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1] 스위스 샤또데 지역 소개
[2] 대전 지역 소개
Ⅱ. 본론
[1] 스위스 샤또데 열기구 축제 소개
[2] 스위스 샤또데 열기구 축제 성공요인
[3] 대전 국제 열기구 축제 소개
Ⅲ. 결론
[1] 대전 국제 열기구 문제점과 해결방안
[2] 조원 생각
※ 참고문헌
[1] 스위스 샤또데 지역 소개
[2] 대전 지역 소개
Ⅱ. 본론
[1] 스위스 샤또데 열기구 축제 소개
[2] 스위스 샤또데 열기구 축제 성공요인
[3] 대전 국제 열기구 축제 소개
Ⅲ. 결론
[1] 대전 국제 열기구 문제점과 해결방안
[2] 조원 생각
※ 참고문헌
본문내용
틀버스 운행
프로그램을 좀 더 세분화하고 보는 행사가 아닌 체험행사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축제의 주제에 맞는 부스를 설치해야 한다.
* 보너스 *
<세계적인 지방도시 축제의 10대 성공포인트>
▲ 참여하는 축제가 재미있는 축제:일반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축제 자체를 흥겹게 만들 뿐 아니라, 이들의 입소문의 통해 축제의 규모를 확대하는데 기여.
▲ 큰 축제가 반드시 성공한 축제는 아니다:도시의 크기와 축제의 소재에 맞는 적절한 축제 규모 선택해야
▲ 독특한 아이디어를 입은 일상적인 소재:전통성의 강조보다는 보편적인 소재를 독특한 아이디어로 축제화
▲ 가치(value)를 입은 축제, 마니아를 낳는다:가치를 옹호하는 사람들을 마니아로 만들어 축제를 지속시키는 힘으로
▲ 상업성은 필수, 그러나 지나친 상업성은 금물:재정조달을 위해 어느 정도의 상업성은 필수적이나, 지나친 상업성은 축제에 대한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낮추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
▲ 주변의 다른 축제나 행사와 연계하라:인근 대형축제와의 연계전략 및 공동 마케팅으로 시너지효과 창출.
▲ 축제를 알릴만한 세계적인 이벤트는 금상첨화:홍보 위해 세계의 이목을 끌만한 이벤트 기획(기네스기록 도전 등)
▲ 매년 다른 축제콘셉트로 신선함과 호기심을:같은 소재라도 매년 핵심테마를 바꿔 관광객유인 및 재방문율 높임
▲ 축제의 소재를 도시의 대표 관광상품으로:축제 기간 외에도 축제의 소재가 관광객 유입 유인이 되도록 함.
▲ 축제와 도시 정체성을 연계하라:효과적인 도시홍보 위해 성공한 축제의 소재를 도시상징으로 삼음.
[2] 조원 생각
우리나라 지역축제가 하나같이 비슷해서 사람들이 어딜 가든 비슷한 것을 느끼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원하고 있는 것 같다. 다른 나라의 큰 축제나 작은 축제는 우리나라처럼 공통된 것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도 다른 지역과는 차별되게 그 지역만의 독특한 축제로 만들기 위한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관광 이벤트 론을 배우면서 다른 나라의 축제도 배우면서 우리나라 축제의 심각성과 문제점을 알게 되었다. 별 생각 없이 지나쳤고 ‘축제라면 다 똑같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심지에 대학교 축제 까지도 말이다. 그 학교만의 독특함과 역사는 없고 주막을 만들어 술을 마시고 체험행사 같은 것은 흥미도 없고 재미도 없으며, 연예인을 보자는 심산으로 있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이 연예인 때문에 그 축제에 가는 경우도 있지만 우리나라 축제가 전국 방방 곳곳에 다 이런 식이라면 언젠가는 흥미를 잃게 될 것이고 해결방안이 필요하게 된다. 글로벌 시대인 요즘 너도나도 잘나가는 축제를 따라 하기보다는 지역에 맞게 축제를 기획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다.
※ 참고문헌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49416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225&aid=0000007695
http://blog.naver.com/lku6234/130085918957
http://cafe.naver.com/intobaenang.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1041
http://www.cyworld.com/kochu2/2816355
http://blog.naver.com/e1f2rm?Redirect=Log&logNo=20092967270
http://blog.naver.com/chookjecom?Redirect=Log&logNo=100091833764
http://blog.paran.com/topblue/13338622
프로그램을 좀 더 세분화하고 보는 행사가 아닌 체험행사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축제의 주제에 맞는 부스를 설치해야 한다.
* 보너스 *
<세계적인 지방도시 축제의 10대 성공포인트>
▲ 참여하는 축제가 재미있는 축제:일반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축제 자체를 흥겹게 만들 뿐 아니라, 이들의 입소문의 통해 축제의 규모를 확대하는데 기여.
▲ 큰 축제가 반드시 성공한 축제는 아니다:도시의 크기와 축제의 소재에 맞는 적절한 축제 규모 선택해야
▲ 독특한 아이디어를 입은 일상적인 소재:전통성의 강조보다는 보편적인 소재를 독특한 아이디어로 축제화
▲ 가치(value)를 입은 축제, 마니아를 낳는다:가치를 옹호하는 사람들을 마니아로 만들어 축제를 지속시키는 힘으로
▲ 상업성은 필수, 그러나 지나친 상업성은 금물:재정조달을 위해 어느 정도의 상업성은 필수적이나, 지나친 상업성은 축제에 대한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낮추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
▲ 주변의 다른 축제나 행사와 연계하라:인근 대형축제와의 연계전략 및 공동 마케팅으로 시너지효과 창출.
▲ 축제를 알릴만한 세계적인 이벤트는 금상첨화:홍보 위해 세계의 이목을 끌만한 이벤트 기획(기네스기록 도전 등)
▲ 매년 다른 축제콘셉트로 신선함과 호기심을:같은 소재라도 매년 핵심테마를 바꿔 관광객유인 및 재방문율 높임
▲ 축제의 소재를 도시의 대표 관광상품으로:축제 기간 외에도 축제의 소재가 관광객 유입 유인이 되도록 함.
▲ 축제와 도시 정체성을 연계하라:효과적인 도시홍보 위해 성공한 축제의 소재를 도시상징으로 삼음.
[2] 조원 생각
우리나라 지역축제가 하나같이 비슷해서 사람들이 어딜 가든 비슷한 것을 느끼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원하고 있는 것 같다. 다른 나라의 큰 축제나 작은 축제는 우리나라처럼 공통된 것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도 다른 지역과는 차별되게 그 지역만의 독특한 축제로 만들기 위한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관광 이벤트 론을 배우면서 다른 나라의 축제도 배우면서 우리나라 축제의 심각성과 문제점을 알게 되었다. 별 생각 없이 지나쳤고 ‘축제라면 다 똑같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심지에 대학교 축제 까지도 말이다. 그 학교만의 독특함과 역사는 없고 주막을 만들어 술을 마시고 체험행사 같은 것은 흥미도 없고 재미도 없으며, 연예인을 보자는 심산으로 있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이 연예인 때문에 그 축제에 가는 경우도 있지만 우리나라 축제가 전국 방방 곳곳에 다 이런 식이라면 언젠가는 흥미를 잃게 될 것이고 해결방안이 필요하게 된다. 글로벌 시대인 요즘 너도나도 잘나가는 축제를 따라 하기보다는 지역에 맞게 축제를 기획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다.
※ 참고문헌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49416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225&aid=0000007695
http://blog.naver.com/lku6234/130085918957
http://cafe.naver.com/intobaenang.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1041
http://www.cyworld.com/kochu2/2816355
http://blog.naver.com/e1f2rm?Redirect=Log&logNo=20092967270
http://blog.naver.com/chookjecom?Redirect=Log&logNo=100091833764
http://blog.paran.com/topblue/13338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