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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정상 신생아
간호사정 2
신생아 간호 10
고 위험 신생아
고 위험 신생아 분류 및 간호 14
고 위험 신생아 간호 32
기타특수간호 35
Case
Case study 38
Case의 간호과정 46
참고문헌
간호사정 2
신생아 간호 10
고 위험 신생아
고 위험 신생아 분류 및 간호 14
고 위험 신생아 간호 32
기타특수간호 35
Case
Case study 38
Case의 간호과정 46
참고문헌
본문내용
수 있다.
<관찰>
거의 모든 여아에게서 질 분비물을 관찰하였다.
아기의 질 입구 쪽에 흰색의 끈적끈적한 액체가 있었다.
고환 하강
만삭아인 경우 주름진 음낭 안에 고환이 있다. 임신 8개월까지 내려간다.
<관찰>
모든 남아 신생아의 고환은 하강되어 있었다.
요산 침착
신장의 낮은 동맥 압과 높은 신 저항으로 요산이 과량 분비되고 기저귀에 벽돌 가루 색처럼 착색된다.
<관찰> 관찰하지 못함.
첫 배뇨시간
처음 24시간이내에 배뇨하고 하루에 10 ~ 15회 배뇨한다.
<관찰>
24시간 이내에 배뇨한 것을 관찰 하였고 보통 하루 10회정도 배뇨하였다.
근골격계
체위
만삭아는 좌우 균형 있는 자세로 얼굴은 옆으로 돌리고, 굴곡된 사지와 주먹 쥔 손을 나타낸다.
비대칭적 자세는 쇄골이나 상박골이 골절, 상완 신경총의 손상으로 올수 있다.
둔위로 태어난 신생아는 무릎과 다리는 쭉 뻗은 상태로 또는 개구리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관찰>
신생아는 팔 다리가 굴곡 되어 있고 손은 주먹을 쥐고 있었다.
사지 대칭
및
균형
사지는 굴곡 되어 있고 손은 주먹을 쥐고 있다.
<관찰>
다리를 폈을 때 길이는 같았으며, 엉덩이와 대퇴의 주름은 대칭적이었다. 모든 아이의 사지 대칭 및 균형에 문제가 없었다.
흔히 발생되는 건강문제
두혈종
골막과 두개골 사이에 혈액이 고인 상태
몇 주 이내 소실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절개하거나 흡인해서는 안된다.
<관찰> 관찰하지 못함.
한진
땀샘이 폐쇄되어 피부 표면, 특히 얼굴에 나타나는 작은 소낭
<관찰>
마치 아기의 얼굴에 땀띠가 난 것처럼 보였고 특히 이마에서 많이 관찰되었다.
찰과상
찰과상은 미끄러지며 생긴 상처로 표피가 다양한 깊이로 소실된다.
피부는 세균에 대항하는 중요한 보호막이므로 이를 잃는 것은 쉽게 감염에 노출됨을 뜻한다.
통증과 함께 출혈, 동반된 타박상이 흔하며, 상처를 통해 삼출물이 나와 딱지가 생기게 된다.
제대로 처치하지 못하면 2차 감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깨끗이 상처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관찰>
심한 형태의 찰과상은 없었으나, 몸통 부분에 손톱으로 긁힌듯한 약한 찰과상은 관찰되었다. 이 부위에 박트로반이라는 연고를 발라주었다.
기저귀 발진
자주 기저귀를 교환하지 않았을 때, 기저귀가 너무 거칠 때, 강한 비누로 기저귀를 씻었거나 충분히 헹구지 않았을 때 일어남.
국소적인 피부의 벗겨짐과 부분적인 궤양은 자주 보는 묽은 변에 의해 유발.
<관찰>
생식기와 엉덩이 부분이 빨갛고 빨간 점 같은 것이 관찰되기도 하였다. 기저귀 발진이 난 신생아에게 보송 크림을 발라주었고, 적외선 치료기를 쐬어 주기도 하였다.
2) 신생아 간호
영역
내용
대상 아동 적용
출생시
신생아
간호
호흡확인
및
증진
첫울음=호흡
30초 이내에 울지 않으면 인공호흡을 해야 한다.(suction,산소공급)
<관찰>
DR에서 올라온 모든 아기들이 힘차게 잘 우는 것으로 호흡이 확인되었다.
흡인
손을 씻고 멸균된 장갑을 착용 후 흡인 압력 50~75mmHg 확인.
생리 식염수를 묻힌 흡인 카테터를 부드럽게 돌려 가면서 비강을 흡인.
비강 흡인 후 구강 흡인을 시행. (깨끗한 부위에서 덜 깨끗한 부위로)
Head down position을 취해주면서 우측위로 눕힘.
주의: 흡인시간은 5초 이내, 흡인과 흡인 사이 간격 15초 이상.
<관찰>
생리식염수를 묻힌 카테터를 신생아의 구강을 통해 흡인하는 것을 관찰하였다. 흡인 시간은 5초를 넘지 않았으며, 흡인 후 생리식염수가 든 통에 카테터를 담궈 생리식염수를 흡인하였다가 다시 신생아의 구강을 통해 흡인하는 것을 반복하였다.
제대간호
제대를 청결히 하고 잘 건조시킨 후 알코올 혹은 gentian violet 용액을 발라준다.
제대 간호시 2개의 동맥, 1개의 정맥을 확인한다.
기저귀는 제대 아래쪽에 대어주며, 제대 떨어지기 전까지 부분 목욕함.
생후 7~10일경에 마르면서 떨어진다.
<관찰>
DR에서 올라온 신생아의 제대간호는 무균적으로 포셉을 이용하여 75% 알코올 솜으로 제대 전체를 골고루 닦아주었고 2개의 동맥과 1개의 정맥 즉 3개의 구멍이 있는지 확인하였다.
그리고 제대가 떨어진 신생아의 제대 간호는 목욕 후에 알코올 솜을 손으로 집어서 닦아 주었다.
보통 1주일 후에 제대가 몸에서 떨어졌다.
이름표 확인
신생아 확인 밴드(팔찌 또는 발찌)와 신생아 출생기록지의 내용이 일치 하는지를 확인.
산모의 이름, 아기 성별, 출생시간, 출생시 몸무게
<관찰>
DR에서 가지고 올라온 신생아 출생 기록지와 신생아 팔찌를 확인한 후 신생아의 양 팔에 팔찌를 채웠다.
팔찌에는 산모의 이름, 아기성별, 출생시간, 출생시 몸무게가 적혀 있었다.
보온
방사보온기 위에 미리 담요, 융포, 배냇저고리, 기저귀 순으로 준비.
기저귀를 채우고 배냇저고리, 융포, 담요로 아기를 잘 감싸서 보온.
젖은 머리는 잘 닦아서 말림.
체온이 일정하게 유지되면(보통 생후 4~8시간)
방사 보온기에서 일반침대로 아기를 옮김.
<관찰>
배냇저고리를 입고, 기저귀를 차고 있는 신생아를 포로 감쌌다. 그리고 체온이 낮은 아기에게는 담요를 덮어주거나 방사보온기 위에 올라가기도 하였다. 그리고 목욕은 빠른 시간 내에 하고 빨리 말려주었다.
신생아의 일반간호
활력증상
체크
호흡: 30~60회, 맥박: 120~160회, 체온: 36.5~37.2℃
<관찰>
내가 직접 측정한 신생아의 호흡은 58, 체온36.6℃, 맥박 140회로 정상 범위 안에 있었다.
호흡 측정은 신생아의 배를 보고 측정하였으며,
체온은 액와 체온으로 측정하였고,
맥박은 청진기를 이용하여 심첨맥박으로 측정하였다.
목욕과
피부간호
[목욕]
피부 산도(pH5.5) 유지: 약산성의 살균효과, 목욕 시 온수만 사용
파우더 사용시 얼굴 가까이 사용하지 않음: 흡인 위험성
목욕은 수유 직후는 피하며, 순서는 두미방향
물의 온도는 38~41℃로 하며, 화상 및 낙상 주의
목욕물은 헹굴 물까지 미리 2통 준비
얼굴은 물을 묻힌 부드러운 거즈 손수건으로 한쪽 눈을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향하여 닦고 반대편 눈은 거즈의 다른 면을 이용하여 닦은 후 이마, 코,
<관찰>
거의 모든 여아에게서 질 분비물을 관찰하였다.
아기의 질 입구 쪽에 흰색의 끈적끈적한 액체가 있었다.
고환 하강
만삭아인 경우 주름진 음낭 안에 고환이 있다. 임신 8개월까지 내려간다.
<관찰>
모든 남아 신생아의 고환은 하강되어 있었다.
요산 침착
신장의 낮은 동맥 압과 높은 신 저항으로 요산이 과량 분비되고 기저귀에 벽돌 가루 색처럼 착색된다.
<관찰> 관찰하지 못함.
첫 배뇨시간
처음 24시간이내에 배뇨하고 하루에 10 ~ 15회 배뇨한다.
<관찰>
24시간 이내에 배뇨한 것을 관찰 하였고 보통 하루 10회정도 배뇨하였다.
근골격계
체위
만삭아는 좌우 균형 있는 자세로 얼굴은 옆으로 돌리고, 굴곡된 사지와 주먹 쥔 손을 나타낸다.
비대칭적 자세는 쇄골이나 상박골이 골절, 상완 신경총의 손상으로 올수 있다.
둔위로 태어난 신생아는 무릎과 다리는 쭉 뻗은 상태로 또는 개구리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관찰>
신생아는 팔 다리가 굴곡 되어 있고 손은 주먹을 쥐고 있었다.
사지 대칭
및
균형
사지는 굴곡 되어 있고 손은 주먹을 쥐고 있다.
<관찰>
다리를 폈을 때 길이는 같았으며, 엉덩이와 대퇴의 주름은 대칭적이었다. 모든 아이의 사지 대칭 및 균형에 문제가 없었다.
흔히 발생되는 건강문제
두혈종
골막과 두개골 사이에 혈액이 고인 상태
몇 주 이내 소실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절개하거나 흡인해서는 안된다.
<관찰> 관찰하지 못함.
한진
땀샘이 폐쇄되어 피부 표면, 특히 얼굴에 나타나는 작은 소낭
<관찰>
마치 아기의 얼굴에 땀띠가 난 것처럼 보였고 특히 이마에서 많이 관찰되었다.
찰과상
찰과상은 미끄러지며 생긴 상처로 표피가 다양한 깊이로 소실된다.
피부는 세균에 대항하는 중요한 보호막이므로 이를 잃는 것은 쉽게 감염에 노출됨을 뜻한다.
통증과 함께 출혈, 동반된 타박상이 흔하며, 상처를 통해 삼출물이 나와 딱지가 생기게 된다.
제대로 처치하지 못하면 2차 감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깨끗이 상처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관찰>
심한 형태의 찰과상은 없었으나, 몸통 부분에 손톱으로 긁힌듯한 약한 찰과상은 관찰되었다. 이 부위에 박트로반이라는 연고를 발라주었다.
기저귀 발진
자주 기저귀를 교환하지 않았을 때, 기저귀가 너무 거칠 때, 강한 비누로 기저귀를 씻었거나 충분히 헹구지 않았을 때 일어남.
국소적인 피부의 벗겨짐과 부분적인 궤양은 자주 보는 묽은 변에 의해 유발.
<관찰>
생식기와 엉덩이 부분이 빨갛고 빨간 점 같은 것이 관찰되기도 하였다. 기저귀 발진이 난 신생아에게 보송 크림을 발라주었고, 적외선 치료기를 쐬어 주기도 하였다.
2) 신생아 간호
영역
내용
대상 아동 적용
출생시
신생아
간호
호흡확인
및
증진
첫울음=호흡
30초 이내에 울지 않으면 인공호흡을 해야 한다.(suction,산소공급)
<관찰>
DR에서 올라온 모든 아기들이 힘차게 잘 우는 것으로 호흡이 확인되었다.
흡인
손을 씻고 멸균된 장갑을 착용 후 흡인 압력 50~75mmHg 확인.
생리 식염수를 묻힌 흡인 카테터를 부드럽게 돌려 가면서 비강을 흡인.
비강 흡인 후 구강 흡인을 시행. (깨끗한 부위에서 덜 깨끗한 부위로)
Head down position을 취해주면서 우측위로 눕힘.
주의: 흡인시간은 5초 이내, 흡인과 흡인 사이 간격 15초 이상.
<관찰>
생리식염수를 묻힌 카테터를 신생아의 구강을 통해 흡인하는 것을 관찰하였다. 흡인 시간은 5초를 넘지 않았으며, 흡인 후 생리식염수가 든 통에 카테터를 담궈 생리식염수를 흡인하였다가 다시 신생아의 구강을 통해 흡인하는 것을 반복하였다.
제대간호
제대를 청결히 하고 잘 건조시킨 후 알코올 혹은 gentian violet 용액을 발라준다.
제대 간호시 2개의 동맥, 1개의 정맥을 확인한다.
기저귀는 제대 아래쪽에 대어주며, 제대 떨어지기 전까지 부분 목욕함.
생후 7~10일경에 마르면서 떨어진다.
<관찰>
DR에서 올라온 신생아의 제대간호는 무균적으로 포셉을 이용하여 75% 알코올 솜으로 제대 전체를 골고루 닦아주었고 2개의 동맥과 1개의 정맥 즉 3개의 구멍이 있는지 확인하였다.
그리고 제대가 떨어진 신생아의 제대 간호는 목욕 후에 알코올 솜을 손으로 집어서 닦아 주었다.
보통 1주일 후에 제대가 몸에서 떨어졌다.
이름표 확인
신생아 확인 밴드(팔찌 또는 발찌)와 신생아 출생기록지의 내용이 일치 하는지를 확인.
산모의 이름, 아기 성별, 출생시간, 출생시 몸무게
<관찰>
DR에서 가지고 올라온 신생아 출생 기록지와 신생아 팔찌를 확인한 후 신생아의 양 팔에 팔찌를 채웠다.
팔찌에는 산모의 이름, 아기성별, 출생시간, 출생시 몸무게가 적혀 있었다.
보온
방사보온기 위에 미리 담요, 융포, 배냇저고리, 기저귀 순으로 준비.
기저귀를 채우고 배냇저고리, 융포, 담요로 아기를 잘 감싸서 보온.
젖은 머리는 잘 닦아서 말림.
체온이 일정하게 유지되면(보통 생후 4~8시간)
방사 보온기에서 일반침대로 아기를 옮김.
<관찰>
배냇저고리를 입고, 기저귀를 차고 있는 신생아를 포로 감쌌다. 그리고 체온이 낮은 아기에게는 담요를 덮어주거나 방사보온기 위에 올라가기도 하였다. 그리고 목욕은 빠른 시간 내에 하고 빨리 말려주었다.
신생아의 일반간호
활력증상
체크
호흡: 30~60회, 맥박: 120~160회, 체온: 36.5~37.2℃
<관찰>
내가 직접 측정한 신생아의 호흡은 58, 체온36.6℃, 맥박 140회로 정상 범위 안에 있었다.
호흡 측정은 신생아의 배를 보고 측정하였으며,
체온은 액와 체온으로 측정하였고,
맥박은 청진기를 이용하여 심첨맥박으로 측정하였다.
목욕과
피부간호
[목욕]
피부 산도(pH5.5) 유지: 약산성의 살균효과, 목욕 시 온수만 사용
파우더 사용시 얼굴 가까이 사용하지 않음: 흡인 위험성
목욕은 수유 직후는 피하며, 순서는 두미방향
물의 온도는 38~41℃로 하며, 화상 및 낙상 주의
목욕물은 헹굴 물까지 미리 2통 준비
얼굴은 물을 묻힌 부드러운 거즈 손수건으로 한쪽 눈을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향하여 닦고 반대편 눈은 거즈의 다른 면을 이용하여 닦은 후 이마,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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