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 차
Ⅰ. 수영 영법2
1. 자유형 2
2. 배영4
3. 평영6
4. 접영9
5. 스타트11
Ⅱ. 경기장 규격 및 시설12
1. 경기장 규격12
2. 시설12
Ⅲ. 느낀점13
※ 참고 문헌 13
Ⅰ. 수영 영법2
1. 자유형 2
2. 배영4
3. 평영6
4. 접영9
5. 스타트11
Ⅱ. 경기장 규격 및 시설12
1. 경기장 규격12
2. 시설12
Ⅲ. 느낀점13
※ 참고 문헌 13
본문내용
nish는 일반적으로 팔꿈치를 배 앞에서 모아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하는 것이었다. 이 방법은 그 후 머리가 너무 내려가 버리는 것과 베르누이의 정리 적용으로 어깨위치에서 Sculling하는 방법이 개발되어 없어지게 되었으나, 새로운 Rule에서는 위반요인은 아니다. 이 팔꿈치를 모으는 Finish 방법은 어깨, 팔꿈치, 손목과 원운동 기점에 연동하여 강력한 파워를 낳으므로, 재고될지도 모른다. 물론 손과 손바닥의 Sculling 효과는 더욱 유체역학적으로 진보할 것이다.
○ 스컬링(Sculling) : 손바닥 좌우의 동작만으로 전,후진 하는 것, 또 그 손동작.
○ 임피던스 매칭(Impedance Matching) : 손동작과 그 주변의 물 분자 압력이 거의 일치되는 상태.
3) 호흡법
평영이 한 동작 한 동작을 연결하는 \"북미형\"이라고 불리는 뻣뻣한 수영에서 전체의 흐름을 중시하는 \"유럽형\"으로 불리는 부드러운 형으로 바뀐 것은 1978년 경 부터다. 전자는 어깨를 수면에 두고 호흡하는데, 후자는 어깨도 머리도 수면높이 올려 호흡한다. 유럽형은 처음엔 어깨를 크게 움직여 스트로크 할 목적이었는데, 후에 캐나다의 세실콜윈이 말하는 \"Natural Stroke\"으로 발전하였다. 가슴이 벌어지고 상체가 높아졌을 때에 호흡하는 것이 가장 무리가 없지만 인류는 그렇게 직선적으로 도달한 것은 아니었다. 1973년경까지 동독의 평영은 손이 앞으로 펴지고 발이 킥하였을 때 얼굴을 들어 호흡하였다. 소위 Continental 형 이라고 불렸는데, Kick의 힘으로 상체는 높아져도 가슴이 좁아져 도저히 자연스런 타이밍으로는 볼 수 없었다. 이에 비하여 \"미국형\"으로 불린 것은 현재의 타이밍이다. 목 주변의 물 흐름이라는 것은 머리의 전방 진행과 같은 속도로 이동하는 물 분자의 흐름 또는 진행과 반대방향으로 머리 옆쪽에 생기는 물 분자 흐름을 말한다.
4) 연결동작
생리학적으로는 일단 펼친 근육이 수축할 때에 가장 큰 파워가 발생한다. 평영 이외의 영법에서는 거의 그 원칙 에 근거하여 스트로크를 만들 수 있지만, 종래의 평영은 룰 제약으로 그 원칙이 적용되지 못했었다. 룰 개정으로 적어도 슬래스트에서 풀에 이르기까지는 뻗은 근육을 차 례로 수축시킨다는 원칙이 적용되게 되었다. 이 부분은 접영과 거의 같다고 해도 좋다. 생리학적으로는 평영의 발차기는 몸의 장단지와 대퇴부가 약 120도일 때가 가장 강력한 힘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이때, 대퇴부는 큰 저 항을 받는다. 거기서 무릎의 위치를 높여 대퇴부의 저항 을 줄이려고 하면 오히려 파워가 떨어진다. 그 해결방법 의 하나로서 골반을 위로하여 파워를 떨어뜨리지 않고 저항을 줄이는 방법이다. 그런데 이 골반 상태대로 차기를 종료하면 발끝이 아래로 내려가 버려 오히려 저항이 증가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차기 종료시에는 골반을 내리고 발끝은 높은 위치에 두어야 한다. 물분자의 흐름에 거스르지 않는 상하운동을 만들어 물에 대한 저항을 줄인다.
4. 접영
경기에서만 이용되는 접영은 팔 동작에서 평영과 다르다. 접영에서는 팔을 수면 위에서 앞으로 움직인다. 이 영법은 1933년의 한 대회에서 헨리 마이어스가 선보임으로써 미국 수영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마이어스는 자신의 영법이 그 당시 규정되어 있던 평영 규칙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상당기간 논란을 거친 후 접영은 인정받았다. 처음에는 평영의 개구리차기가 이용되었으나 다리를 상하로만 움직이는 돌핀킥으로 바뀌었다. 후에 접영 선수들은 1번의 팔 동작을 할 때마다 2, 3번째 스트로크마다 머리를 들어 호흡을 한다.
1) 발차기
물위로 차고 올라오는 것을 반복하다. 구불거리기 같은 복잡하고 다원적인 동작은 한 스텝 한 스텝씩 올라가면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물과 노는 여러 가지 동작을 합쳐 순환하면서 나선형으로 형성해 가는 것이다. 수중 Dolphin에서는 일체의 무게가 없어져 물분자간의 인력도 모두 같은 환경 속에서 행해진다. 손 밖의 조그만 동작이 그대로 반작용 운동으로 나타난다.
2) 팔동작
접영의 팔 Recovery는 그것이 물 위에서 이루어 진다는 점에서 Crawl 아니 배영과 같은 요인, 즉 \"무게\"의 이동을 수반하고 있 다. 즉 이동하는 팔의 중심이동이 직선적으 로 중심축에 가까울수록 유리하다. 그러나 접영의 Recovery는 좌우 대칭적으로 되므 로 Crawl이나 배영과는 달리 좌우 팔의 중 심은 상호 상쇄되므로, 그것이 Minus가 될 요인은 비교적 적다. Recovery의 추진 에너지는 수중에서의 Pull등에 비하여 훨씬 적다. 그러므로 Recovery에 큰 노력을 기울여도 그에 따라 일어나는 작은 Stroke의 변화 쪽이 훨씬 큰 영향을 준다. 접영의 팔 Recovery는 그것이 물 위에서 이루어 진다는 점에서 Crawl 아니 배영과 같은 요인, 즉 \"무게\"의 이동을 수반하고 있다.
3) 호흡법
인체의 구조로서도 아무래도 호흡할 Stroke 의 유효범위를 조금 떨어뜨린다. 호흡할 때 와 호흡하지 않을 때는 Stroke의 크기를 결 정하는 의미에서 중요하다.
4) 연결동작
First Kick (Thrust Kick)
풀동작에 따른 First Kick의 진행상태를 표현한 그림이다. 후방측을 향한 킥과 함께 풀동작에 의해서 전진방향에 대한 추진의 힘을 최대로 얻을 수 있는 타이밍이다.
Second Kick (Squash Kick)
팔의 리커버리 동작과 함께 Second Kick의 진 행상태를 표현한 그림이다. Firtst Kick과 풀동 작에서 얻은 힘과 관성을 최대한 살려서 바닥면을 향한 킥으로 Hip과 함께 하체를 부양(Sqush)시킬 수 있는 힘을 얻어 신체 아래에서 발생되는 물의 흐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타이밍이다. 엄밀히 말해서 접영에 있어서의 킥은 단순한 발차기 동작 그 이상의 의미(중요성)가 있다. 신축성을 가지고 있는(유동성) 척추와, 머리조차도 물결과 같은 작용으로 헤치고 나가는데 기여하여, 그 동작은 머리에서부터 시작되어 발로써 마지막으로 강하게 Snap을 주어서 물거품이 나도록 차는 동작으로 연결되어 진다. Kick판을 잡고 연습할
○ 스컬링(Sculling) : 손바닥 좌우의 동작만으로 전,후진 하는 것, 또 그 손동작.
○ 임피던스 매칭(Impedance Matching) : 손동작과 그 주변의 물 분자 압력이 거의 일치되는 상태.
3) 호흡법
평영이 한 동작 한 동작을 연결하는 \"북미형\"이라고 불리는 뻣뻣한 수영에서 전체의 흐름을 중시하는 \"유럽형\"으로 불리는 부드러운 형으로 바뀐 것은 1978년 경 부터다. 전자는 어깨를 수면에 두고 호흡하는데, 후자는 어깨도 머리도 수면높이 올려 호흡한다. 유럽형은 처음엔 어깨를 크게 움직여 스트로크 할 목적이었는데, 후에 캐나다의 세실콜윈이 말하는 \"Natural Stroke\"으로 발전하였다. 가슴이 벌어지고 상체가 높아졌을 때에 호흡하는 것이 가장 무리가 없지만 인류는 그렇게 직선적으로 도달한 것은 아니었다. 1973년경까지 동독의 평영은 손이 앞으로 펴지고 발이 킥하였을 때 얼굴을 들어 호흡하였다. 소위 Continental 형 이라고 불렸는데, Kick의 힘으로 상체는 높아져도 가슴이 좁아져 도저히 자연스런 타이밍으로는 볼 수 없었다. 이에 비하여 \"미국형\"으로 불린 것은 현재의 타이밍이다. 목 주변의 물 흐름이라는 것은 머리의 전방 진행과 같은 속도로 이동하는 물 분자의 흐름 또는 진행과 반대방향으로 머리 옆쪽에 생기는 물 분자 흐름을 말한다.
4) 연결동작
생리학적으로는 일단 펼친 근육이 수축할 때에 가장 큰 파워가 발생한다. 평영 이외의 영법에서는 거의 그 원칙 에 근거하여 스트로크를 만들 수 있지만, 종래의 평영은 룰 제약으로 그 원칙이 적용되지 못했었다. 룰 개정으로 적어도 슬래스트에서 풀에 이르기까지는 뻗은 근육을 차 례로 수축시킨다는 원칙이 적용되게 되었다. 이 부분은 접영과 거의 같다고 해도 좋다. 생리학적으로는 평영의 발차기는 몸의 장단지와 대퇴부가 약 120도일 때가 가장 강력한 힘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이때, 대퇴부는 큰 저 항을 받는다. 거기서 무릎의 위치를 높여 대퇴부의 저항 을 줄이려고 하면 오히려 파워가 떨어진다. 그 해결방법 의 하나로서 골반을 위로하여 파워를 떨어뜨리지 않고 저항을 줄이는 방법이다. 그런데 이 골반 상태대로 차기를 종료하면 발끝이 아래로 내려가 버려 오히려 저항이 증가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차기 종료시에는 골반을 내리고 발끝은 높은 위치에 두어야 한다. 물분자의 흐름에 거스르지 않는 상하운동을 만들어 물에 대한 저항을 줄인다.
4. 접영
경기에서만 이용되는 접영은 팔 동작에서 평영과 다르다. 접영에서는 팔을 수면 위에서 앞으로 움직인다. 이 영법은 1933년의 한 대회에서 헨리 마이어스가 선보임으로써 미국 수영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마이어스는 자신의 영법이 그 당시 규정되어 있던 평영 규칙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상당기간 논란을 거친 후 접영은 인정받았다. 처음에는 평영의 개구리차기가 이용되었으나 다리를 상하로만 움직이는 돌핀킥으로 바뀌었다. 후에 접영 선수들은 1번의 팔 동작을 할 때마다 2, 3번째 스트로크마다 머리를 들어 호흡을 한다.
1) 발차기
물위로 차고 올라오는 것을 반복하다. 구불거리기 같은 복잡하고 다원적인 동작은 한 스텝 한 스텝씩 올라가면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물과 노는 여러 가지 동작을 합쳐 순환하면서 나선형으로 형성해 가는 것이다. 수중 Dolphin에서는 일체의 무게가 없어져 물분자간의 인력도 모두 같은 환경 속에서 행해진다. 손 밖의 조그만 동작이 그대로 반작용 운동으로 나타난다.
2) 팔동작
접영의 팔 Recovery는 그것이 물 위에서 이루어 진다는 점에서 Crawl 아니 배영과 같은 요인, 즉 \"무게\"의 이동을 수반하고 있 다. 즉 이동하는 팔의 중심이동이 직선적으 로 중심축에 가까울수록 유리하다. 그러나 접영의 Recovery는 좌우 대칭적으로 되므 로 Crawl이나 배영과는 달리 좌우 팔의 중 심은 상호 상쇄되므로, 그것이 Minus가 될 요인은 비교적 적다. Recovery의 추진 에너지는 수중에서의 Pull등에 비하여 훨씬 적다. 그러므로 Recovery에 큰 노력을 기울여도 그에 따라 일어나는 작은 Stroke의 변화 쪽이 훨씬 큰 영향을 준다. 접영의 팔 Recovery는 그것이 물 위에서 이루어 진다는 점에서 Crawl 아니 배영과 같은 요인, 즉 \"무게\"의 이동을 수반하고 있다.
3) 호흡법
인체의 구조로서도 아무래도 호흡할 Stroke 의 유효범위를 조금 떨어뜨린다. 호흡할 때 와 호흡하지 않을 때는 Stroke의 크기를 결 정하는 의미에서 중요하다.
4) 연결동작
First Kick (Thrust Kick)
풀동작에 따른 First Kick의 진행상태를 표현한 그림이다. 후방측을 향한 킥과 함께 풀동작에 의해서 전진방향에 대한 추진의 힘을 최대로 얻을 수 있는 타이밍이다.
Second Kick (Squash Kick)
팔의 리커버리 동작과 함께 Second Kick의 진 행상태를 표현한 그림이다. Firtst Kick과 풀동 작에서 얻은 힘과 관성을 최대한 살려서 바닥면을 향한 킥으로 Hip과 함께 하체를 부양(Sqush)시킬 수 있는 힘을 얻어 신체 아래에서 발생되는 물의 흐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타이밍이다. 엄밀히 말해서 접영에 있어서의 킥은 단순한 발차기 동작 그 이상의 의미(중요성)가 있다. 신축성을 가지고 있는(유동성) 척추와, 머리조차도 물결과 같은 작용으로 헤치고 나가는데 기여하여, 그 동작은 머리에서부터 시작되어 발로써 마지막으로 강하게 Snap을 주어서 물거품이 나도록 차는 동작으로 연결되어 진다. Kick판을 잡고 연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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