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학원론] 정치가 무엇이며, 한국사 정치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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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정치의 정의와 특징

2. 대한민국 정치사의 흐름 및 분석
　1) 이승만 대통령
　2) 박정희 대통령
　3) 김대중 대통령
　4) 이명박 대통령

3. 한국정당의 현실과 정치이념
　1) 한나라당
　2) 민주당

4. 국민으로서의 정치

<참고문헌>

본문내용

청산하여, 문명사적 전환기를 주도하는 미래지향적 국민정당으로 거듭 태어남을 선언한다. 이제 부정부패와 지역감정, 중앙집권과 관치경제, 권위주의와 물질만능풍조 등 과거의 부정적 유산을 극복하는 자기혁신을 철저하게 추진한다. 아울러 집단이기주의와 분배지상주의, 포퓰리즘에 맞서, 헌법을 수호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재도약과 국민통합, 그리고 남북통일을 위한 대장정에 일로매진한다.” 바로 이러한 문구들이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의구심이 드는 정강 및 정책이 눈에 띈다. 정강 및 정책 중 부정부패와 지역감정 등 과거의 부정적 유산을 극복한다고 하였는데 이는 전혀 타당하지 않은 발언이다. 요즘 총선거나 국회의원 선거를 살펴보면 한나라당이 마지막으로 표심을 얻기 위해 가는 곳이 바로 영남권이다. 오래전부터 영남권은 한나라당이라는 지역주의가 팽배하였다. 하지만 이들은 결국은 이전과 다를바 없이 행동하고 당선되면 영남지방에 더 많은 혜택을 부여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당으로써 국민들에게 하는 약속을 지켰으면 하는 바이다.
2) 민주당
이전에는 여당이였던 민주당이 이번에는 야당이 되었다. 야당이긴 하지만 마찬가지로 한나라당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정당이다. 한나라당과 마찬가지로 민주당 역시 정강을 살펴보면 눈에 띄는 문구들이 존재한다. “민주주의의 수호와 국민과 함께하는 정치를 구현한다. 남북화해협력 증진과 한반도 통일시대를 준비한다. 서민금융 활성화와 금융산업의 건전성을 확보한다. 일자리 중심의 보편적 복지국가를 만든다.” 바로 이러한 정강들이다. 이중에서도 특히 서민금융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문구는 서민들 입장에서는 와닿지 않는 정강이다. 청년실업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서민들의 삶이 계속해서 궁핍해 지고 있는 현실인데 민주당이 무엇을 국민에게 실천했는지 의문이다. 결국 정강으로만 내세워놓고 현실적으로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것이 문제이다. 민주당의 입장에서는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겠지만 정강으로 내세운 것은 서민들이 몸소 느낄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더 노력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4. 국민으로서의 정치
내가 생각하는 국민으로서의 정치는 바로 투표이다. 투표는 국민이 행사해야할 권리 중 하나이다. 정치는 국민을 대신하여 국민의 투표로 뽑힌 정치가가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중요한 투표를 국민이 실현하지 않는다는 것은 국민으로서의 정치를 실현하지 않는 것이다. 특히 요즘의

키워드

정치,   정치학원론 ,   지역정당,   한나라당,   민주당,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