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교육혁명

소개글

핀란드 교육혁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라는 딜레마에서, 한국 공교육은 어느 하나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4. 여담

인터넷에 이러한 유머가 떠돌아 다닌다. 만일 세계의 천재들이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1) 뉴턴 : 종래의 과학이론을 뒤엎을 만한 실력을 가졌으나 이를 시기한 학계로부터 배척당해 학원강사가 되었다. 머리 좋은 그는 결구 골치아프지 않고 돈 잘버는 길을 택했다.

2) 에디슨 : 수많은 발명품을 만들어 냈으나 까다로운 각종 규제와 급행료 등에 가로막혀 빛을 보지 못하고보따리 장사로 전전

3) 아인슈타인 : 오직 수학과 물리밖에 할 줄 몰랐던 그는 영어와 내신성적에 걸려 대학에는 발도 못디뎌 보았다. 고졸 학력으로 취직도 안되고 해서 생계를 위해 중국집 배달원이되었다.

4) 퀴리부인 : 머리는 좋았지만 외모지상주의적 현실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특유의 근면 함을 살려 봉제공장에서 미싱사로 근무

5) 호킹 박사 : 역시 재주는 뛰어났지만 장애인에 대한 차별로 인해 절망 속에 빠져 살았고 급기야 장애인 편의시설이 전혀 돼 있지 않은 서울시내에 나갔다가 교통사고로 요절.


유머는 유머일 뿐이다. 특정 직업을 비하하는 것은 절대 아님을 말해둔다. 하지만 어떤가? 그럴싸하지 않은가?

비록 나는 이 책을 읽은 후에도 한국 교육에 어떻게 적용 할 수 있을 것인가를 찾지 못했지만, 이 서평을 보시는 분들은 이 책을 구입하여 읽어보시고,한국 교육의 개선방안을 찾아보길 바란다.

저의 서평이 이 책의 모든 내용과 장점을 담기엔 너무 부족하고, 다소 초점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책을 사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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