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 2장 신들의 전성시대
1. 태양 수레를 모는 파에톤
2. 헬리아데스의 변신
3. 백조가 된 퀴크노스
4. 칼리스토를 범한 유피테르
5. 별이 된 모자
6. 까마귀 깃털이 검어진 내력
7. 말이 된 오퀴로에
8. 수다쟁이 돌이 된 바투스 노인
9. 메르쿠리우스와 헤르세
10. 질투의 화신이 된 아글라우로스
11. 소로 둔갑한 유피테르와 에우로파
제 3장 박쿠스의 탄생 외
1. 카드모스의 망명과 테바이 건설
2. 디아나와 악타이온
3. 유피테르와 세멜레
4. 양성의 쾌락을 경험한 테이레시아스
5. 미소년 나르키소스와 에코
6. 신들을 믿지 않은 펜테오스
7. 돌고래가 된 뱃 사람들 광란의 박쿠스 축제
1. 태양 수레를 모는 파에톤
2. 헬리아데스의 변신
3. 백조가 된 퀴크노스
4. 칼리스토를 범한 유피테르
5. 별이 된 모자
6. 까마귀 깃털이 검어진 내력
7. 말이 된 오퀴로에
8. 수다쟁이 돌이 된 바투스 노인
9. 메르쿠리우스와 헤르세
10. 질투의 화신이 된 아글라우로스
11. 소로 둔갑한 유피테르와 에우로파
제 3장 박쿠스의 탄생 외
1. 카드모스의 망명과 테바이 건설
2. 디아나와 악타이온
3. 유피테르와 세멜레
4. 양성의 쾌락을 경험한 테이레시아스
5. 미소년 나르키소스와 에코
6. 신들을 믿지 않은 펜테오스
7. 돌고래가 된 뱃 사람들 광란의 박쿠스 축제
본문내용
둔갑의 도사 프로테오스, 두 고래 아이가이온(에게 해의 해신)
네레이데스(해신 네레오스의 딸들)
→ 태양신 포에부스의 아들 파에톤이 아버지를 찾아가 아들이 분명하다는 증거를 보여달라고함
※ 강 : 저승을 돌며 흐르는 스튁스 강
※ 어머니는 클뤼메네
→ 포에톤은 태양수레를 하루 빌려 달라고함
→ 스튁스에 소원을 들어주기로 맹세함
→ 그러나 아버지 포에부스는 거절한다. 포에톤은 필멸의 운명을 지닌 인간이였기 때문이었다
→ 태양수레를 빌려주는것은 위험하고 다른 신(유피테르)에게도 안빌려주는 것이었다.
※ 유피테르 : 올림푸스의 지배자
→ 태양수레는 다루기가 매우 힘들다. 너는 더더욱 태양수레를 몰수가 없다. 신들의 도시에는 괴수가 많아 위험하다
→ 천마를 다루는 일도 어렵다. 불길을 뿜기 때문에 흥분하면 다루기 힘들다.
※ 테튀르 여신 : 바다의 여신
※ 무서운 황소 : 황소자리, 이하 12궁 별자리를 지칭한다.
→ 위험하니 다른 소원을 말해보라고함, 다 자식인 너를 생각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다.
→ 태양수레를 갖는 것은 파멸이라고 말했다.
→ 스튁스에 맹세하여 거절할 수 없어 태양수레를 건네줌
※ 불카누스 : 그/헤파이스토스, 올림푸스 천궁의 대장장이 신
※ 아우로라 : 새벽의 여신
※ 루키페르 : 금성, 빛을 부르는자
※ 호오라이 : 때의 여신들
→ 아버지의 당부 : 채찍을 쓰지말고 고삐를 힘껏 잡아라, 창궁보다 낮게 대지보다 높에 운행하라
→ 포르투나에게 아들을 맡김
※ 암브로시아 : 불로초
※ 포르투나 : 튀케, 행운의 여신
※ 뱀 : 뱀자리 성좌
※ 아우로라 : 에오스(새벽)
※ 태양수레 천마 : 퓌로이스, 에오우스, 아에톤, 플레곤
※ 테튀스 : 바다의 여신, 파에톤의 어머니 클뤼메네는 이 여신의 딸이다.
→ 포에톤은 포에부스 보다 가벼워 태양수레를 끌자 말들에게도 무게가 너무 가볍게 느껴졌다.
→ 그래서 궤도를 이탈함. 포에톤은 태양수레를 컨트롤 하지 못함
→ 하계에 펼쳐진 대지를 보고 말았다. 태양수레를 끌고 나온것을 후회함
→ 수레에 이끌려갔다. 천계의 전갈 괴물에 대한 공포감도 있었다.
※ 전갈 : 전갈자리
→ 전갈을 보자 기겁하여 고삐를 높침
→ 천마는 채찍질을 한 줄 알고 내달렸다
→ 달(태양신의 동생)은 오빠의 수레가 자기보다 낮게 날고 있을 것을 보고 깜짝 놀람
→ 낮게 날다가 대지가 불이 붙어 대지가 불바다가됨, 대지는 불타고 강은 매말랐다
(→ 아이티오피아 사람들은 이때부터 피부가 새까
네레이데스(해신 네레오스의 딸들)
→ 태양신 포에부스의 아들 파에톤이 아버지를 찾아가 아들이 분명하다는 증거를 보여달라고함
※ 강 : 저승을 돌며 흐르는 스튁스 강
※ 어머니는 클뤼메네
→ 포에톤은 태양수레를 하루 빌려 달라고함
→ 스튁스에 소원을 들어주기로 맹세함
→ 그러나 아버지 포에부스는 거절한다. 포에톤은 필멸의 운명을 지닌 인간이였기 때문이었다
→ 태양수레를 빌려주는것은 위험하고 다른 신(유피테르)에게도 안빌려주는 것이었다.
※ 유피테르 : 올림푸스의 지배자
→ 태양수레는 다루기가 매우 힘들다. 너는 더더욱 태양수레를 몰수가 없다. 신들의 도시에는 괴수가 많아 위험하다
→ 천마를 다루는 일도 어렵다. 불길을 뿜기 때문에 흥분하면 다루기 힘들다.
※ 테튀르 여신 : 바다의 여신
※ 무서운 황소 : 황소자리, 이하 12궁 별자리를 지칭한다.
→ 위험하니 다른 소원을 말해보라고함, 다 자식인 너를 생각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다.
→ 태양수레를 갖는 것은 파멸이라고 말했다.
→ 스튁스에 맹세하여 거절할 수 없어 태양수레를 건네줌
※ 불카누스 : 그/헤파이스토스, 올림푸스 천궁의 대장장이 신
※ 아우로라 : 새벽의 여신
※ 루키페르 : 금성, 빛을 부르는자
※ 호오라이 : 때의 여신들
→ 아버지의 당부 : 채찍을 쓰지말고 고삐를 힘껏 잡아라, 창궁보다 낮게 대지보다 높에 운행하라
→ 포르투나에게 아들을 맡김
※ 암브로시아 : 불로초
※ 포르투나 : 튀케, 행운의 여신
※ 뱀 : 뱀자리 성좌
※ 아우로라 : 에오스(새벽)
※ 태양수레 천마 : 퓌로이스, 에오우스, 아에톤, 플레곤
※ 테튀스 : 바다의 여신, 파에톤의 어머니 클뤼메네는 이 여신의 딸이다.
→ 포에톤은 포에부스 보다 가벼워 태양수레를 끌자 말들에게도 무게가 너무 가볍게 느껴졌다.
→ 그래서 궤도를 이탈함. 포에톤은 태양수레를 컨트롤 하지 못함
→ 하계에 펼쳐진 대지를 보고 말았다. 태양수레를 끌고 나온것을 후회함
→ 수레에 이끌려갔다. 천계의 전갈 괴물에 대한 공포감도 있었다.
※ 전갈 : 전갈자리
→ 전갈을 보자 기겁하여 고삐를 높침
→ 천마는 채찍질을 한 줄 알고 내달렸다
→ 달(태양신의 동생)은 오빠의 수레가 자기보다 낮게 날고 있을 것을 보고 깜짝 놀람
→ 낮게 날다가 대지가 불이 붙어 대지가 불바다가됨, 대지는 불타고 강은 매말랐다
(→ 아이티오피아 사람들은 이때부터 피부가 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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