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ABOUT NEW YORK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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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LL ABOUT NEW YORK (뉴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뉴욕
2) 역사적 배경
3) 자연환경
4) 뉴요커의 특성
5) 정치조직
6) 인종
7) 에티켓
8) 종교
9) 교육
10) 경제 산업
11) 교통 | 택시 · 지하철 · 버스
12) 문화예술
13) 음식
14) 축제
15) 사회문제
끝내는 글, 참고자료

본문내용

이드.
흑인 역사의 달(Black History Month) -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역사와 문화관련 행사.
3월
성 패트릭의 날 퍼레이드 - 3월 17일, 5th Ave를 따라 아일랜드인들의 대규모 행진
5월
Long Island City Art Frenzy - 5월 중순, 퀸즈의 예술제.
Fleet Week - 5월 하순. 연중행사로, 선원, 해군, 선박, 공군 구조팀들이 모여든다.
Carnival - 메모리얼 데이가 낀 주말. 히스패닉 문화의 축하행사.
6월
JVC 재즈 페스티벌 - 6월 중순에서 하순까지. 시내 모든 콘서트 홀에서 유명 재즈 뮤지션들의 콘서트가 열린다.
뉴욕 셰익스피어 페스티벌 - 센트럴 파크에서 석 달 동안 무료 공연.
레즈비언 & 게이 프라이드 주간 - 6월 하순. 5th Ave를 따라 퍼레이드, 그리니치 빌리지에서 그밖에 다양한 행사.
7월
독립기념일 - 7월 4일. 도시 전역에서 축하행사.
링컨 센터 축제 - 전세계의 배우, 가수, 곡예사들이 한달 내내 공연.
센트럴 파크 콘서트 - 별이 빛나는 밤에 뉴욕 필하모닉과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공연.
8월
할렘주간 - 이름은 ‘주간’이지만 한달 내내 할렘의 역사와 문화를 기념한다.
찰리 파커 재즈 페스티벌 - 8월 하순. 이스트 빌리지와 할렘에서 야외 공연.
US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 - 8월 하순. 퀸즈의 Flushing Meadows에 위치한 National Tennis Center에서 벌어지는 최상급 테니스 대회.
9월
다운타운 아트 페스티벌 - 첼시와 소호에서 3주에 걸쳐 시각 예술과 행위 예술 공연.
Caribbean Day - 9월 초. 브루클린에서 성대한 퍼레이드.
San Gennaro - 9월 중순. 리틀 이탈리아의 축제. 나폴리의 수호성인 산 제나로의 조각상을 앞세우고 퍼레이드를 한다.
뉴욕 필름 페스티벌 - 9월 하순에서 10월 중순. 링컨 센터의 주요 행사.
10월
할로윈 퍼레이드 - 10월 31일. 그리니치 빌리지의 6th Ave를 따라 떠들썩하고 다채로운 행진이 벌어진다.
11월
뉴욕 마라톤 - 11월 초. 다섯 개 행정구 전체를 지나는 마라톤 경기.
메이시 백화점의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 네 번째 목요일. 브로드웨이 W72nd St에서 헤럴드스퀘어까지 풍선과 이동식 무대차 행진이 이어진다.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 11월 말. 크리스마스 시즌의 시작.
12월
새해 전야 - 12월 31일. 타임즈 스퀘어의 축제. 센트럴 파크에서 자정에 5마일 달리기. South Street Seaport에서 불꽃놀이.
15) 사회문제
뉴욕시가 안고 있는 도시문제 중에서 가장 심각한 것은 민족 · 인종 문제이다. 주민의 인종구성이 다양한 것은 세계에 그 예를 찾아볼 수가 없을 정도이다. 1920년대의 뉴욕시에는 더블린보다 많은 아일랜드 인이 살았고, 로마보다 많은 이탈리아인이 살고 있었다. 이 도시의 유대인 인구는 한때 이스라엘의 유대인수보다 많았을 정도였고, 혼혈이 많은 푸에르토리코인도 100만이나 살고 있었다. 또 비백인계로는 흑인을 비롯하여 중국인 ·일본인 · 한국인 · 필리핀인, 그리고 소수의 아메리카 인디언도 살고 있다. 이와 같이 뉴욕시는 ‘인종의 도가니’라고 하는 미국에서도 한층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다. 많은 이민이 이곳을 통해 입국하여, 이 도시에서 직업을 얻어 정착하거나, 또는 몇 년 체류하다가 전국 각지로 흩어져 간다. 각 인종이 집단적으로 살고 있는 지구는 말할 것도 없고, 시내 어디서나 강한 외국 사투리가 섞인 회화를 들을 수 있다. 초등학교에서는 이들 이주자의 아이들을 미국화 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을 베푸는 것도 이 도시가 안고 있는 교육면의 중요 과제이다.
또 200만에 가까운 흑인은 대부분이 하층계급에 속하여,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주택문제도 심각한 사회문제의 하나이다. 교외에는 훌륭한 주택지(단독주택 또는 연립주택)가 건설되었으나, 곳에 따라서는 도심지까지 2시간이나 걸리는 데도 있다. 교외거주자는 대부분 가까운 역까지 자동차로 가서, 거기서 철도를 이용하여 도심지로 통근하거나 쇼핑한다. 이들 교외주택지에는 슈퍼마켓이나 백화점을 중심으로 하는 거대한 쇼핑센터가 건설되어 있다.
그러나 무질서한 택지화도 볼 수 있으며, 물 부족과 통근난이 종종 문제로 대두된다. 오래된 시가지의 건물은 거의 중 · 고층 건물로, 할렘이나 이스트사이드 · 웨스트사이드처럼 빈민굴 화된 곳이 많은데, 빈민지구의 재개발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대기오염은 중화학공업이 비교적 적어 방대한 인구에 비해서 그다지 심하지는 않으나, 가끔 스모그 현상을 볼 수 있다. 자동차 · 항공기의 왕래가 많아 소음공해도 중대한 문제가 되고 있다. 강이나 바다의 수질오염은 그다지 심각하지 않다. 시가지가 대부분 단단한 지반 위에 있으므로 지반침하의 문제는 거의 없다.
끝내는 말
이렇게 뉴욕과 뉴욕에 사는 뉴요커들의 삶을 문헌으로나마 알아보면서 나는 뉴욕에 가면 왠지 자유로움을 느낄 것만 같았다. 열흘간 짧게나마 방문했던 뉴욕에 대한 기억은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며 나를 더 큰 세상으로 이끌어줄 만한 경험이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내가 실제로 느낀 뉴욕 역시 정말 자유로움을 맘껏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누구도 나에게 관심 갖지 않고 자신들의 꿈을 좇아 뜨겁게 사는 바쁜 뉴요커들 사이에서 나도 베이글과 커피를 양손에 들고 맨해튼을 누리는 꿈을 꾼다. 뉴요커라는 이름하의 겉멋이 아닌, 아침식사 할 여유조차 없이 치열하게 사는 그 모습을 꿈꾼다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다. 또 만날 그날까지 뉴욕 안녕~
참고 자료
NEW YORK CITY - lonely planet
미국 문화와 생활 | 개리 앨턴 지음 - 도서출판 동인
미국학 | 김형인 외 12인 공동집필 - 살림
글로벌시대의 음식과 문화 | 우문호 외 - 학문사
뉴욕, 그리고 뉴욕 사람들 | 신중돈 - 랜덤하우스 중앙
뉴욕에서 사는 여자 | 권지현 - 즐거운 상상
인터넷 백과사전 www.wikipedia.co.kr
주뉴욕 총영사관 www.koreanconsulate.org

키워드

뉴욕,   미국,   뉴욕시,   뉴요커,   newyork
  • 가격2,0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1.09.28
  • 저작시기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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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0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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