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회- 학력(學歷)·학벌(學閥)주의 사회의 끝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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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실천해 나간다면 조금은 학력경쟁 현상이 수그러질 것이나 큰 변화를 기대하는 건 무리일 것이다. 그러나 학력 없는 사회는 언제든지 실현될 가능성이 있다. 우리가 단기적인 학력·학벌주의 타파를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이지만, 장기적인 측면에서 그것을 무시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비현실적이기 때문이다. 꾸준한 기대와 실천만이 차별과 불평의 학력사회 속에서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인 것이다.
우리가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는 열등한 사람들도 아니고 쓸모없는 사람들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스스로가 우리의 의식 속에 굳게 자리잡아버린 열등감을 버리고 당당하게 일어나야 하고, 이 사회의 주인으로서 큰 목소리로 우리들의 권리를 외쳐야 한다.
참고문헌(중앙도서관)
김병욱(2007). 교육사회학. 서울: 학지사.
김동훈(2001). 한국의 학벌. 또 하나의 카스트인가. 서울: 책 세상. 청구기호: 377 ㄱ717ㅎ
Randall Collins 저. 정용훈 역.(1989). 學歷主義社會. 서울: 培英社. 청구기호: 370.13 C712cㅈ
이정규(2003). 학국사회의 학력·학벌주의: 근원과 발달. 서울: 집문당. 청구기호: 332.6 o867ㅎ
김상봉(2004). 학벌사회-사회적 주체성에 대한 철학적 탐구. 서울: 한길사. 청구기호: 332.6 ㄱ758ㅎ
참고자료
『한겨레신문』 2009년 3월 30일자 1면. <교육비 가계부담 지난해만 40조>
『경향닷컴뉴스』 http://news.khan.co.kr/. 2009년 3월 29일. <작년 교육비 40조원…가구당 239만원 ‘사상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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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2.07.17
  • 저작시기2009.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59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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