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치료(정의, 역사, 접근이론, 필요성, 장점, 사례, 전망)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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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술치료(정의, 역사, 접근이론, 필요성, 장점, 사례, 전망) 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목차 -


1. 미술치료의 정의


2. 미술치료의 역사적 배경


3. 미술치료의 접근이론


4. 미술치료의 필요성


5. 미술치료의 장점


6. 미술치료의 사례


7. 미술치료의 전망

본문내용

▶ 강조된 귀: 매사에 예민한 성격 ▶작은 귀: 타인에 대한 경계심
▶ 강조된 입술: 식습관과 관련 있는 불안 ▶일직선 입: 긴장감을 표현
▶ 벌린 입: 야뇨증이 있는 아이 ▶드러낸 이: 외부를 향한 공격성
▶ 작은 눈, 감은 눈: 외부와의 단절, 배척 ▶퉁방울 눈: 성적 호기심
▶ 어둡고 위협적인 눈: 적의와 의혹, 편집증
▶ 강하게 표현된 코: 남성적, 자기주장이 강함
▶ 지워버린 코: 심리적인 갈등 ▶강조된 콧구멍: 공격적인 성향
◆ 손/팔/다리/발표현
▶ 지나치게 큰 손: 약한 아이의 강해지고 싶은 욕구, 손을 사용한 것에 대한 죄의식
▶ 뒤로 숨기거나 주머니에 넣은 손: 뭔가를 회피, 거부하는 경향
▶ 날카로운 손가락: 공격성
▶ 위로 치켜 올린 팔: 잘 흥분하는 성격
▶ 비뚤어지거나 좁은 어깨: 위축감, 열등감
▶ 생략하거나 앉은 자세: 신체적인 결함, 우울함, 도피적 성향
▶지나치게 벌어진 다리: 불안감
▶긴 다리: 자율성에 대한 욕구
▶작은 발: 안정감이 모자라는 불안심리
▶뒤로 향한 발: 주변 환경에 대한 두려움
< 그림으로 알아보는 아이들의 성격 >
◆ 강박증이 심해요
불안해하며 두려움이 많고, 주위의 눈치를 본다.
강한 사람에게는 복종하지만 약한 사람에게는 강압적이거나 폭력적이 되기도 한다.
특징 : 귀퉁이에 선을 그리거나 집이나 사람을 아주 길게 표현하는 경우
◆ 친구랑 자주 싸워요 - 공격성
집중이 안 되고 친구들과 자주 싸우며 가만있질 못한다.
특징 : 손을 크게 그리거나 콧구멍이 드러나게 그리며, 주로 끝이 뾰족한 모양을 자주 그린다.
주먹을 크게 그리고 항상 높은 위치에 자신을 표현한다.
나무 가지가 네모지게 잘린 건 부모로부터의 단절된 자신을 표현함.
풍경화나 자연화를 그리게 하며 감정해소를 위한 작업을 시키면 좋겠다.
◆ 뭐든지 "나는 못해"라고 믿고 있습니다. - 열등감
스스로 못한다고 생각하며 자신이 없고 내성적이다.
특징 : 아주 작게 그리거나 선에 힘이 없고 불안한 그림
◆ 완벽을 추구하는 어린이
뭐든지 잘해야겠다는 욕심과 남보다 잘 그려야 한다는 승부감이 강하다.
특징 : 그림이 빈틈없거나 색도 아주 꽉 차게 칠하며 형태도 반듯하다.
◆ 집중이 안돼요 - 산만성
학습시간에 집중이 잘 안되며 인내력도 부족한 어린이
특징 : 제대로 색칠이 안 되며 흐트러지게 그리고 형태도 부실하며 그림을 끝까지 못해낸다.
전혀 채색이 되지 않으며 주로 달리는 자동차나 기구를 자주 다루며 강한 선을 좋아하는 편이다.
◆ 외로운 아이, 소외된 아이
가정불화나 집안일로 혼자서 지내는 아이, 학교에서 왕따 당하는 아이는 항상 외롭고 혼자라고 생각한다.
특징 : 그네 속에 자기를 고립시키거나 따스한 물체나 기구를 즐겨 사용하거나 가정의 식탁 등을 즐겨 그린다.
때로는 모든 사람들은 네모 틀 속(학교나 집)에 가두고 자기는 밖에서 구경하는 모습을 표현한다.
◆ 이상한 버릇이 생겼어요. - 가벼운 틱 장애
신경성 킁킁이나 눈 깜박임, 얼굴경련 등 이상한 습관이 생긴다.
사회성이 없어 발표하기를 두려워하고 손톱을 물어뜯거나 불안 심리를 보이는 현상이 틱 장애라고 하며 심해지면 야뇨현상도 보이기도 한다. 이런 현상이 심하면 진단과 놀이치료를 병행한 미술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가벼운 증세일 때는 자신을 괴롭히는 불안요소를 찾아 제거해 주면 금방 괜찮아 질수도 있다
< 병원임상치료의 사례 >
◆ 자폐증
임상 실험연구에 의하면 자폐아동이 그린 그림은 표현 대상에 있어서 무엇인지 알 수 없는 낙서 같은 그림, 짐승, 물고기 순으로 화면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사람은 드물 게 표현되었다. 이러한 특징에서 자폐아동은 대인관계형성 결핍으로 인해 사람을 거의 그리지 않는 점을 볼 수 있다.
자폐아동의 가족화: 인물표현이 모호하여 좌측 끝의 할머니만 동그라미 테두리를 하여 특별한 의미를 두고 있다.
◆ 청각장애
시각장애자보다도 감정 장애가 쉽게 올 수 있으며 그들이 그린 표현은 때때로 고립감을 자주 나타낸다. 그렇기 때문에 청각장애아는 경험을 제공하고 경험한 것을 그림으로 표현하게 하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이 중요한 방법이 된다. 언어로 나타내지 못하는 것을 그림으로 표현함으로써 그들의 불안감과 긴장감을 해소시킬 수 있다. 이러한 미술치료를 통해 청각장애아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증진되고 자기중심적 사고나 흥분, 충동성, 무관심, 미숙성 등의 증상들이 치료되며 언어지도에도 효과적 일 수 있다.
본인의 크기를 크게 그렸고 등 돌린 급우들도 있다. 화면의 구조를 본인에게 집중되게 하여 관심과 주목을 받고 싶은 심리상태가 역력히 드러나 있다. (특수학교에서 일반학교로 전학 온 직후 그린 초등학생 청각장애 아동의 그림)
7. 미술치료의 전망
흔히 미술치료를 꼭 장애가 있는 사람들만 하는 것으로 잘못 알기 쉽다. 미술치료의 대상은 누구나 해당된다. 사실 복잡한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심리적인 문제가 적어도 2-3 가지는 다 있기 마련일 것이며, 미술치료는 그림을 통한 상징이라는 간접적이고 가장 안정한 방법으로 자기 자신의 내면 모습을 풀어내어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특히 어린시절에 잘못된 경험으로의 퇴행을 미술작업을 통해 무의식적으로 재 경험을 시켜주면서, 자신의 내면모습을 재구성 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정신과 치료나 심리치료와 같이 치료를 해주는 상담자와 수동적으로 치료를 받는 내담자가 있는 일방적인 치료 방식과는 달리, 미술치료사는 내담자가 미술작업을 통해 스스로의 문제를 발견하고, 스스로의 통찰을 통한 스스로의 치유가 일어나도록 가이드역할을 해준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미술치료는 증상을 치료하는 약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 증상의 원인을 알게 하고 스스로 경험하게 함으로서, 그 과정을 함께 하여, 내담자 스스로 치유하는 힘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근원적인 방식의 치유방법으로 거의 모든 삶의 영역에 치유도움을 주게 될 것이다.
21세기부터는 인터넷시대로 온라인으로 더 많은 관계성과 구매행위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인간은 점점 더 “고립” 되어가는 경향이므로, 미술활동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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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6.20
  • 저작시기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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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5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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