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신경계

본문내용

교감신경의 지배만을 받는 장기
-부신수질, 입모근, 한선, 대부분의 혈관
(조절: 교감신경 세포의 긴장도의 증가와 감소에 의함)
-교감신경 활성은 열에 대한 적적한 체온 조절이 요구된다.
-체간의 누출분비한선은 교감신경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묽은 액체를 분비한다.
이 모든 체온조절 반응은 부교감신경분지의 직접적인 작용 없이 일어난다.
4.고위대뇌중추에서의 자율신경계 조절
내장기관의 기능은 대부분 자율신경반사에 의해 조절된다.
대부분의 자율신경반사에서 감각의 입력은 대뇌 중추로 바로 전달되며, 차례로 절전자율신경세포의 하행경로의 작용을 조절한다. 자율신경의 작용을 조절하는 신경중추는 감각입력에 의한 것과 같이 고위 뇌의 영향을 받는다.
연수
자율신경계 활동을 가장 직접적으로 조절하는 구조.
순환, 호흡, 배뇨, 생식, 소화기의 중추가 존재.
이러한 중추로의 감각의 입력은 대부분 미주신경의 감각신경세포를 통해 들어온다.
시상하부
자율신경계의 총괄적 조절과 중추 통합을 담당.
-뇌간으로 가는 운동섬유와 뇌하수체 후엽에 의해, 또 뇌하수체 전엽을 조절하는 호르몬에 의해, 시상하부는 다양한 행동기 동안에 체성신경, 자율신경, 내분비 반응을 조직화 할 수 있다
-시상하부의 각기 다른 부위를 자극하면 특징적인 자율신경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연수에 의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반사의 조화는 시상하부에 의한 체성신경 반응과 내분비 반응의 조절에 의해 통합되어 나타난다. 시상하부의 작용은 고위 뇌 중추에 의해 차례로 영향 받는다.
변연계, 소뇌, 대뇌
변연계- 섬유로와 신경핵의 모임, 뇌간 주위에 고리를 형성
대뇌피질, 대상회, 시상하부, 뇌궁, 해마, 편도핵을 포함
자율신경과 서로 연관된 멀미가 소뇌의 운동경로를 자르면 제거된다.
->소뇌에서 연수로 가는 자극이 자율신경계의 작용에 영향 준다.
대뇌피질의 전두엽, 측두엽은 감정과 성격이 연관되 하위 뇌구 역에 영향 끼친다.
자율신경계 반사 이상
급격한 혈압 상승으로 뇌줄중을 일으킬 수 있는 심각한 상황.
85% 이상의 h한자에게서 사지마비와, 제 6흉추 이상의 층에서의 척수 손상 일으킨다.
척수의 손상은 처음에 골격근과 자율신경반사 모두가 소실되는 척수쇼크의 증상을 야기한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과대상태 안에 2가지 반사가 모두 돌아온다.
< 참고 문헌 >
인체해부학-정문각
인체구조와 기능1-계축문화사
신경생리학-현문사
인체해부생리학-수문사
제3판 인체해부학-현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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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계,   신경,   자율신경계,   간호학,   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