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字混用 國語敎育의 必要性과 考察, 그리고 漢字敎育의 必要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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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漢字混用 國語敎育의 必要性과 考察, 그리고 漢字敎育의 必要性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 있었는데 이때부터 각급 학교에서의 한문과목이 살아저 버림으로써 당시의 초등학생 이었던 현재의 50대들은 한자 섞인 신문도 제대로 볼수 없게 되었고 정확치는 않지만 당시 떠돌던 말로는 당국자가 무식하여 한자를 읽을수 없어 아예 없애 버리기로 했다는 이야기고 보면 어이없는 결정이 아닐 수없다,
우리가 쓰는 말중에는 약70%가 한자음의 낱말 들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신문과 잡지는 꾸준히 25% 이상의 한자를 섞어 쓰고 있어 한자를 배우지 못한 세대들은 신문을 구독 하기가 불편해 졌으며 그 세대들은 현재도 신문과 잡지를 외면하고 스포츠지나 일부 한글전용의 간행물들만 구독하는 실정이고 한자를 못배운 세대들의 가장 큰 고충이였던것은 중국이나 일본으로 가는 유학생들 이였다. 일본은 옛날과 같이 여전히 한자를 병용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일제 초등학교때부터 한문을 배웠고 고등학교 까지도 한문과목이 있었으며 선친과 서당에서 열심히 배운덕에 어림잡아 2,000 자 까지는 무난히 사용할수있다. 일부러 어려운 한자 문장을 써놓고 해석을 부치는 식의 방법은 한글을 사랑해야하는 우리로서는 바람직하지 못 하다고 생각한다.
한자를 너무 과용 하지 말고 적절한 수준으로 혼용하면 좋으리라고 생각한다. 1957 년으로 기억 되는데 내가 잘 알고 지내던 내고향 청주출신의 K 모라는 60대의 유학자가 겪은 이야기인데 경무대 (지금의 청와대) 의 이승만 대통령에게 건의서를 써 갖이고 말미에다 대통령 족하 (足下)라고 끝마감 해서 우송 (郵送)했는데 3일후 경무대 경찰관이 연행하러 왔다는 것었다. 사연인즉 귀하, 존하 또는 배상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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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93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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