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경상도 방언에 대한 대중의 인식 - 경상도 방언의 특징과 대중 매체의 영향력을 중심으로
< 목차 >
Ⅰ. 서론
Ⅱ. 본론1 -경상도 방언에 대한 인식
1. 경상도 방언에 대한 고정적 인식의 형성
Ⅲ. 본론2 -경상도 방언의 특징
1. 경상도 방언의 자음특징
2. 경상도 방언의 어미변화
3. 경상도 방언의 어휘
4. 경상도 방언의 모음체계
5. 경상도 방언의 성조
Ⅳ. 본론3-대중 매체의 영향력
1. 영화 (범죄와의 전쟁, 친구)
2. 드라마 (응답하라 1994)
Ⅴ. 결론
Ⅵ. 참고문헌
< 목차 >
Ⅰ. 서론
Ⅱ. 본론1 -경상도 방언에 대한 인식
1. 경상도 방언에 대한 고정적 인식의 형성
Ⅲ. 본론2 -경상도 방언의 특징
1. 경상도 방언의 자음특징
2. 경상도 방언의 어미변화
3. 경상도 방언의 어휘
4. 경상도 방언의 모음체계
5. 경상도 방언의 성조
Ⅳ. 본론3-대중 매체의 영향력
1. 영화 (범죄와의 전쟁, 친구)
2. 드라마 (응답하라 1994)
Ⅴ. 결론
Ⅵ. 참고문헌
본문내용
13.8%
18.0%
5.경상도 자체에 대한 본인의 생각
8
12.3%
16.0%
6.기타
7
10.8%
14.0%
합계
65
100.0%
130.0%
*복수응답 결과 케이스 퍼센트가 130% 나왔다.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Ⅰ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경상도 방언을 거칠고 무뚝뚝하다고 답했다. 그리고 그 원인으로 Ⅱ에서 경상도 방언의 세기나 높낮이와 같은 특징과 드라마나 영화와 같은 대중매체의 영향력을 꼽았다. 조사결과 경상도에 오래 거주한 사람일수록 경상도 방언을 귀엽고 친근하다고 느꼈고, 경상도에 거주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대부분 경상도 방언을 거칠고 무뚝뚝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본고는 이러한 사람들의 인식의 원인을 경상도 방언의 특징과 대중매체의 영향으로 설명해 보고자 한다.
방언은 각 지역의 생활이 살아 숨 쉬는 문화적 자산이다. 생활 그 자체가 녹아 있는 언어라는 점에서 ‘옛말’이 아닌 ‘현재 진행형 언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방언은 그 지역의 삶의 모습을 담고 있고 문화를 보여주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 그 중 경상도 방언에 초점을 맞춰 살펴보면 가장 큰 특징으로 성조체계를 볼 수 있다. 본고는 특히 사람들의 고정적 인식 형성과 관련하여 경상도 방언의 성문 파열음과 성조 사이의 관계에 주목하였다. 이외에도 격음화 현상으로 인한 거센소리와 표준어와 다른 모음체계나 어휘의 낯설음이 인식에 영향을 미친 특징이라 보았다.
또한 경상도 방언을 사용한 영화나 드라마는 개인의 정서를 표현한 작품인 동시에 하나의 지역 문화를 전달하는 매개체의 역할을 하게 된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나고 자란 사람은 경상도의 문화를 직접 경험해본 적이 없다. 하지만 텔레비전이나 영화 혹은 인터넷을 통해 경상도를 마주하게 되거나, 경상도에서 나고 자란 사람을 만나게 되는 방식으로 경상도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강미라, 문학제재로서의 방언시 선정 실태와 그 지도 방안, 강원대학교 석사논문, 2014. p26.
현재 광범위한 사람에게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대중매체는 다양한 지역의 문화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영화나 드라마를 감상하면서 강조되는 방언의 부분적 모습과 특징은 지역의 문화인 ‘방언’을 간접적이고 부분적으로 경험하게하고 사람들에게 고정적 인식을 심어준다.
Ⅲ. 본론2 -경상도 방언의 특징
1. 경상도 방언의 자음특징
1)격음화와 경음화
격음화현상은 예사소리 ‘ㄱ’,‘ㄷ’,‘ㅂ’,‘ㅈ’ 등이 ‘ㅎ’을 만나서 거센소리 ‘ㅋ’,‘ㅌ’,‘ㅍ’,‘ㅊ’ 등이 되는 현상이다. ‘ㅎ’이 앞에 오는 경우를 순행적 격음화라고 하고, ‘ㅎ’이 뒤에 오는 경우를 역행적 격음화라고 한다. 그 예로는 좋고 조코, 놓다 노타, 낳지 나치등이 있다.“놓게, 좋더라, 떡하고 밥하고, 굽혀라, 먹힌다, 깨끗하군요, 못했습니다, 떡했니.” 어사를 중심으로 각 지역마다 규칙의 적용 빈도를 조사해 보면, 경기도, 충청북도, 강원도 남부지역에 100%의 적용률을 보인다. 따라서 영남의 경우에는 인접한 충북과 강원도 방언의 영향으로 경북 북부 지역에 먼저 개신파가 도달된 다음 그 세력이 계속 남쪽으로 확산되어 갔다고 볼 수 있다. 오종갑, 영남방언의 음운론적 특성과 그 전개, 한민족어문학, 1999, pp.177~178.
경음화란 본래 예사소리인 ‘ㄱ’, ‘ㄷ’, ‘ㅂ’, ‘ㅅ’, ‘ㅈ’가 된소리인 ‘ㄲ’, ‘ㄸ’, ‘ㅃ’, ‘ㅆ’, ‘ㅉ’로 바뀌는 현상이다. 영남 방언에선 어두 경음화와 어중 경음화가 일어나는데 그 예로는‘볼’이 ‘뽈떼기’ , ‘돌배’가 ‘똘배’, ‘가시’가 ‘까시’, ‘밥줘’가 ‘밥또’ 혹은 ‘밥도’, ‘밥가져와’가 ‘밥과’ 혹은 ‘밥꽈’, 부스러기가 ‘뿌지레기’, 부뚜막이 ‘뿌뚜막’, 두꺼비가 ‘뚜끼비’, 주름살이 ‘쭈럼살’, 곡괭이가 ‘꼭겡이’ 등이 있다. 이러한 규칙의 적용 빈도를 ‘밥도, 떡국도, 손도, 발도, 밭보다, 밭부터, 긁겠다, 긁지, 먹겠다, 먹지, 삶겠다. 삶지, 삼겠다, 삼지, 쏟겠다, 쏟지, 안겠다, 안지, 앉겠다, 앉지, 입겠다, 입지, 할 수 (있다), 어렸을 적, 먹을 것’ 등의 25개 어사를 중심으로 90%대의 적용률을 보이는 지역들이 남한의 서쪽 지역인 경기도, 충청남도, 전라남북도의 거의 전역에 분포되어 있어 이들 지역이 어중경음화의 중심 세력권임을 짐작할 수 있다. 영남지역의 경우에는 인접하고 있는 강원도로부터는 그 세력이 경북의 북부지경으로 남하하고, 충청북도와 전라남북도로부터는 그 세력이 경남북의 서부지역으로 동진해 온 것으로 해석된다. 오종갑, 위의 논문, pp.179~180.
이처럼 경상도 방언은 첫 음절을 짧고 세게 말하는 격음화, 경음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따라서 표준어를 사용하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짧고 세게 말하는 것이 마치 화를 내는듯한 느낌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예문으로 “아까 너가 같이 있던 아가씨 누구니?”을 보자. 이 문장을 경상도 사투리로 말하면 “아까 니카 같이 있던 아가씨 누고?”로 발음된다. 또 한가지 예로 문장 “너가 안 그러는데 내가 왜 그러겠니?”가 “니 글카이 내 글카지, 니 안 글카모 내 글카겠나?”로 발음된다. 이 두 문장은 격음화 현상이 나타나는 예로, 다소 거친 어투로 느껴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 자음탈락
겹자음(C1C2, ㄳㄵㄶㄺㄻㄼㄽㄾㄿㅀㅄ)을 말음으로 지닌 어간에 자음으로 시작되는 어미가 결합되면, 모음 사이에 세 자음이 실현될 수 없는 음운론적 제약 때문에 겹자음 가운데 하나가 탈락된다. 여기서 겹자음을 ‘C1C2’ 로 기호화하여 알아보기로 한다. 자음탈락은 지역과 어사에 따라 겹자음중 C1이 탈락되기도 하고, C2가 탈락되는 규칙을 적용하기도 한다. 상충하는 규칙으로서, 전자는 그 개신지가 전남의 서쪽 해안 도서지역(무안,영광,신안)이고, 후자는 그 개신지가 경북지역인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ㄳㄵㄶㄽㄾㅀㅄ’의 경우는 지역 구분 없이 모든 지역(제주도 제외)에서 C1이 탈락된다. 반면 ‘ㄿㄺㄻㄼ’을 말음으로 지닌 20개의 어사- 젊다, 맑다, 밟다, 굵다, 굵지, 긁지, 늙는다, 닭도, 묽지, 밝다, 붉다, 읽는다, 흙도, 굶기다, 삶다,
18.0%
5.경상도 자체에 대한 본인의 생각
8
12.3%
16.0%
6.기타
7
10.8%
14.0%
합계
65
100.0%
130.0%
*복수응답 결과 케이스 퍼센트가 130% 나왔다.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Ⅰ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경상도 방언을 거칠고 무뚝뚝하다고 답했다. 그리고 그 원인으로 Ⅱ에서 경상도 방언의 세기나 높낮이와 같은 특징과 드라마나 영화와 같은 대중매체의 영향력을 꼽았다. 조사결과 경상도에 오래 거주한 사람일수록 경상도 방언을 귀엽고 친근하다고 느꼈고, 경상도에 거주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대부분 경상도 방언을 거칠고 무뚝뚝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본고는 이러한 사람들의 인식의 원인을 경상도 방언의 특징과 대중매체의 영향으로 설명해 보고자 한다.
방언은 각 지역의 생활이 살아 숨 쉬는 문화적 자산이다. 생활 그 자체가 녹아 있는 언어라는 점에서 ‘옛말’이 아닌 ‘현재 진행형 언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방언은 그 지역의 삶의 모습을 담고 있고 문화를 보여주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 그 중 경상도 방언에 초점을 맞춰 살펴보면 가장 큰 특징으로 성조체계를 볼 수 있다. 본고는 특히 사람들의 고정적 인식 형성과 관련하여 경상도 방언의 성문 파열음과 성조 사이의 관계에 주목하였다. 이외에도 격음화 현상으로 인한 거센소리와 표준어와 다른 모음체계나 어휘의 낯설음이 인식에 영향을 미친 특징이라 보았다.
또한 경상도 방언을 사용한 영화나 드라마는 개인의 정서를 표현한 작품인 동시에 하나의 지역 문화를 전달하는 매개체의 역할을 하게 된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나고 자란 사람은 경상도의 문화를 직접 경험해본 적이 없다. 하지만 텔레비전이나 영화 혹은 인터넷을 통해 경상도를 마주하게 되거나, 경상도에서 나고 자란 사람을 만나게 되는 방식으로 경상도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강미라, 문학제재로서의 방언시 선정 실태와 그 지도 방안, 강원대학교 석사논문, 2014. p26.
현재 광범위한 사람에게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대중매체는 다양한 지역의 문화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영화나 드라마를 감상하면서 강조되는 방언의 부분적 모습과 특징은 지역의 문화인 ‘방언’을 간접적이고 부분적으로 경험하게하고 사람들에게 고정적 인식을 심어준다.
Ⅲ. 본론2 -경상도 방언의 특징
1. 경상도 방언의 자음특징
1)격음화와 경음화
격음화현상은 예사소리 ‘ㄱ’,‘ㄷ’,‘ㅂ’,‘ㅈ’ 등이 ‘ㅎ’을 만나서 거센소리 ‘ㅋ’,‘ㅌ’,‘ㅍ’,‘ㅊ’ 등이 되는 현상이다. ‘ㅎ’이 앞에 오는 경우를 순행적 격음화라고 하고, ‘ㅎ’이 뒤에 오는 경우를 역행적 격음화라고 한다. 그 예로는 좋고 조코, 놓다 노타, 낳지 나치등이 있다.“놓게, 좋더라, 떡하고 밥하고, 굽혀라, 먹힌다, 깨끗하군요, 못했습니다, 떡했니.” 어사를 중심으로 각 지역마다 규칙의 적용 빈도를 조사해 보면, 경기도, 충청북도, 강원도 남부지역에 100%의 적용률을 보인다. 따라서 영남의 경우에는 인접한 충북과 강원도 방언의 영향으로 경북 북부 지역에 먼저 개신파가 도달된 다음 그 세력이 계속 남쪽으로 확산되어 갔다고 볼 수 있다. 오종갑, 영남방언의 음운론적 특성과 그 전개, 한민족어문학, 1999, pp.177~178.
경음화란 본래 예사소리인 ‘ㄱ’, ‘ㄷ’, ‘ㅂ’, ‘ㅅ’, ‘ㅈ’가 된소리인 ‘ㄲ’, ‘ㄸ’, ‘ㅃ’, ‘ㅆ’, ‘ㅉ’로 바뀌는 현상이다. 영남 방언에선 어두 경음화와 어중 경음화가 일어나는데 그 예로는‘볼’이 ‘뽈떼기’ , ‘돌배’가 ‘똘배’, ‘가시’가 ‘까시’, ‘밥줘’가 ‘밥또’ 혹은 ‘밥도’, ‘밥가져와’가 ‘밥과’ 혹은 ‘밥꽈’, 부스러기가 ‘뿌지레기’, 부뚜막이 ‘뿌뚜막’, 두꺼비가 ‘뚜끼비’, 주름살이 ‘쭈럼살’, 곡괭이가 ‘꼭겡이’ 등이 있다. 이러한 규칙의 적용 빈도를 ‘밥도, 떡국도, 손도, 발도, 밭보다, 밭부터, 긁겠다, 긁지, 먹겠다, 먹지, 삶겠다. 삶지, 삼겠다, 삼지, 쏟겠다, 쏟지, 안겠다, 안지, 앉겠다, 앉지, 입겠다, 입지, 할 수 (있다), 어렸을 적, 먹을 것’ 등의 25개 어사를 중심으로 90%대의 적용률을 보이는 지역들이 남한의 서쪽 지역인 경기도, 충청남도, 전라남북도의 거의 전역에 분포되어 있어 이들 지역이 어중경음화의 중심 세력권임을 짐작할 수 있다. 영남지역의 경우에는 인접하고 있는 강원도로부터는 그 세력이 경북의 북부지경으로 남하하고, 충청북도와 전라남북도로부터는 그 세력이 경남북의 서부지역으로 동진해 온 것으로 해석된다. 오종갑, 위의 논문, pp.179~180.
이처럼 경상도 방언은 첫 음절을 짧고 세게 말하는 격음화, 경음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따라서 표준어를 사용하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짧고 세게 말하는 것이 마치 화를 내는듯한 느낌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예문으로 “아까 너가 같이 있던 아가씨 누구니?”을 보자. 이 문장을 경상도 사투리로 말하면 “아까 니카 같이 있던 아가씨 누고?”로 발음된다. 또 한가지 예로 문장 “너가 안 그러는데 내가 왜 그러겠니?”가 “니 글카이 내 글카지, 니 안 글카모 내 글카겠나?”로 발음된다. 이 두 문장은 격음화 현상이 나타나는 예로, 다소 거친 어투로 느껴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 자음탈락
겹자음(C1C2, ㄳㄵㄶㄺㄻㄼㄽㄾㄿㅀㅄ)을 말음으로 지닌 어간에 자음으로 시작되는 어미가 결합되면, 모음 사이에 세 자음이 실현될 수 없는 음운론적 제약 때문에 겹자음 가운데 하나가 탈락된다. 여기서 겹자음을 ‘C1C2’ 로 기호화하여 알아보기로 한다. 자음탈락은 지역과 어사에 따라 겹자음중 C1이 탈락되기도 하고, C2가 탈락되는 규칙을 적용하기도 한다. 상충하는 규칙으로서, 전자는 그 개신지가 전남의 서쪽 해안 도서지역(무안,영광,신안)이고, 후자는 그 개신지가 경북지역인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ㄳㄵㄶㄽㄾㅀㅄ’의 경우는 지역 구분 없이 모든 지역(제주도 제외)에서 C1이 탈락된다. 반면 ‘ㄿㄺㄻㄼ’을 말음으로 지닌 20개의 어사- 젊다, 맑다, 밟다, 굵다, 굵지, 긁지, 늙는다, 닭도, 묽지, 밝다, 붉다, 읽는다, 흙도, 굶기다, 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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