 직접 접촉을 줄이고 부목의 효과를 보기위해 개방된 신발이나 석고붕대, 교정기 등을 적용한다.
참고문헌 : cafe.daum.net
성인간호학 수문사 :이정희, 서문자, 하종연 외
최신기본간호학 현문사 : 송정애, 김명기, 박형숙외
병리학 정담미디어 : 김명애, 민혜숙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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