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논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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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사 논문 4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한국인과 한국사의 정체성을 논함

2) 단군신화와 한국인의 정신적 정체성을 논함

3) 한국사에 있어서 불교도입과 그 발전의 중요성을 논함

4) 통일신라 불교의 쇠토의 의미와 고려 호국불교의 허와 실

본문내용

두 끝났다는 생각이 든다. 고려는 신라, 후백제 모두에게 관대하였지만 말 그대로 고구려를 계승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나라이다. 고구려에서의 불교는 신라만큼 발전하지 못했고 도교의 영향이 강했다고 했다. 따라서 통일신라의 멸망은 삼국이 처음 불교를 받아들였을 때부터의 학문과 이념이 고려시대로 이어서 발전하지 못하고 끊겼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고려는 불교문화가 꽃 피웠다고 배웠지만 그렇지도 않다. 정말 남아있는 문화재도 별로 없을뿐더러 태조 왕건이 훈요십조에서 또 강조했던 연등회와 팔관회는 최승로의 시무28조에서 비판받았고 성종은 그를 받아들여 불교적인 행사를 억제했고 팔관회를 폐지했다. 겉으로는 불교국가의 이미지로 화려하게 포장했을지는 모르지만 속은 텅 비어있던 것이다.
통일신라가 고구려, 백제, 신라 세 나라를 조화시켜 융성하게 했던 불교의 맥이 쭉 이어지지 않은 것이 안타깝다. 또 고려의 탑들은 우리민족 고유의 것을 살리지 않고 송, 몽고 같은 중국의 것을 모방한 것 이여서 자주성이 결여된다는 느낌이다. 통일신라의 쇠퇴 그것은 바로 삼국시대 불교의 끝을 예고하는 것이었고 겉은 화려한 고려의 불교는 주로 행사에 치중되 종교로서의 의미가 옅어지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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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1.06.14
  • 저작시기2011.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8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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