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문
Ⅱ. 본론
1. 21C는 정보사회
2. 문헌정보학과 출신으로 앞으로 할 수 있는 일
Ⅲ맺는 글
Ⅱ. 본론
1. 21C는 정보사회
2. 문헌정보학과 출신으로 앞으로 할 수 있는 일
Ⅲ맺는 글
본문내용
지 진학한다면 6년간 배워야하는 막대한 양의 개개인이 일일이 필요할 때마다 구입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자료가 필요 할 때마다 학교의 중앙 도서관을 찾아야합니다. 그리고 자기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고 아니면 자신이 미처 알지 못했던 자료들도 찾아 볼 수 있게 됩니다. 한 전공자는 자기의 전공 분야만 공부를 하고 그에 관련된 정보만 찾으면 되지만 정보를 제공하는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대학의 도서관은 한 곳이기 때문에 수많은 전공을 공부하는 사람들 모두를 상대로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어떤 분야의 정보 전문 인력보다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하는 자리입니다. 수많은 정보를 적절히 제공하기 위해서는 그 내용을 조금씩은 다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학교에 근무하게 되는 정보전문가는 정보제공에 있어서는 전문가가 되데, 여러 가지 다른 학문에 대해서도 조금씩이나마 지식 체계를 갖추어야만 합니다.
이상의 글에서 정보화 사회에 정보전문 인력이 어떤 분야로 진출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지에 대해 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꼭 제가 생각한 분야에서 제가 앞으로 일을 하게 되리라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지금 생각에는 앞에서 제가 생각한 곳들 중의 한 분야에서 정보전문가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앞으로 이런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 꼭 명심해 두어야 할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봉사정신입니다. 저희에게는 정보제공이 업무이지만 정보를 제공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 정보의 입수가 목적이 아니라 그 정보를 이용해서 다른 일을 할 것이기 때문에 정보란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인식될 것입니다. 자기가 목적한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올바른 정보가 필요했을 것이고 그래서 그들은 정보센터를 이용하게 된 것입니다. 만약에 정보제공자가 안이한 태도로 근무에 임해서 그릇된 정보를 제공한다든지 자신은 그런 정보를 구할 수 없으니 다른데 가서 알아보라는 식으로 일을 하게 되면 정보 이용자는 큰 불편을 겪게 될 것입니다. 정보 이용자들이 제공받은 정보를 나쁜 일에만 사용하지 않는다면 올바른 정보는 그들의 일에 도움을 줄 것이고 바로 그것이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는 데 생각이 미치면 정보제공자의 사회적 책임은 한층 더 커지게 됩니다. 정보 제공자는 사회 발전의 단계에 가장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자기분야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언제나 정보이용자에게 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일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Ⅲ맺는 글
처음에는 왜 이런 숙제를 내 주셨을까 에 대해 약간의 불만의 가진 것이 사실이지만 글을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써 갈수록 교수님의 깊은 뜻을 헤아리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그냥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이런 글은 쓰면서 다시 한 번 정리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얼마 전 신문 만화에서 본 글인데 물이 반쯤 들어있는 컵 속의 물이 반이 비어있는 것인가 반이 차 있는 것인가에 대한 판단은 지금 물을 붓고 있는 것인지 물을 마시고 있는 지에 따라 달라진다고 했습니다. 지금 저의 상태는 사실 전공에 대해 10분의 1도 차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남은 2년 동안 많이 모자란 부분을 채워간다는 생각으로 공부하겠습니다. 아직 복학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학교에 처음 입학한 기분이 드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래서 더욱 결심은 다른 누구보다 새롭고 굳습니다. 이러한 결심을 굳게 지켜 열심히 공부하고 제가 졸업해서 사회에 진출하게 되는 21C에는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기를 꿈꾸며 앞으로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글이 짧아서 제 생각을 제대로 정리도 못하고 다 못 쓴 부분도 많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상의 글에서 정보화 사회에 정보전문 인력이 어떤 분야로 진출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지에 대해 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꼭 제가 생각한 분야에서 제가 앞으로 일을 하게 되리라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지금 생각에는 앞에서 제가 생각한 곳들 중의 한 분야에서 정보전문가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앞으로 이런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 꼭 명심해 두어야 할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봉사정신입니다. 저희에게는 정보제공이 업무이지만 정보를 제공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 정보의 입수가 목적이 아니라 그 정보를 이용해서 다른 일을 할 것이기 때문에 정보란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인식될 것입니다. 자기가 목적한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올바른 정보가 필요했을 것이고 그래서 그들은 정보센터를 이용하게 된 것입니다. 만약에 정보제공자가 안이한 태도로 근무에 임해서 그릇된 정보를 제공한다든지 자신은 그런 정보를 구할 수 없으니 다른데 가서 알아보라는 식으로 일을 하게 되면 정보 이용자는 큰 불편을 겪게 될 것입니다. 정보 이용자들이 제공받은 정보를 나쁜 일에만 사용하지 않는다면 올바른 정보는 그들의 일에 도움을 줄 것이고 바로 그것이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는 데 생각이 미치면 정보제공자의 사회적 책임은 한층 더 커지게 됩니다. 정보 제공자는 사회 발전의 단계에 가장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자기분야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언제나 정보이용자에게 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일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Ⅲ맺는 글
처음에는 왜 이런 숙제를 내 주셨을까 에 대해 약간의 불만의 가진 것이 사실이지만 글을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써 갈수록 교수님의 깊은 뜻을 헤아리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그냥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이런 글은 쓰면서 다시 한 번 정리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얼마 전 신문 만화에서 본 글인데 물이 반쯤 들어있는 컵 속의 물이 반이 비어있는 것인가 반이 차 있는 것인가에 대한 판단은 지금 물을 붓고 있는 것인지 물을 마시고 있는 지에 따라 달라진다고 했습니다. 지금 저의 상태는 사실 전공에 대해 10분의 1도 차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남은 2년 동안 많이 모자란 부분을 채워간다는 생각으로 공부하겠습니다. 아직 복학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학교에 처음 입학한 기분이 드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래서 더욱 결심은 다른 누구보다 새롭고 굳습니다. 이러한 결심을 굳게 지켜 열심히 공부하고 제가 졸업해서 사회에 진출하게 되는 21C에는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기를 꿈꾸며 앞으로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글이 짧아서 제 생각을 제대로 정리도 못하고 다 못 쓴 부분도 많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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