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은 숫자는 분명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앞서 본문에 보았듯이 전반적 발달장애는 유전적인 요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보여지고 있습니다. 저는 문 듯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과연 이들에게 사회적 전반적인 보조해주는 시스템이 100퍼센트 갖추어져 있는지? 한국의 실정으로는 선진국에 비해 많이 모자랍니다. 당장에 병원비도 부모님에 부담이 많이 큽니다. 그것 많이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편견도 가정에 많은 부담을 가중시킵니다. 봉사활동을 다니다보면 어린 장애아들은 보면 너무 행복해보이고 너무 맑아 보입니다. 근데 그 장애아가 커서 자기가 장애아인 걸 느끼면서 그러면 그늘이 지는 게 보입니다. 사람을 잘 믿지 못하게 되고 사람들이 같은 시선으로 보지를 않으니까 그걸 힘들어 합니다. 그걸 알면서 그걸 볼 때가 제일 마음이 시려옵니다. 그들도 같은 사람이지만 자라나면서 점차적으로 사회의 한축에서 배척을 하는 것이 지금의 실정입니다. 이것은 고쳐야 할 우리의 숙제이고 아픔을 보듬어 나아가야 된다. 전 생각이듭니다.
<참고문헌>
특수아동상담 저자 김동일 외6명 학지사 2006년
<다음블로거> http://blog.daum.net/smj1066/9
-감사합니다-
<참고문헌>
특수아동상담 저자 김동일 외6명 학지사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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