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연의 75 76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해당 자료는 1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삼국연의 75 76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삼국연의 75회 관우는 뼈를 긁어서 독을 치료하며 여자명[여몽]은 백의종군해 강을 건너다.
삼국연의 76회 서공명[서황]은 크게 면수에서 싸우며 관운장은 맥성으로 패주하다.

본문내용

(물결 일, 살랑거리다 점; -총14획; zhan)
,上寫「荊州土人」四字,衆人都叫:「本處人速速投降!」
행무수리 지견남산강상인연취집 일면백기초점 상사형주토인 사자 중인도규 본처인속속투항.
몇리를 가지 못해서 단지 남산 언덕위에 연기가 모여서 한편으로 백기가 바람에 펄럭이며 ‘형주토인’의 4글자가 있으니 여러 사람이 모두 소리쳤다. “본부의 군인은 빨리 투항하라!”
關公大怒,欲上岡殺之。
관공대노 욕상강살지.
관우공이 크게 분노하여 언덕에 올라가 죽이려고 했다.
山 (산 이름 엄; -총11획; yan)
內又有兩軍撞出,左邊丁奉,右邊徐盛,合蔣欽等三路軍馬,喊聲震地,鼓角喧 喧(의젓할, 두려워하다 훤; -총12획; xuan)
天,將關公困在垓心。
산엄내우유양군당출 좌변정봉 우변서성 병합장흠등삼로군마 함성진지 고각훤천 장관공곤재해심.
산 안에 또 두 군사가 나오니 좌측은 정봉, 우측은 서성이며 장흠등의 3로의 군마와 합하여 함성이 땅을 울리며 북이 하늘을 시끄럽게 하니 장차 관우공은 곤란한 가운데에 있었다.
手下將士,漸漸離散 消(사라질 소; -총10획; xiao)의 원문은 離散이다.

수하장사 점점리산.
수하의 장사가 점점 소멸하였다.
比及殺到黃昏,關公遙望四山之上,皆是荊州士兵,呼兄喚弟,覓子尋爺 爺(아비 야; -총13획; ye)
,喊聲不住。
비급살도황혼 관공요망사산지상 개시형주사병 호형환제 멱자심야 함성부주.
황혼녘에 이르니 관우공이 멀리 사방 산 위를 보니 모두 형주의 병사이며 형을 부르고 아우를 부르며 자식을 찾고 아버지를 찾고 함성이 그치지 않았다.
軍心盡變,皆應聲而去。
군심진변 개응성이거.
군주의 마음이 모두 변하여 모두 소리를 따라서 갔다.
關公止喝不住。
관공지갈부주.
관우공이 머물라고 호령하여도 멈추지 않았다.
部從止有三百餘人。
부종지유삼백여인.
본부에 단지 3백여명이 따랐다.
殺至三更,正東上喊聲連天,乃關平、廖化分爲兩路兵殺入重圍,救出關公。
살지삼경 정동상함성연천 내관평 요화분위양로병살입중위 구출관공.
3경[밤 11시-새벽 1시]에 이르자 바로 동쪽 위에 함성이 하늘에 닿으니 관평, 요화가 둘로 길을 나누어 이중포위를 뚫고 관우공을 구출해 냈다.
關平告曰:「軍心亂矣。必得城池暫屯,以待援兵。麥城雖小,足可屯紮。」
관평고왈 군심란의 필득성지잠둔 이대원병. 맥성수소 족가둔찰.
관평이 보고하여 말하길 “군사의 마음이 혼란합니다. 반드시 성지를 얻어 잠깐 주둔하여 구원병이 오길 기다려야 합니다. 맥성이 비록 작아도 족히 병사를 주둔할 수 있습니다.”
關公從之,催促殘軍前至麥城,分兵緊守四門,聚將士商議。
관공종지 최촉잔군전지맥성 분병긴수사문 취장사상의.
관우공이 그의 말을 따라서 패잔병을 재촉해 맥성에 이르니 군사를 나눠서 사문을 지키게 하며 장사를 모아 상의하였다.
趙累曰:「此處相近上庸,現有劉封、孟達在彼把守,可速差人往求救兵。若得這枝軍馬接濟 접제 :살림살이에 필요(必要)한 물건(物件)을 차려서 살아 나갈 방도를 세움
,以待川兵大至,軍心自安矣。」
조루왈 차처상근상용 현유유봉 맹달재피파수 가속차인왕구구병. 약득저지군마접제 이대천병대지 군심자안의.
조루가 말하길 “이곳에서 가까운 상용에 현재 유봉, 맹달이 저곳에서 지키니 사람을 빨리 보내 구원병을 구해야 합니다. 만약 이런 일지군마다 이르면 서천병사가 크게 오면 군사의 마음이 스스로 편안할 것입니다.”
正議間,忽報吳兵已至,將城四面圍定。
정의간 홀보오병이지 장성사면위정.
바로 상의하는 사이에 갑자기 오나라 병사가 이미 이르고 성 사방을 포위하였다고 했다.
公問曰:「誰敢突圍而出,往上庸 上庸: 호북성 죽산현(竹山縣) 동남쪽에 있던 군
求救?」
공문왈 수감돌위이출 왕상용구구?
관우공이 묻길 “누가 감히 포위를 돌파하고 나와서 상용에 가서 구원병을 구하겠는가?”
廖化曰:「某願往。」
요화왈 모원왕.
요화가 말하길 “제가 가길 원합니다.”
關平曰:「我護送汝出重圍。」
관평왈 아호송여출중위.
관평이 말하길 “나는 너를 호송하여 이중 포위를 나가게 하겠다.”
關公修書付廖化藏於身畔,飽食上馬,開門出城。
관공즉수서부요화장어신반 포식상마 개문출성.
관우공은 편지를 써서 요화를 붙여주고 몸에 감추게 하며 배불리 먹여 말에 올라서 성문을 열고 성을 나왔다.
正遇吳將丁奉截住,被關平奮力衝殺。
정우오장정봉절주 피관평분력충살.
바로 오나라 장수 정봉이 막음을 당해서 관평이 힘을 다해 충돌했다.
奉敗走。
봉패주.
정봉은 패주하였다.
廖化乘勢殺出重圍,投上庸去了。
요화승세살출중위 투상용거료.
요화는 기세를 타고 이중 포위를 나와서 상용에 갔다.
關平入城,堅守不出。
관평입성 견수불출.
관평이 성에 들어가서 단단히 지키고 나오지 않았다.
且說劉封、孟達自取上庸,太守申耽率衆歸降,因此漢中王加劉封爲副將軍,與孟達同守上庸。
차설유봉 맹달자취상용 태수신탐솔중귀항 인차한중왕가유봉위부장군 여맹달동수상용.
각설하고 유봉, 맹달이 스스로 상용을 취하여 태수 신침은 대중을 인솔하고 귀순하니 이로 기인하여 한중왕은 유봉을 부장군으로 삼고 맹달과 함께 상용을 지키게 했다.
當日探知關公兵敗,二人正議間,忽報廖化至。
당일탐지관공병패 이인정의간 홀보요화지.
당일 관우공의 병사가 패배하였다는 소문을 알고 두 사람이 바로 상의하는 사이에 갑자기 요화가 이르렀다고 보고를 했다.
封令請入問之。
봉령청입문지.
유봉은 청하여 들어오게 하여 물었다.
化曰:「關公兵敗,見困於麥城,被圍至急。蜀中援兵,不能旦夕至。特令某突圍而出,來此
求救。望二將軍速起上庸之兵,以救此危。稍遲延,公必陷矣。」
화왈 관공병패 견곤어맥성 피위지급. 촉중원병 불능단석즉지. 특령모돌위이출 래차구구. 망이장군속기상용지병 이구차위. 당초지연 공필함의.
요화가 말하길 “관우공의 병사가 패배하여 맥성에서 곤란함을 당하며 포위가 지극히 급합니다. 촉나라 구원병은 조석간에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제가 포위를 돌파하고 나와서 이곳에 와서 구원병을 구합니다. 두 장군께서 빨리 상용의 병사를 일으켜서 이 위험을 구해주십시오. 혹시 조금이라도 지연되면 공은 반드시 빠질 것입니다.”
封曰:「將軍且歇,容某計議。」
봉왈 장군차헐 용모계의.
유봉이 말하길 “장군은 또 쉬시고 계책 논의를 하게 해주시오.”
化乃至館驛安歇, (시초 단; -총9획; duan,zhuan) 候[duan¹ hou⁴,

키워드

삼국연의,   여몽,   육손,   손권,   관우,   요화,   관평,   주창
  • 가격6,000
  • 페이지수39페이지
  • 등록일2011.04.17
  • 저작시기2011.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67525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