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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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암의정의

■ 종류 및 특징 예방법

1. 위암

2. 폐암

3. 간

4. 유방암

5. 대장암

□ 암의 발생 원인

1. 바이러스(virus)

2. 화학 물질

3. 호르몬 이상

4. 면역학적 장애

5. 심리적 요인

6. 식이

□ 암의 증상

1. 폐암

2. 위암

3. 간암

4. 자궁암

5. 유방암

□ 암의 예방

1. 식이 (diet)에 의한 암의 발생기전과 예방

2. 술 alcohol & 흡연

3. 약물 및 호르몬

4. 자외선 조사

5. 방사선radiation의 노출

6. 만성적 자극 및 외상

7. 정기적인 검사

8. 스트레스

□ 암의 치료 방법

1. 수술요법

2. 화학요법

3. 방사선요법

4. 면역요법

5. 영양요법

본문내용

의 일차 치료는 대게 수술로 이루어지며, 조기에 발견하여 암 종괴를 완전히 도려내는 수술이 현재까지는 가장 확실한 치료법이다. 수술은 암 치료법 가운데 가장 역사가 길며 특히 조기 암의 수술은 완치율이 대단히 높다. 수술치료는 3가지 목적으로 시행한다. 첫째. 완치가 기대되는 근치수술로 0기 1기 2기 암에서 암이 생긴 국소 부위과 부근 림프절을 함께 도려내어 암을 뿌리째 뽑는 것이다. 암이 원발 장소에만 국한된 경우 암 주위의 정상조직을 포함하여 병소를 완전히 제거하는 국소적 절제술만으로도 치유가 가능하다. 둘째, 고식적 수술로 이미 암이 전신에 퍼져 근치 수술이 불가능할 때 음식물 통과 장애, 출혈 등을 없애주고 생명을 연장시키기 위해 시행한다. 셋째, 암세포 감소 수술로 큰 암덩어리를 수술로 제거하여 암세포 수를 줄임으로써 항암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항한다. 항암제가 암세포 수가 적을 때 효과적이다.
2. 화학요법
인체에 생긴 암의 성장 속도가 암세포 수가 적은 초기에는 암세포가 2배로 증가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매우 짧아 빨리 자란다. 그러나 암의 크기가 일정 크기에 도달하게 되면 이배화기간이 길어져 성장 속도가 늦어지는 양상을 보인다. 즉 암은 그 크기가 커질수록 성장 속도가 늦어지고 그 결과 항암제에 듣지 않는 경향을 보인다. 따라서 암의 크기가 작을 때 항암제를 사용해야 암세포사멸 효과가 크다. 항암화학요법은 여러 차례 나누어 받는데 한번 치료할 때 마다 일정한 수의 암세포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비율로 암세포를 없앤다. 특히 항암치료 기간과 횟수는 암의 종류, 항암제의 종류, 환자의 반응에 따라 각각 다르다. 대체적으로 3~4주를 1코스로 하여 보통 6코스 즉 6개월 이상 치료를 받게 된다. 항암제를 투여할 시에는 항암제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치료를 안전하게 시행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용량조절이 필요하다. 항암제의 부작용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선 골수를 억제하고 오심과 구토, 구내염, 탈모, 전신 쇠약과 피로감을 느낀다. 항암제의 종류는 Paclitaxel, Docetaxel, Fludarabine 등등 여러 가지가 있으며 현재도 많은 항암제가 만들어지고 있다.
새로 개발된 항암제 2C4(옴니타르그)가 임상실험에서 유방암 전립선암 폐암 난소암 결장암 등 다양한 형태의 암에 획기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단백질인 단 클론 항체로 만들어진 이 새로운 항암제는 우선 안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행되는 1단계 임상실험에서 투여 즉시 매우 인상적인 효과를 보인다. 이 새로운 항암제는 특히 각종 암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종양성장 촉진 신화의 전달통로를 공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 방사선요법
방사선 치료는 암 치료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방법이다. 약 절반 정도의 환자들이 이 방사선 치료 한 가지만으로 또 다른 방법들을 병용하면서 방사선치료를 받고 있다. 이 치료는 수술요법이나 항암요법과 병용으로 이용되며, 암 수술 전에 방사선을 종괴에 쪼임으로써 암 크기를 축소시켜 수술 범위를 축소하고, 수술하는 동안 암 세포가 다른 곳으로 전이되는 것도 어느 정도 막아준다. 방사선을 암 치료에 사용하는 것은 방사선이 갖고 있는 암 세포를 파괴할 수 있는 특성 때문이다. 그러나 암 치료에 사용되는 다른 방법과 마찬가지로 방사선 치료에도 위험 요소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방사선 치료란 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해 비교적 많은 양의 방사선을 짧은 시간동안 암 종괴에 쪼이는 것이다. 이때 암 세포의 파괴와 함께 약간의 건강한 정상 세포들도 파괴되므로, 우리가 원치 않은 부작용인 생긴다. 부작용은 환자마다 다르다. 가장 흔히 보는 부작용은 피로감이나 탈진감, 치료받는 부위의 피부이상 식용 감퇴 등인데 심한 부작용은 별로 없다. 간혹 탈모가 되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회복된다.
4. 면역요법
1980년대 면역요법과 유전자요법이 암 치료의 무대의 등장하게 되었다. 이중 면역요법은 다른 요법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타 요법과 병용시 우수한 효과를 발휘해 최근에 중요성이 더욱 부각 되고 있는 요법이다. 면역감시기구는 우리 몸을 계속적으로 감시하여 비정상적인 암세포가 생기면 이 암세포를 이물질로 인식하여 면역반응을 일으킴으로써 암세포를 파괴시키는 면역감시기능을 갖고 있다. 이 면역감시기능이 충분히 기능을 하지 못하면 암세포가 면역감시기구를 피해 성장을 계속하여 암이 발생하게 된다. 이럴 때에 면역감시기구를 인위적으로 강화시켜 면역반응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만 있다면 암도 치료할 수 있다. 암 치료법 중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요법은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것인 반면, 면역요법은 환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면역력에 작용해 이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자신의 면역력으로 암을 치료하는 간접적인방법이다. 앞으로 최고의 암 치료약은 최첨단의 항암제가 아니라 자기 몸속의 면역세포이다. 기존의 다른 암 치료법에서 피팔 수 없는 부작용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어 고통 없이 암을 치유한다는 점에서 가장 안전한 치료법이라 할 수 있다.
5. 영양요법
60년전 영양요법을 창시한 게르슨은 암을 영양대사의 흐트러짐에서 생기는 병이라고 말했다. 즉, 영양적 수단으로 고치면 암은 저절로 낫는다라고 주장한다. 영양요법의 요점을 소개하자면 무정백 곡류, 채소를 중시하는 식사로 특히 칼륨, 요오드를 중심으로 하는 미네랄의 밸런스를 맞춰 영양대사를 정상화 시킨다. 영양요법의 메뉴에 대해 알아보자. 여기에 사용되는 식품은 모두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유기재배 한 것이어야 하며, 소금과 조미료는 사용하지 않는다.
아침-율무죽, 감귤주스 후식으로 사과 율무는 죽을 끓이기 바로 전에 맷돌로 거칠게 갈아서 쓴다.
점심-깨소금 바른 잡곡빵, 히포크라테스 스프(히포크라테스가 암 환자의 통증을 멈추는데 효과가 있어 사용한다. 샐러리 파슬리 사과 감자 파뿌리 토마토 등을 3시간 동안 푹 삶아 만든다.), 군감자, 샐러드, 주스 1컵, 삶은 채소, 후식은 감귤
저녁-칠곡밥, 히프크라테스 스프, 삶은채소, 삶은 야채, 군감자, 샐러드, 주스, 그러나 현재 한국의 병원에서는 사용하는 곳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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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5.06
  • 저작시기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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