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폐의 구조
Ⅱ. 폐의 역할
Ⅲ. 폐렴
Ⅳ. 폐암
Ⅴ. 폐종양
1. 양성 폐종양(benign lung cancer)
1) 정의 및 병태생리
2) 증상
3) 진단
4) 치료
5) 간호
2. 악성 폐종양(malignant lung cancer)
1) 원인
2) 분류
3) 증상
4) 진단
5) 치료
Ⅵ. 폐부종
참고문헌
Ⅱ. 폐의 역할
Ⅲ. 폐렴
Ⅳ. 폐암
Ⅴ. 폐종양
1. 양성 폐종양(benign lung cancer)
1) 정의 및 병태생리
2) 증상
3) 진단
4) 치료
5) 간호
2. 악성 폐종양(malignant lung cancer)
1) 원인
2) 분류
3) 증상
4) 진단
5) 치료
Ⅵ. 폐부종
참고문헌
본문내용
법
숙주의 암을 억제하는 면역 기능을 어떤 물질로 자극하고 부활시켜 항종양 효과를 얻는 치료법.
외과적 치료에 의하여 제거되고 남은 아주 작은 조양세포를 없애는데 적합하다.
방사선 요법과 화학요법의 보조 요법으로 실시.
④ 화학요법
폐절제술 후 예방적으로 화학요법을 시행한다.
약물을 기관지 동맥 카테터를 통해 구소로 점적, 기관지 동맥계는 폐 신생 물질의 주된 혈액공급자이기 때문에 이 방법은 국소 치료 효과가 강력하다.
암 세포가 흉막삼출액에서 발견되면 예후가 매우 좋지 않다.(암세포가 임파관으로 파급 된 것을 의미)
흉막삼출액은 천자하여 완전히 제거한 후 암 활동을 중단시키고 삼출액을 줄이기 위해 경화제를 점적, 경화제 주입한 후에는 대상자의 자세를 이리저리 돌리게 하여 약물이 고루 퍼지게 한다.
원발성 폐암 대상자는 다른 쪽 폐로 전이된 증상이 있는지 관찰.(매월 정규적으로 X-선 검사)
퇴원하기 전 전이된 증상( 흉통, 호흡곤란, 쉰 목소리, 연하 곤란)이 있으면 병원을 찾도록 교육
⑤ 레이저 요법
악성이나 양성 폐 종양에서 기관지 폐색을 완화시키기 위해 사용한다.
Ⅵ. 폐부종
처음에 폐혈관의 울혈을 유발시키는 폐정맥압의 상승은 울혈성 심부전과 연관된 호흡부전의 대부분의 경우에서 흔하다. 폐의 순응도는 떨어지고, 소기도 저항은 증가되며 일정한 폐 혈관외액의 용적을 유지하는데 명백히 공헌하는 림프류의 증가가 있다. 이러한 초기 단계에 일반적으로 경한 빈 호흡이 있고 만일 동맥혈 가스를 측정한다면, 동맥혈 PO2와 PCO2는 모두 어느 정도 낮아지고 폐포-동맥 산소차는 증가한다. 폐간질 수용체의 자극으로 생길 가능성이 있는 빈호흡 자체는 림프관의 환기적 펌프를 증가시킴으로서 림프류를 명백히 증가시킨다. 기술한 변화들은 울혈성 심부전을 나타내는 청진 소견이나 방사선학적 징후에 앞서서 나타난다. 혈관내압의 증가가 정도와 기간에서 충분하다면, 림프류의 추가적인 증가에도 불구하고 혈관외 공간의 전체적인 체액 증가가 생긴다. 증상 악화, 빈호흡 증가, 가스 교환의 추가적인 악화와 Kerley B lines과 명확한 혈관 경계의 소실 등과 같은 방사선학적 변화들을 볼 수 있는 것도 이 시점이다. 심지어는 이러한 중간 단계에서도 모세혈관의 세포간 결합부가 넓어져서 거대분자가 간질로 빠져나간다고 알려져 왔다. 이 단계를 포함하여 이후 단계에서의 부종은 전적으로 간질성이다.
혈관내압의 추가적인 증가는 폐포 세포 사이의 좀 더 강한 결합도 와해시켜, 적혈구와 거대분자 모두를 함유하는 체액의 유출이 동반된 폐포 부종이 연이어 일어난다. 이 시점에서 폐포 부종이 나타난다. 비록 한 때는 간질 부종 초기의 미묘한 방사선학적 소견으로 여기기도 했으나, 최근의 증거들은 폐혈류의 기저부에서 첨부로의 재분포는 단지 폐포 부종이 시작된 이후에 발생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폐포-모세혈관막의 좀 더 심한 와해가 생기면, 부종성 체액이 폐포와 기도로 넘치게 된다. 이 시점에서는, 양측성 습성 나음(wet rales)과 수포음을 동반한 전적인 임상적 폐부종이 발생되고, 흉부 방사선은 근위 폐문 부위에 좀 더 높은 밀도를 보이면서 폐야의 전반적인 혼탁(haziness)을 보일 수 있다. 전형적으로 환자는 불안해하고 땀을 많이 흘리며, 객담은 거품이 많고 혈성 색조를 띤다. 가스 교환은 좀 더 악화되어 저산소증의 악화가 동반된다. 효과적인 치료를 하지 않으면(Chap. 195), 점진적인 산혈증, 탄산증과 호흡 마비가 생긴다.
위에서 언급한 체액 축적의 초기 과정은 모세혈관-간질액 교환의 Starling law에 따른다.
체액을 혈관 밖으로 이동시키는 압력은 Pc 와 πIF 이고, 이것은 정상적으로 PIF 와 πpl 의 대수적 합으로 나타내는 혈관으로 체액의 역류를 조장하는 압력에 의해 상쇄된다. 상기 등식의 함축적 의미는 작용력들의 불균형은 림프류를 증가시킬 수 있고 전체적인 간질액 축적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Pc의 추가적인 상승은 각각의 모세혈관 부위에서 체액의 외부로의 이동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좀 더 많은 모세혈관을 보충시켜 상수 K를 증가시킨다. 이러한 두 가지 효과들은 림프계에 의한 제거능을 초과하는 체액 여과를 유발하고, 체액은 폐의 연한 간질 공간에 축적된다. Pc의 좀 더 큰 증가는 처음에는 느슨한 내피세포의 세포 간 결합을 개방시키고 후에는 단단한 폐포의 세포 간 결합들을 개방시켜 거대분자에 대한 투과능을 증가시킨다. 이러한 폐포-모세혈관막의 기능과 구조 모두의 이차적인 와해는 폐포 충만(alveolar flooding)을 유발시킨다.
몇몇 임상 상황들은 페 모세혈관압의 일차적인 상승 이외에 Starling forces 불균형에 근거해 발생하는 폐부종과 연관되어 있다. 비록 저알부민혈증 상태(예., 심한 간질환, 신증후군, 단백-소실성 장관병증)에서 감소된 혈장 삼투압이 폐부종을 유발할 것으로 기대될지도 모르지만, 힘의 균형은 정상적으로 강하게 재흡수를 조장하므로 이런 상황들에서 모세혈관압의 어느 정도의 상승이 간질 부종이 생기기 위해서 필요하다. 간질의 음압의 증가가 큰 기흉의 빠른 제거 후에 생기는 편측성 폐부종에 연관시켜져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소견들은 단지 방사선학적 검사만으로만 명확해질 수 있으나, 간헐적으로 환자는 부종이 생긴 폐에 국한된 이학적 소견을 보이면서 호흡곤란을 경험한다. 급성 중증 천식의 발병 동안에 발생되는 큰 늑막강내 음압이 간질 부종 발생과 연관될 수 있다고 제안되어져 왔다. 만일 이러한 제안이 충분한 임상적 자료에 의해서 보충 설명되어진다면, 천식은 간질압의 증가된 음압에 의해 생기는 부종의 추가적인 예가 될 것이다. 섬유성과 염증성 질환들 혹은 림프관 암종증(lymphangitic carcinomatosis)에 이차적으로 발생하는 림프관 폐쇄는 간질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한 경우에, 임상적과 방사선학적 임상발현들은 기저 질환과정에 의해서 좌우된다.
혈관 내와 간질의 압력 불균형이나 림프계 변화와 관련 없고 주로 폐포-모세혈관막의 와해와 관련되는 폐의 간질액 증가가 특징인 다른 상황들이 있다. 자발적으로 발생하거나 미만성 폐감염, 흡인,
숙주의 암을 억제하는 면역 기능을 어떤 물질로 자극하고 부활시켜 항종양 효과를 얻는 치료법.
외과적 치료에 의하여 제거되고 남은 아주 작은 조양세포를 없애는데 적합하다.
방사선 요법과 화학요법의 보조 요법으로 실시.
④ 화학요법
폐절제술 후 예방적으로 화학요법을 시행한다.
약물을 기관지 동맥 카테터를 통해 구소로 점적, 기관지 동맥계는 폐 신생 물질의 주된 혈액공급자이기 때문에 이 방법은 국소 치료 효과가 강력하다.
암 세포가 흉막삼출액에서 발견되면 예후가 매우 좋지 않다.(암세포가 임파관으로 파급 된 것을 의미)
흉막삼출액은 천자하여 완전히 제거한 후 암 활동을 중단시키고 삼출액을 줄이기 위해 경화제를 점적, 경화제 주입한 후에는 대상자의 자세를 이리저리 돌리게 하여 약물이 고루 퍼지게 한다.
원발성 폐암 대상자는 다른 쪽 폐로 전이된 증상이 있는지 관찰.(매월 정규적으로 X-선 검사)
퇴원하기 전 전이된 증상( 흉통, 호흡곤란, 쉰 목소리, 연하 곤란)이 있으면 병원을 찾도록 교육
⑤ 레이저 요법
악성이나 양성 폐 종양에서 기관지 폐색을 완화시키기 위해 사용한다.
Ⅵ. 폐부종
처음에 폐혈관의 울혈을 유발시키는 폐정맥압의 상승은 울혈성 심부전과 연관된 호흡부전의 대부분의 경우에서 흔하다. 폐의 순응도는 떨어지고, 소기도 저항은 증가되며 일정한 폐 혈관외액의 용적을 유지하는데 명백히 공헌하는 림프류의 증가가 있다. 이러한 초기 단계에 일반적으로 경한 빈 호흡이 있고 만일 동맥혈 가스를 측정한다면, 동맥혈 PO2와 PCO2는 모두 어느 정도 낮아지고 폐포-동맥 산소차는 증가한다. 폐간질 수용체의 자극으로 생길 가능성이 있는 빈호흡 자체는 림프관의 환기적 펌프를 증가시킴으로서 림프류를 명백히 증가시킨다. 기술한 변화들은 울혈성 심부전을 나타내는 청진 소견이나 방사선학적 징후에 앞서서 나타난다. 혈관내압의 증가가 정도와 기간에서 충분하다면, 림프류의 추가적인 증가에도 불구하고 혈관외 공간의 전체적인 체액 증가가 생긴다. 증상 악화, 빈호흡 증가, 가스 교환의 추가적인 악화와 Kerley B lines과 명확한 혈관 경계의 소실 등과 같은 방사선학적 변화들을 볼 수 있는 것도 이 시점이다. 심지어는 이러한 중간 단계에서도 모세혈관의 세포간 결합부가 넓어져서 거대분자가 간질로 빠져나간다고 알려져 왔다. 이 단계를 포함하여 이후 단계에서의 부종은 전적으로 간질성이다.
혈관내압의 추가적인 증가는 폐포 세포 사이의 좀 더 강한 결합도 와해시켜, 적혈구와 거대분자 모두를 함유하는 체액의 유출이 동반된 폐포 부종이 연이어 일어난다. 이 시점에서 폐포 부종이 나타난다. 비록 한 때는 간질 부종 초기의 미묘한 방사선학적 소견으로 여기기도 했으나, 최근의 증거들은 폐혈류의 기저부에서 첨부로의 재분포는 단지 폐포 부종이 시작된 이후에 발생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폐포-모세혈관막의 좀 더 심한 와해가 생기면, 부종성 체액이 폐포와 기도로 넘치게 된다. 이 시점에서는, 양측성 습성 나음(wet rales)과 수포음을 동반한 전적인 임상적 폐부종이 발생되고, 흉부 방사선은 근위 폐문 부위에 좀 더 높은 밀도를 보이면서 폐야의 전반적인 혼탁(haziness)을 보일 수 있다. 전형적으로 환자는 불안해하고 땀을 많이 흘리며, 객담은 거품이 많고 혈성 색조를 띤다. 가스 교환은 좀 더 악화되어 저산소증의 악화가 동반된다. 효과적인 치료를 하지 않으면(Chap. 195), 점진적인 산혈증, 탄산증과 호흡 마비가 생긴다.
위에서 언급한 체액 축적의 초기 과정은 모세혈관-간질액 교환의 Starling law에 따른다.
체액을 혈관 밖으로 이동시키는 압력은 Pc 와 πIF 이고, 이것은 정상적으로 PIF 와 πpl 의 대수적 합으로 나타내는 혈관으로 체액의 역류를 조장하는 압력에 의해 상쇄된다. 상기 등식의 함축적 의미는 작용력들의 불균형은 림프류를 증가시킬 수 있고 전체적인 간질액 축적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Pc의 추가적인 상승은 각각의 모세혈관 부위에서 체액의 외부로의 이동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좀 더 많은 모세혈관을 보충시켜 상수 K를 증가시킨다. 이러한 두 가지 효과들은 림프계에 의한 제거능을 초과하는 체액 여과를 유발하고, 체액은 폐의 연한 간질 공간에 축적된다. Pc의 좀 더 큰 증가는 처음에는 느슨한 내피세포의 세포 간 결합을 개방시키고 후에는 단단한 폐포의 세포 간 결합들을 개방시켜 거대분자에 대한 투과능을 증가시킨다. 이러한 폐포-모세혈관막의 기능과 구조 모두의 이차적인 와해는 폐포 충만(alveolar flooding)을 유발시킨다.
몇몇 임상 상황들은 페 모세혈관압의 일차적인 상승 이외에 Starling forces 불균형에 근거해 발생하는 폐부종과 연관되어 있다. 비록 저알부민혈증 상태(예., 심한 간질환, 신증후군, 단백-소실성 장관병증)에서 감소된 혈장 삼투압이 폐부종을 유발할 것으로 기대될지도 모르지만, 힘의 균형은 정상적으로 강하게 재흡수를 조장하므로 이런 상황들에서 모세혈관압의 어느 정도의 상승이 간질 부종이 생기기 위해서 필요하다. 간질의 음압의 증가가 큰 기흉의 빠른 제거 후에 생기는 편측성 폐부종에 연관시켜져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소견들은 단지 방사선학적 검사만으로만 명확해질 수 있으나, 간헐적으로 환자는 부종이 생긴 폐에 국한된 이학적 소견을 보이면서 호흡곤란을 경험한다. 급성 중증 천식의 발병 동안에 발생되는 큰 늑막강내 음압이 간질 부종 발생과 연관될 수 있다고 제안되어져 왔다. 만일 이러한 제안이 충분한 임상적 자료에 의해서 보충 설명되어진다면, 천식은 간질압의 증가된 음압에 의해 생기는 부종의 추가적인 예가 될 것이다. 섬유성과 염증성 질환들 혹은 림프관 암종증(lymphangitic carcinomatosis)에 이차적으로 발생하는 림프관 폐쇄는 간질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한 경우에, 임상적과 방사선학적 임상발현들은 기저 질환과정에 의해서 좌우된다.
혈관 내와 간질의 압력 불균형이나 림프계 변화와 관련 없고 주로 폐포-모세혈관막의 와해와 관련되는 폐의 간질액 증가가 특징인 다른 상황들이 있다. 자발적으로 발생하거나 미만성 폐감염, 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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