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영어(영어문법)의 발달
1. 명사의 굴절의 변화
2. 형용사의 굴절의 변화
3. 대명사의 굴절의 변화
4. 동사의 굴절의 변화
5. 프랑스어의 영향
6. ME의 라틴어 차용어
7. 표준 영어의 등장과 런던 방언
Ⅱ. 영어(영어문법)의 문형론
1. 전통적인 5문형(cf. Onions 1971)
2. Hornby의 동사문형(1954)
3. Whitehall의 문형(1956), Hill의 문형(1958)
1) [제 1형식] 주어+서술동사류
2) [제 2형식] 주어+서술동사류+보충어(명사, 형용사, 전치사구)
3) [제 3형식] 주어+불연속 서술동사류+보충어(동사,부사)
4) [제 4형식] 주어+서술동사류+보충어+보충어
5) [제 5형식] 주어+서술동사류+문의 부가어
6) [제 6형식] 주어+서술동사류+보충어+문부가어
7) [제 7형식] 주어+서술동사류+문부가어+문부가어
4. 변형문법의 문형
Ⅲ. 영어(영어문법)의 동화작용
1. [토들]로 들려오는 것이 total 이다
2. 무성음은 무성음끼리, 유성음은 유성음끼리 조화를 이루는 경향이 있다
1) 무성동화의 예
2) 유성동화의 예
3. [인전]이 Indian일 수 있다
4. [테너슈즈]가 tennis shoes이다
5. [위너]는 winter 일 수도 있고 winner일 수도 있다
Ⅳ. 영어(영어문법)의 기능어
1. 기능어의 정의
2. 기능어의 중요성
3. 기능어의 종류
Ⅴ. 영어(영어문법)의 형태소 ing
1. 동명사의 기능
2. 동사적 명사(verbal noun)의 기능
1) 복수형을 형성한다
2) 소유격을 만든다
3) 관사, 형용사, 지시대명사, 소유격 대명사가 앞에 올 수 있다
3. 현재분사의 기능
1) 형용사적 기능
2) 부사적 기능
3) 명사적 기능
4) 전치사적 기능
Ⅵ. 영어(영어문법)와 한국어
Ⅶ. 영어(영어문법)와 미국식영어
1. 영국 영어와 미국 영어
2. 미국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
1) 발음의 차이
2) 어휘의 차이
3) 스펠링의 차이
4) 문법의 차이
참고문헌
1. 명사의 굴절의 변화
2. 형용사의 굴절의 변화
3. 대명사의 굴절의 변화
4. 동사의 굴절의 변화
5. 프랑스어의 영향
6. ME의 라틴어 차용어
7. 표준 영어의 등장과 런던 방언
Ⅱ. 영어(영어문법)의 문형론
1. 전통적인 5문형(cf. Onions 1971)
2. Hornby의 동사문형(1954)
3. Whitehall의 문형(1956), Hill의 문형(1958)
1) [제 1형식] 주어+서술동사류
2) [제 2형식] 주어+서술동사류+보충어(명사, 형용사, 전치사구)
3) [제 3형식] 주어+불연속 서술동사류+보충어(동사,부사)
4) [제 4형식] 주어+서술동사류+보충어+보충어
5) [제 5형식] 주어+서술동사류+문의 부가어
6) [제 6형식] 주어+서술동사류+보충어+문부가어
7) [제 7형식] 주어+서술동사류+문부가어+문부가어
4. 변형문법의 문형
Ⅲ. 영어(영어문법)의 동화작용
1. [토들]로 들려오는 것이 total 이다
2. 무성음은 무성음끼리, 유성음은 유성음끼리 조화를 이루는 경향이 있다
1) 무성동화의 예
2) 유성동화의 예
3. [인전]이 Indian일 수 있다
4. [테너슈즈]가 tennis shoes이다
5. [위너]는 winter 일 수도 있고 winner일 수도 있다
Ⅳ. 영어(영어문법)의 기능어
1. 기능어의 정의
2. 기능어의 중요성
3. 기능어의 종류
Ⅴ. 영어(영어문법)의 형태소 ing
1. 동명사의 기능
2. 동사적 명사(verbal noun)의 기능
1) 복수형을 형성한다
2) 소유격을 만든다
3) 관사, 형용사, 지시대명사, 소유격 대명사가 앞에 올 수 있다
3. 현재분사의 기능
1) 형용사적 기능
2) 부사적 기능
3) 명사적 기능
4) 전치사적 기능
Ⅵ. 영어(영어문법)와 한국어
Ⅶ. 영어(영어문법)와 미국식영어
1. 영국 영어와 미국 영어
2. 미국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
1) 발음의 차이
2) 어휘의 차이
3) 스펠링의 차이
4) 문법의 차이
참고문헌
본문내용
/ eat / bones
The dogs / will eat / bones
The dogs / will eat / the bones
The dogs / will have eaten / the bones
이 다섯 문장을 구성하고 있는 음절의 수를 보면, 첫 문장의 경우 셋이고, 마지막 다섯번째 문장의 경우는 일곱 개이다. 그러나 음절수와 관계없이 이들 다섯 문장은 모두 세 개의 억양단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모두 거의 같은 시간 길이로 발음되는 것이 상례이다. 즉, 각 문장에는 세 개의 일차강세가 있고 문장의 길이에 관계없이 하나의 일차강세에서 그 다음의 일차강세까지 걸리는 시간이 다섯 문장의 어느 곳에서나 같다.
일차강세와 그 다음 일차 강세 사이의 시간을 일정하게 맞추어서 나무토막으로 책상을 치면서 다섯 문장을 발음해 보자. 이때 자연히 많은 음절수로 구성된 문장에서 음절들의 변화가 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강세에 의하여 문장의 억양이 결정되는 언어를 일컬어 강세박자언어(stress-timed language)라 하고, 한국어와 같이 문장의 매 음절을 또박또박 발음하는 언어를 음절박자언어(syllable-timed language)라 한다.
영어와 같은 강세박자언어에서는 음절수에 관계없이 문장의 시간길이가 결정되기 때문에 하나의 억양단위 안에서 약세를 받는 음절들은 일차강세가 오는 음절을 중심으로 한 덩어리가 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약세를 받는 음절들의 모음이 약화되어야 하며 때로는 자음들이 탈락한다.
위에 예를 든 다섯 문장에서 둘째 문장부터 나오는 the, will 및 have의 발음원형과 약화된 모음 및 자음탈락을 다음과 같이 비교해 보면 강세박자언어의 특징을 알 수 있다.
다음의 네 문장과 다섯 문장(Prator, Jr.and Robinett, 1972:37)을 각 묶음별로 발음하면서 모음약화현상을 살펴보자. 억양단위와 일차강세를 기억하면서 보아야 할 것이다.
The car / is here / now
The car / is out front / now
The car / will be out front / soon
The car / will be out front / in a moment
Boys / need / money
The boys / wil need / money
The boys / wil need / some money
The boys / wil needing / some money
The boys / wil needing / some of their money
Ⅶ. 영어(영어문법)와 미국식영어
영국과 미국 내에도 여러 방언과 지역마다의 독특한 악센트가 있다. 따라서 영국 영어와 미국 영어는 이렇게 다르다라고 딱 잘라 말하기는 매우 곤란할 거다. 자기들 內에서도 다른 다. 그러나 일반적인 차이는 말할 수 있다. 흔히 [r] 발음의 경우 영국인들은 모음 앞에 올 때만 [r] 발음만 하는데 비해, 미국인들은 [r]이 어느 곳에 오든지 간에 발음한다고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car를 발음할 때 영국인에게서는 [r] 발음을 들을 수 없지만, 미국인은 [r] 발음을 또렷하게 내준다는 거다. 그러나 실생활에서도 과연 그럴까? 지역적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그렇다고만은 할 수 없다. 영국이라고 할 수 있는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에서는 car 발음 시 [r]을 강하게 발음한다. 반면 미국의 뉴잉글랜드 지방에서는 [r] 소리를 전혀 들을 수 없다. 하지만 표준어를 기준으로 해서 SBE(Standard British English, 표준 영어) 와 SAE(Standard American English, 표준 미어)의 개념을 정립할 수는 있다. 그리고 두 언어의 차이점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정도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두 언어에 있어 발음에 있어 차이가 많이 나는 부분은 자음(consonants) 보다는 모음(vowels) 쪽 이다. 재미있는 예를 들어 볼까? 영국인들이 상어(shark) 라고 하는 걸 미국인이 들으면 아마 놀랄 것이다(shock).
shock와 shark는 분명히 다르다. 그러나 미국 영어에서는 shock를 [sha:k]로 영국 영어에서는 shark를 [sha:k]로 발음한다. 다른 예로는 clock과 clerk, hot과 heart, pot과 part 가 있다.
(영국인들이 [r] 발음을 하지 않기 때문에 clerk, heart, part 발음을 하면 미국인들은 clock, hot, pot 로 알아들을 수 있다는 말이다.) 모음에 관련해서 두 영어에서 분명히 다른 게 또 있다. dance, pass, chance, class 와 같은 단어를 발음할 때이다. 위 단어의 a 부분을 발음할 때 미국 영어는 rat에서처럼 [ae]로 (역자 註: 우리말의 [애] 발음과 비슷) 발음하지만, 영국 영어에서는 father의 a처럼 [a:]로 발음한다. 그러나 이렇게 말한다고 두 영어의 발음 상 차이가 그렇게 많다는 건 아니다. 대부분이 같기 때문에 다른 점이 두드러져 보일 뿐이다. 이를테면 hat, sand, cat, lack 과 같은 단어에서는 두 언어의 발음이 모두 같다.
1. 영국 영어와 미국 영어
한국 사람이 영국을 처음 방문한다. 런던 히드로 공항에 내려, elevator 승강기(lift)와 subway 지하철(underground)을 찾지 못해 순간적으로 당황할 것이며 apartment 아파트(flat)에서 first floor 1층(ground floor)을 찾느라고 다소 고생할 것이다. 요크에 있는 친구를 만나러 가려고 round trip ticket 왕복표(return ticket)를 끊을 때 창구에서 순간적으로 혼란을 일으킬 것이다.
한국 사람들이 흔히 접하는 영어는 사실 미국어다. 영국 현지에서 쓰는 영어와는 다른 점이 적잖아, 여행자를 위한 미영(미국어↔영국어) 포켓 사전까지 있을 정도다. 그러나 위 이야기는 다소 과장된 점이 없지 않다. 기본적으로 영국 영어에 익숙한 사람은 미국 영어에도 익숙하니까.
한마디로 영어라고 하지만, 이제 세계 10억 인구가 사용하는 세계 공통어(lingua franca
The dogs / will eat / bones
The dogs / will eat / the bones
The dogs / will have eaten / the bones
이 다섯 문장을 구성하고 있는 음절의 수를 보면, 첫 문장의 경우 셋이고, 마지막 다섯번째 문장의 경우는 일곱 개이다. 그러나 음절수와 관계없이 이들 다섯 문장은 모두 세 개의 억양단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모두 거의 같은 시간 길이로 발음되는 것이 상례이다. 즉, 각 문장에는 세 개의 일차강세가 있고 문장의 길이에 관계없이 하나의 일차강세에서 그 다음의 일차강세까지 걸리는 시간이 다섯 문장의 어느 곳에서나 같다.
일차강세와 그 다음 일차 강세 사이의 시간을 일정하게 맞추어서 나무토막으로 책상을 치면서 다섯 문장을 발음해 보자. 이때 자연히 많은 음절수로 구성된 문장에서 음절들의 변화가 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강세에 의하여 문장의 억양이 결정되는 언어를 일컬어 강세박자언어(stress-timed language)라 하고, 한국어와 같이 문장의 매 음절을 또박또박 발음하는 언어를 음절박자언어(syllable-timed language)라 한다.
영어와 같은 강세박자언어에서는 음절수에 관계없이 문장의 시간길이가 결정되기 때문에 하나의 억양단위 안에서 약세를 받는 음절들은 일차강세가 오는 음절을 중심으로 한 덩어리가 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약세를 받는 음절들의 모음이 약화되어야 하며 때로는 자음들이 탈락한다.
위에 예를 든 다섯 문장에서 둘째 문장부터 나오는 the, will 및 have의 발음원형과 약화된 모음 및 자음탈락을 다음과 같이 비교해 보면 강세박자언어의 특징을 알 수 있다.
다음의 네 문장과 다섯 문장(Prator, Jr.and Robinett, 1972:37)을 각 묶음별로 발음하면서 모음약화현상을 살펴보자. 억양단위와 일차강세를 기억하면서 보아야 할 것이다.
The car / is here / now
The car / is out front / now
The car / will be out front / soon
The car / will be out front / in a moment
Boys / need / money
The boys / wil need / money
The boys / wil need / some money
The boys / wil needing / some money
The boys / wil needing / some of their money
Ⅶ. 영어(영어문법)와 미국식영어
영국과 미국 내에도 여러 방언과 지역마다의 독특한 악센트가 있다. 따라서 영국 영어와 미국 영어는 이렇게 다르다라고 딱 잘라 말하기는 매우 곤란할 거다. 자기들 內에서도 다른 다. 그러나 일반적인 차이는 말할 수 있다. 흔히 [r] 발음의 경우 영국인들은 모음 앞에 올 때만 [r] 발음만 하는데 비해, 미국인들은 [r]이 어느 곳에 오든지 간에 발음한다고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car를 발음할 때 영국인에게서는 [r] 발음을 들을 수 없지만, 미국인은 [r] 발음을 또렷하게 내준다는 거다. 그러나 실생활에서도 과연 그럴까? 지역적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그렇다고만은 할 수 없다. 영국이라고 할 수 있는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에서는 car 발음 시 [r]을 강하게 발음한다. 반면 미국의 뉴잉글랜드 지방에서는 [r] 소리를 전혀 들을 수 없다. 하지만 표준어를 기준으로 해서 SBE(Standard British English, 표준 영어) 와 SAE(Standard American English, 표준 미어)의 개념을 정립할 수는 있다. 그리고 두 언어의 차이점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정도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두 언어에 있어 발음에 있어 차이가 많이 나는 부분은 자음(consonants) 보다는 모음(vowels) 쪽 이다. 재미있는 예를 들어 볼까? 영국인들이 상어(shark) 라고 하는 걸 미국인이 들으면 아마 놀랄 것이다(shock).
shock와 shark는 분명히 다르다. 그러나 미국 영어에서는 shock를 [sha:k]로 영국 영어에서는 shark를 [sha:k]로 발음한다. 다른 예로는 clock과 clerk, hot과 heart, pot과 part 가 있다.
(영국인들이 [r] 발음을 하지 않기 때문에 clerk, heart, part 발음을 하면 미국인들은 clock, hot, pot 로 알아들을 수 있다는 말이다.) 모음에 관련해서 두 영어에서 분명히 다른 게 또 있다. dance, pass, chance, class 와 같은 단어를 발음할 때이다. 위 단어의 a 부분을 발음할 때 미국 영어는 rat에서처럼 [ae]로 (역자 註: 우리말의 [애] 발음과 비슷) 발음하지만, 영국 영어에서는 father의 a처럼 [a:]로 발음한다. 그러나 이렇게 말한다고 두 영어의 발음 상 차이가 그렇게 많다는 건 아니다. 대부분이 같기 때문에 다른 점이 두드러져 보일 뿐이다. 이를테면 hat, sand, cat, lack 과 같은 단어에서는 두 언어의 발음이 모두 같다.
1. 영국 영어와 미국 영어
한국 사람이 영국을 처음 방문한다. 런던 히드로 공항에 내려, elevator 승강기(lift)와 subway 지하철(underground)을 찾지 못해 순간적으로 당황할 것이며 apartment 아파트(flat)에서 first floor 1층(ground floor)을 찾느라고 다소 고생할 것이다. 요크에 있는 친구를 만나러 가려고 round trip ticket 왕복표(return ticket)를 끊을 때 창구에서 순간적으로 혼란을 일으킬 것이다.
한국 사람들이 흔히 접하는 영어는 사실 미국어다. 영국 현지에서 쓰는 영어와는 다른 점이 적잖아, 여행자를 위한 미영(미국어↔영국어) 포켓 사전까지 있을 정도다. 그러나 위 이야기는 다소 과장된 점이 없지 않다. 기본적으로 영국 영어에 익숙한 사람은 미국 영어에도 익숙하니까.
한마디로 영어라고 하지만, 이제 세계 10억 인구가 사용하는 세계 공통어(lingua fran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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