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원주 신주옥 교수님 현대생명론 비디오 감상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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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연세대 원주 신주옥 교수님 현대생명론 비디오 감상 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양분이 풍부한 바다라 50여개의 성분 갯수에서 만여개로 늘어났다. 유성생식은 또한 한 종류에서도 다양성을 만들어냈다. 나비(아빌리아스)는 각각 독특한 무늬와 색을 가지고 있다.
*부모님과 10만개의 유전자 가운데 93%가 같다. 나머지 7%는 다르다. 똑같은 유전자조합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은 불가능 하다.
*호주(토끼문제) 미국에서 토기에게 안 해로운 바이러스를 공수하여 일부 토끼는 면역성을 가지고 있음. MHC 유전자인데 질병박테리아를 막았다.
*인간의 MHC는 부모에게 물러 받은 유전자 종류에 따라 다르다.
유성생식은 에이즈와의 싸움에 도움을 준다. 에이즈 감염자는 없다. 에이즈는 몸속에 바이러스를 통해 세포의 모양을 바꾼다.
*난자는 비슷한 종류의 정자를 거부하여 근친교배를 막고 풍부한 다양성과 생물적 개별성을 유지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쓰인다.
4/12 소통의 진화
*1억 5천만년전 마로사우루스(척추동물)이 환경에 따라 몸집을 변화시켰다. 곤충 또한 단단한 껍질로 몸을 보호하면서 크기를 줄였다. 곁눈은 육각형 모야의 렌즈로써 각 렌즈는 독립적인 눈인데 주변환경에 적응하고 자외선을 볼 수 있다. 꽃의 개수가 많아지면서 곤충의 수도 많아졌다.
*메셀은 사슴벌레 화석을 발견하고 400여종 곤충을 발견하였다.
*박쥐는 야행성으로 나방을 잡아먹는다. 초음파를 사용하고 장애물 발견한다. 귀는 작은 초음파로 찾아내는 기능을 한다. 나방은 초음파를 인지하고 2개의 신경세포를 사용하여 박쥐를 막는다.
*곤충은 정보전략을 사용해 생존한다. 번데기는 색을 바꿈으로써 나무표면 거칠기에 따라 번데기 색이 바뀐다. 녹색은 거칠고 갈색은 부드럽다.
*일본꿀벌은 공격성이 발달되었다. 이들의 벌집은 지도자는 없지만 조직적인 사회를 유지한다. 말벌을 공격시 죽이기 위해 기술적으로 온도조절을 하여 몸집이 큰 곤충을 죽인다. 소리를 내어 적을 경계하기도 한다. 또한 춤을 추며 특정소리로 의사소통을 하여 꿀의 위치를 알려준다. 춤의 방향과 벌집의 수직선을 태양과 일치 시키면 먹이가 있는 곳을 가리킨다.
*개미는 물체를 일정한 곳에 모아두고 자율조직으로 쓰레기가 된 나뭇잎을 일정 장소에 버린다.
*곤충은 지구의 70%를 차지하고 있고 이들의 생존전략은 인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5/11 신과 다윗의 시대
*생물이 환경에 맞게 만들어짐
*찰스 다원- 설계자 없이 진화했다. 생명은 고정하지 않고 변한다. 즉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변한다.
*나무가지 치듯이 갈라져 나왔다.( 공통조상으로부터)
*모든 생명은 평등하고 바이러스조차 진화적으로 최고 산물이다. 모든 생물은 동등한 지위를 갖는다.
*진화는 문화, 예술에 까지 영향을 주었다. 아직도 믿지 못하지만 종교적 신념, 과학적 증거가 부족하다.
*지구의 긴 역사를 보았을 때 증거가 불충분한 것은 당연하다. 실험실에서 결과를 얻는 것처럼 얻기는 어렵다.
*지적설계론: 지적인 존재가 생명체를 만들었다. 누구라고 말은 못한다. 왜냐하면 종교적 비판이 있기 때문이다.
*베히는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을 설명한다. 나사 이런게 모이면 제 역할을 한다. 예로 쥐덫을 들었다. 마찬가지로 세포도 같다고 한다. 지적 설계론은 처음부터 완전했다고 보고 있다.
*진화가 우연? 아니다 자연선택에 의해서라고 다원은 탐사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연선택으로 조그만한 변이가 일어나고 환경에 적합시 복잡으로 변화가 가능하다. 자연 선택은 다양한 생물을 만든다. 이것을 ‘눈먼 시계공’ 이라 말했다.
*진화론과 지적 설계론은 서로 대치되는 상황에 있는데 우리는 아직 우주 생성 기원을 말할 때 빅뱅을 이야기하는데 빅뱅이 어떻게 생겼는가를 말하지 못하고 있다.
*진화론과 지적 설계론의 논쟁은 계속 될 것이다.
5/31 신과 다윗의 시대
*생물이 환경에 맞게 만들어졌다.
*찰스 다원은 설계자 없이 진화하였고 생명은 고정하지 않고 변한다.(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단순에서 복잡으로 변한다.) 또한 나뭇가지 치듯이 갈라져 나온다.(공통조상) 모든 생명은 평등하고 바이러스 조차 최고의 진화적 산물이다.
즉 모든 생물- 동등한 지위를 갖는다.
*진화는 문화와 예술까지 영향을 주었다. 하지ㅏ만 아직 믿지 모한다. 종교적 신념과 과학근거가 부족하다. --> 지구의 긴 역사는 증거가 불충분하다. 시헐실에서 결과 얻듯이 얻는 것이 어렵다.
*지적 설계론: 지적인 존재가 만들었다.( 누가 지적인 존재인 것은 밝히지 않는다 왜냐하면 종교적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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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7.12
  • 저작시기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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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58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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