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자료) 부안 위도 핵 사태에 대한 감상문 및 느낀점과 나의 소감 조사분석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내용

부안 주민의 손을 들어 주면서 일차적으로 잠잠해지긴 했으나, 긴장감이 돌고 있는 분위기에는 변화가 없다. 부안 주민을 비롯한 국민들은 미끼를 던지는 것 아니냐며 오히려 더욱 냉담한 기색이다. 또한 내년 총선을 대비한 노 대통령의 민심 잡기 작전이라는 비난도 일고 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노대통령을 끝까지 믿으려 했던 나지만 일어나는 일들을 하나씩 생각해 볼 때 노무현 대통령의 정부를 이끌어 가는 것이 너무 안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사건도 진작 단계적인 절차를 밟아서 합의점을 찾고 진행하였다면 이런 큰 사태를 막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제는 핵폐기물 처리장과 관련한 모든 사안은 새롭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정부가 잘못을 시인하고 질서 회복에 신경을 몰두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부안 주민들도 평화적이고 이성적인 대책을 마련해 정부와 맞서야 할 것이다. 또한 김 부안군수의 군수로서의 자격을 재고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부안 사태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잘못을 인정했다. 그러므로 노대통령의 말을 마지막으로 한번 믿어준다는 심정으로 용서하고 정부와 좀더 나은 합의점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키워드

추천자료

  • 가격1,3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2.04.11
  • 저작시기2012.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4185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