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연의 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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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삼국연의 2728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삼국지연의 제 27회 미염공인 관우는 천리를 단기(한 말 타고)로 달아나며 한수정후인 관우는 5관문에서 6장수를 베다

삼국지연의 제 28회 채양형제를 베어서 의심을 풀고 고성에서 군주와 신하가 의를 맺다

본문내용

길 “태수께서 배 한척을 부탁하시면 어떻겠습니까?”
延曰:「船隻雖有, 不敢應付 應付: 요구에 응하여 물품 등을 공급하여 교부함
。」
연왈 선척수유 불감응부.
유연이 말하길 “배가 비록 있으나 감히 부탁에 부응을 하지 못하겠습니다.”
公曰:「我前者誅良、文醜, 亦曾與足下解厄。今日求一渡船而不與, 何也?」
공왈 아전자주안량 문추 역증여족하해액. 금일구일도선이불여 하야?
관우공이 말하길 “나는 전에 안량, 문추를 베고 또한 일찍이 그대와 함께 횡액을 풀지 못했소. 금일에 배 한척을 건넘을 구함에 더불지 못하면 어쩌하오?”
延曰:「只恐夏侯惇知之, 必然罪我。」
연왈 지공하후돈지지 필연죄아.
유연이 말하길 “단지 하후연이 알면 반드시 나를 죄를 줄까 두렵습니다.”
關公知劉延無用之人, 遂自催車仗前進。
관공지유연무용지인 수자최거장전진.
관우공이 유연이 무용한 사람임을 알고 스스로 수레를 재촉하여 전진하려고 했다.
到黃河渡口, 秦琪引軍出問:「來者何人?」
도황하도구 진기인군출문. 래자하인?
황하에 이르러 입구에 건너려고 하니 진기가 군사를 인솔하여 나와 물었다. “오는 사람은 누구요?”
關公曰:「漢壽亭侯關某也。」
관공왈 한수정후관모야.
관우공이 말하길 “한수정후인 관우입니다.”
琪曰:「今欲何往?」
기왈 금욕하왕?
진기가 말하길 “지금 어디로 가려고 하십니까?”
關公曰:「欲投河北去尋兄長劉玄德, 敬來借渡。」
관공왈 욕투하북거심형장유현덕 경래차도.
관우공이 말하길 “하북으로 가서 큰형인 유현덕을 찾으려고 하니 공경하여 물을 건너게 배를 빌려 주십시오.”
琪曰:「丞相公文何在?」
기왈 승상공문하재?
진기가 말하길 “승상의 공문서가 어디에 있소?”
公曰:「吾不受丞相節制, 有甚公文?」
공왈 오불수승상절제 유심공문?
관우공이 말하길 “나는 승상의 절제를 받지 않았는데 공문서는 무엇이오?”
琪曰:「吾奉夏侯將軍將令 장령 :장수(將帥)의 명령(命令)
, 守把關隘, 便翅 삽시: 몸에 날개를 달다
, 也不過去!」
기왈 오봉하후장군장령 수파관애 니편삽시 야불과거.
진기가 말하길 저는 하후장군의 장수의 명령을 받들어서 관문의 입구를 지키는데 당신이 곧 몸에 날개를 달 듯이 지나갈 수 없습니다.
關公大怒曰:「知我於路斬戮截者乎?」
관공대노왈 니지아어로참륙난재자호?
관우공이 크게 분노하여 말했다.“너는 내가 길에서 막은 사람을 베여져 죽임을 아는가?”
琪曰:「只殺得無名下將, 敢殺我?」
기왈 니지살득무명하장 감살아마?
진기가 말하길 “당신이 단지 무명의 하급 장수를 죽여도 감히 나를 죽여서 무엇하겠는가?”
關公怒曰:「汝比良、文醜若何?」
관공노왈 니비안량 문추약하?
관우공이 분노하여 말하길 “너는 안량과 문추에 비교하여 어떠한가?”
秦琪大怒, 縱馬提刀, 直取關公。
진기대노 종마제도 직취관공.
진기대노 종마제도 직취관공.
유기가 크게 분노하여 말을 달려 칼을 들고 직접 관우공을 취하려고 했다.
二馬相交, 只一合, 關公刀起, 秦琪頭落。
이마상교 지일합 관공도기 진기두락.
두 말이 서로 교전하여 다만 한 합에 관우공이 칼이 일어나서 진기의 머리가 떨어졌다.
關公曰:「當吾者已死, 餘人不必驚走。速備船隻, 送我渡河。」
관공왈 당오자이사 여인불필경주. 속비선척 송아도하.
관우공이 말하길 “나를 감당하면 이미 죽어야 하나 나머지 사람이 반드시 놀라 달아날 것이다. 발리 배 한척을 준비하여 나를 황하를 건너게 보내라.”
軍士急 (버틸, 배를 저어 나아가다 탱; -총15획; heng)
舟傍岸。
군사급탱주방안.
군사는 급하게 배를 저어가서 물가에 대었다.
關公請二嫂上船渡河。
관공청이수상선도하.
관우공은 두 형수를 배에 오르게 하여 황하를 건넜다.
渡過黃河, 便是袁紹地方。
도과황하 변시원소지방.
황하를 물을 건너니 곧 원소의 지방이었다.
關公所歷關隘五處, 斬將六員。
관공소력관애오처 참장육원.
관우공은 관이 입구 5곳에서 지나다가 6명의 관원을 베었다.
後人有詩歎曰:
후인유시탄왈.
후대 사람이 시로 한탄하여 말했다.
掛印封金辭漢相, 尋兄遙望遠途還。
괘인봉금사한상 심형요망원도환.
관우는 봉인을 걸어 한나라 승상을 사양하며 형을 찾아 멀리 길을 돌아왔구나.
馬騎赤行千里, 刀偃龍出五關。
마기적토행천리 도언청룡출오관.
말은 적토마가 천리를 가며 칼은 청룡언월도로 5관문을 나왔다.
忠義慨然宇宙, 英雄從此震江山。
충의개연충우주 영웅종차진강산.
충의가 강개하여 우주를 비게 하고 영웅이 이로부터 강산을 진노하였다.
獨行斬將應無敵, 今古留題翰墨한묵: 1, 필묵. 2, 일반적으로 문장·서화 등을 총칭하는 말.
間。
독행참장응무적 금고유제한묵간.
고나우가 홀로 적장을 벰에 적수가 없으니 고금에 시제로 남겨 먹을 묻혀 시를 짓게 한다.
關公於馬上自歎曰:「吾非欲沿途殺人, 奈事不得已也。曹公知之, 必以我爲負恩之人矣。」
관공어마상자탄왈 오비욕연도살인 나사부득이야. 조공지지 필이아위부은지인의.
관우공이 말 위에서 스스로 한탄하여 말했다. “내가 길에서 살인하고자 함은 일이 부득이 해서이다. 조조공이 알면 반드시 나를 은혜를 저버린 사람으로 여길 것이다.”
正行間, 忽見一騎自北而來, 大叫:「雲長少住!」
정행간 홀견일기자북이래 대규 운장소주.
바로 갈 때 갑자기 한 말을 탄사람이 북쪽으로부터 오며 크게 부르짖으며 말했다. “관운장은 잠깐 멈추시오.”
關公勒馬視之, 乃孫乾也。
관공늑마시지 내손건야.
관운장이 말을 굴레를 매고 보니 손건이었다.
關公曰:「自汝南相別, 一向消息若何?」
관공왈 자여남상별 일향소식약하?
관우공이 말하길 “여남에서부터 서로 이별하여 소식이 어떠십니까?”
乾曰:「劉、都, 自將軍回兵之後, 復奪了汝南;
건왈 유벽 공도 자장군회병지후 부탈료여남.
손건이 말하길 “유벽, 공도는 장군이 병사를 돌린 뒤로부터 다시 여남을 빼앗으려고 하였습니다.”
遣某往河北結好袁紹, 請玄德同謀破曹之計。
견모왕하북결호원소 청현덕동모파조지계.
“저를 하북으로 보내 원소와 우호를 결의하게 하며 유현덕을 함께 조조를 깨칠 계책을 청하게 했습니다.”
不想河北將士, 各相忌。
불상하북장사 각상투기.
“생각지 않게 하북의 장사가 각자 서로 시기할 뿐입니다.”
田囚獄中;
전풍상수옥중.
“전풍은 오히려 옥중에 갇혔습니다.”
沮授黜 黜(물리칠 출; -총17획; chu)
退不用;
저수출퇴불용.
“저수는 내

키워드

삼국연의,   미염공,   관우,   적토마,   조조,   유현덕,   원소,   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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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08
  • 저작시기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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