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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천안함 침몰 사건의 원인, 경과, 과정, 사건 개요, 사건 일지, 침몰 원인 논란, 북한 어뢰설, 기뢰설, 의혹, 문제점, 문제점, 향후 과제, 의미, 해결방안, 개선점, 시사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천안함 침몰 사건의 경과 과정
1) 침몰에서부터 인양까지 - 사건 개요
2) 천안함 사건일지
3. 천안함 침몰 원인 논란
1) 북한 어뢰 공격설
2) 기뢰설
3) 미국 잠수함 충돌성
4) 피로파괴설
5) 선내폭발설
4. 구조 및 조사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의혹들
1) 인명구조 중심 위기관리 대응 시스템 부재
2) 유기적인 지원체계 부재와 책임 회피
3) 천안함 사건의 진실
4) 정보 은폐 의혹
5) 미흡한 대처가 부른 또 다른 인재, 한 준위 순직
6) 군(軍), 운용 장비 성능도 몰라

본문내용

몰라
1.들어가며
지난 3월 26일 서해바다 해상에서 일어난 청천벽력 같은 천안함 침몰사건 소식을 접한 실종자 가족들은 몰론이며 온 나라 안 국민들은 경악과 놀람과 큰 충격에 빠졌다. 백여명의 해군 장병이 승선하여 항해하던 해군 잠수함이 갑자기 폭발하는 사고로 인해 그 중 절반이 가까운(46명)의 고귀한 생명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어이없는 실종사고가 발생했다. 이제 갓 피어나는 앳띠고 늠늠한 젊은 병사들이 저 깊은 바다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각종 오염으로 흐려진 깊은 물속에 갇혔는데 사건발생 몇 날 몇 밤이 지나도록 생사조차 알길이 없으니 얼마나 답답할 노릇인가. 실종자 가족이나 국민들은 마치 창자를 애이 듯 녹아나는 아픔을 견디며 밤낮을 지새우는 하루하루가 천년 같은 현실앞에 제발 살아만 있어주길 기대했던 한가닥 희망마저 아랑 곳 없이 하늘은 왜?.그리도 침묵하고 계시는지 야속할 뿐이다.
하루 한시가 급한 상황인데 본격적인 구조작업은 시작도 못하고 계속되는 악천우에 천지를 개벽할 듯 쏟아붓는 폭우로도 모자라 세찬 바람까지 가세한 일기불순으로 발 묶인 구조작업이 지연됨에 따라 하늘을 우러르며 탄식만 쏟아 낼 뿐, 속수무책으로 자연이 내리는 재앙이나 천제지변은 그 어떤 힘도 그 누구의 능력으로도 막아 낼 장사는 없었다. 하지만 이를 묵묵히 지켜보던 해군 상사이며 선배인 한주호 준위께서 아끼고 사랑하던 후배들을 구하기 위한 일념으로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바다속을 몇 차례 반복해서 뛰어 들었다가 결국 흐흡도 힘도 체력도 다 빠저나간 상태로 장렬하게 순직하신 故 한주호상사님!...아깝게도 끝내 싸늘한 죽음 되어 말 없이 돌아 오신 그분의 유가족을 비롯해서 실종자 유가족과 지켜보던 온 국민들은 또 한번 크나 큰 슬픔에 몸부림쳤다. 그 외도 여러 기관에서 동원된 구조대원 및
잠수부와 뜻있는 사람들이 솔선해서 동참을 시도 했지만 연일 기상악하로 인한 구조작업은 갈수록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고 난항을 겪게 됐다. 시간은 자꾸만 지연되고 가슴 조리며 지켜보던 유가족이나 동참했던 모든 분들의 애간장을 태우면서 날마다 한 숨만 드높아 가던 즈음 사건 발생 20 여일만인 오늘 비로소 함체 함미 부분을 끌어올리기 위한 작업이 수많은 인원이 참가한 장소에 최 첨단 기계와 장비를 총 동원해서 두 동강 난 잠수함을 우선 꼬리쪽 함미 부분을 인양하기로 작업을 시작했다
그 시간 독도함(배)에 승선한 실종자 유가족들은 바다위를 순위하며 소원하는 바램은 그 어느 때 보다 실종 장병들의 생존을 기원하며 실날같은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있는 심정일 것이다. 이 토록 절박한 상황속에 비록 몸과 마음은 지칠대로 지쳐버린 상태지만 정신을 차리고 힘을 내어 끝까지 견디며 참아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 실로 오랜만에 실현되는 오늘의 이 상황을 실종자 가족들을 비롯해서 더불어 온 국민의 눈과 귀는 저 푸른 바다를 향해 주시하며 일제히 고정되어 있음이 눈에 보인다. 단 한사람도 남김없이 모두가 살아 있어서 숨죽여 기다리는 가족들의 품으로 귀환하는 기적같은 만남의 해후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그동안 실종자 가족들의 애통함과 절박했던 그 심정 어디에 비할 수 있었을까?...가슴 절절한 공감을 느끼며 격려와 심심한 위로의 말 한마디 전하고 싶다. 이제나 저제나 기다림속에서 눈물겨운 하루 하루가 피 말리는 시간들이 였으리라 생각하면 동병상련이 따로 없는 것 같다.
깊은 시름을 안은 채 울부짓는 가족들의 안타까운 모습을 볼 때마다 진정 남의 일 같지가 않다.
이 세상에 태어난 우리 모두는 한치앞을 모르고 살아가는 유한의 인생이요 피조물이기에!... 오늘 TV 화면에 비친 장면을 보면서 저토록 애쓰고 힘쓰는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고 보람된 결과가 있어 지길 빌고 또 빌어본다. 원하는 바 고생끝에 모두가 기적적인 생존의 기쁨을 실종자 가족들과 우리모두 환한 웃음꽃이 만발한 희열이 가득한 날로 기억되고 싶다. 오늘의 이 행사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역사의 한 페이지로 기록되리라 믿는다. 이 후에 기쁜 소식 기대하면서...
2.천안함 침몰 사건의 경과 과정
1)침몰에서부터 인양까지
ㄱ. 외부 충격 (어뢰, 암초)
ㄴ. 내부폭발
ㄷ. 피로파괴 등
4/7일 특보를 본 결과, 내부폭발, 어뢰일 가능성이 낮은것으로 판단됨이유는, 선미가 원인모를충격 이후 오른쪽으로 90도 가량 기울었다는 것(선수는 기울지 않았음)사고발생시점 전에 어떠한 징후도 없었던 상황이었고, 갑작스레 발생된 상황이라는점결론은, 백령도 인근 암초에 추진동력장치(프로펠러)가 걸린것으로 판단됨프로펠러가 회전하다 고정된 물체등에 걸리게 되면 회전 반대방향으로 선미에 튀틀림(tortion)에 해당하는 힘이 전달될 것이고, tortion을 선체가 견뎌 냈다면 무사하였겠으나, 선령이 20년 이상이라는 점을고려하면 견뎌내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그리하여 선미부분이 프로펠러 반대방향으로 뒤틀리며 찢겨지면서 절단됨.
침몰한 해군 초계함 천안함 실종자 가족이 지난 4일 밤 12시를 기해 인명구조를 중단하고 인양작업으로 전환할 것을 요청했다.군은 이 같은 요청을 받아들여 천안함 실종자 수색 작업을 중단하고 본격적인 인양 작업에 착수했다.우선 군은 해상수중개발에서, 함수선체가 있는 2구역에서는 해양개발공사에서 각각 맡게 된다.침몰 선체를 인양하는 방법은 공기주머니에 담긴 공기의 부력을 이용하는 리프트백 방식과 동력을 이용하는 기계식 방식으로 나눈다.실제 인양작업에서는 이 두 가지 방법을 혼용하는 경우도 흔하다. 군에서는 일단 크레인을 이용해 5단계로 인양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1단계는 인양 준비기간으로 작업크레인을 와이어로 튼튼하게 연결시키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침몰
선체 해저를 굴착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침몰 선체 내부에는 예인하는 5단계를 끝으로 인양 작업이 공식 마무리된다.이 같은 각 과정마다 선체의 무게 중심을 잘 맞춰야 고도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것이 보통이다.
2.천안함 사건일지
1.사건 1일째(3/26)
오후 9시22분
천안함이 백령도 해상에서 침몰되었다.이 날에 104명 가운데 58명 구조되고 46명이 실종되었다.
2. 사건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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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7.02
  • 저작시기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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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6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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