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전라도 음식.
「향토음식의 개념」
「전라남도지방의 향토음식」
「전라남도 향토음식 소개」
「전라도 지방 음식문화 속 방언」
「축제와 관련한 음식」
1.홍어
2.고들빼기김치, 갓김치
3.순창 고추장
4.녹차
5.낙지
6.남도의 젓갈
7.영광굴비
8.곰탕
9.죽순채
10.추어탕
Ⅱ. 남도 음식문화 큰 잔치
「남도 음식 문화 큰 잔치란?」
1.공식행사
2.기획전시
3.판매행사
4.특별 문화 행사
5.경연 행사
6.공연행사
7.체험/부대행사
「낙안읍성 민속마을」
1.낙안의 역사
2.낙안 민속마을 현황
3.낙안성 축성 이야기
Ⅲ. 축제의 분석
1.원형보존 및 체계화
2.향토음식에 대한 관심유도
3.음식의 상품화
4.홍보노력
「향토음식의 개념」
「전라남도지방의 향토음식」
「전라남도 향토음식 소개」
「전라도 지방 음식문화 속 방언」
「축제와 관련한 음식」
1.홍어
2.고들빼기김치, 갓김치
3.순창 고추장
4.녹차
5.낙지
6.남도의 젓갈
7.영광굴비
8.곰탕
9.죽순채
10.추어탕
Ⅱ. 남도 음식문화 큰 잔치
「남도 음식 문화 큰 잔치란?」
1.공식행사
2.기획전시
3.판매행사
4.특별 문화 행사
5.경연 행사
6.공연행사
7.체험/부대행사
「낙안읍성 민속마을」
1.낙안의 역사
2.낙안 민속마을 현황
3.낙안성 축성 이야기
Ⅲ. 축제의 분석
1.원형보존 및 체계화
2.향토음식에 대한 관심유도
3.음식의 상품화
4.홍보노력
본문내용
투가리란 전라도 사투리로 뚝배기를
뜻하는 단어다. 우거지를 우려낸 국물 맛이 진미인
이 음식은 순천 대표로 남도음식대잔치에 참가했다고
한다.
홍어찜 : 전라도 지방에서 가장 으뜸으로 치며 숙성 도를 극대화시킨 요리이다.
그 맛이 강하여 눈물이 핑 돌 정도이며, 삼키고 난 다음에도 숨쉴 때마다 목구멍에서 느껴지는 자극과 함께 특유한 맛이 콧바람에 베어나 온다. 홍어의 살이 먹기 좋게 결을 이뤄 찢어서 먹는데 쫄깃쫄깃한 맛이 있다. 국내산은 질기면서 부드럽지만 외국산(칠레산)은 씹으면 고기의 질이 부서지는 느낌이다.
홍어탕 : 홍어탕에는 ‘홍어애국’과 ‘홍어탕’ 두가
지가 있는데 애국은 뼈와 내장을 넣고 보리순
등과 된장을 풀어 끓여내며 시원한맛이고, 홍어
탕은 훨씬 강한 맛이 돈다.
회덮밥 : 참치는 횟감으로 준비해 소금물에 10분정도 담가 겉표면만 살짝 해동한후 굵게 채썰거나 깍둑썰 기한다. 그리고 야채는 곱게 채썬 후 밥을 담고 초고 추장을넣고 비벼먹는다. 입맛을 돋우는데 좋다.
「전라도 지방 음식문화 속 방언」
무말랭이 - 무말래이김치 - 딤채
부추 - 솔동치미 - 싱건지
고추장 - 꼬치장 국수 - 국시
무 - 무시 홍시 - 시자
참외 - 애김칫가닥 - 짓가닥
고기 - 거기국그릇 - 국끄럿
누룽지 - 깜밥곶감 - 꼭감
달걀 - 달갈돼지 - 대아지
따뜻한밥 - 따순밥딸기 - 때알
거위 - 땍가우메밀 - 메물
멸치 - 맬미역 - 멱
빈대떡, 부침개 - 문지복숭아 - 복성
뚝배기 - 투가리
「축제와 관련한 음식」
1.홍어
홍어와 가오리는 생김새는 많이 닮았지만, 홍어는 맛이 달고 살이 꼬들꼬들하면서 부드럽게 씹히는 반면 가오리는 얼핏보면 살이 두툼해 부드러울 것 같으나 아주 질기다. 홍어 갚이 비싸서 값싼 가오리가 홍어로 둔갑하여 시장에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 가오리는 마름모꼴로 넙죽하게 생겼고 긴 꼬리가 달렸다. 눈은 머리 위쪽에 붙어 있고 가슴지느러미가 커서 좌우 가장자리를 이루며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는 없다.
홍어는 등쪽이 갈색이고 배쪽은 희다. 여름철에 특히 맛이 좋고 ‘고종무치’또는 ‘공어’ 라고도 한다.
홍어로는, 찌거나 맹물이 삶아 ‘홍어백숙’을 만들거나 국을 끓인다. 요즘에는 주로 홍어를 식초에 담갔다가 채소와 버무린 홍어회를 즐겨 먹지만 예전에는 토막내어 녹말을 묻히고 끓는 물에 데쳐서 초고추장을 찍어 먹는 ‘홍어어채’를 많이 만들어 먹었다. 홍어는 ‘트리메틸아민옥시사이드’라는 성분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서 죽으면 암모니아와 트리메틸아민으로 분해되기 때문에 퀴퀴한 냄새가 난다. 우리 나라에서는 서남부해에 분포하고 여름철에 비교적 맛이 좋다. 신선한 것은 회로 무쳐 먹거나 아구찜처럼 콩나물을 듬뿍 넣어 찜을 하기도 한다.
꼬리가 채찍처럼 생겼는데 꼬리 윗부분에 유독성 가시가 있는 것도 있다. 이익의 ‘성호사설’에서는 홍어 꼬리를 나무에 꽂아 두면 그 나무가 시든다고 하였다. 어부들이 홍어잡이를 피하는 것은 이 꼬리 때문이며 찔리면 상처에 오줌을 바르고 수달 가죽으로 싸매면 해독이 된다고 ‘본촉강목’에 적혀 있다. 홍어는 삭힐 때에라도 신선하지 않으면 제맛이 안 난다. 싱싱한 것은 비린내가 없어 달고 꼬들꼬들한데 삭힐수록 톡 쏘는 매콤한 맛이 강해지고 살이 부드러워진다. 살에 끈적끈적한 액체가 많이 묻어 있는 것이 신선한 것이다. 항아리에 넣고 삭힐 때에도 이 점액을 물로 씻어 내지말고 그대로 두어야 한다. 이 점액 때문에 발효가 잘 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한다.
삭혀서 찜을 하려면 겨울에는 일 주일, 봄 가을에는 3-4일 정도 삭힌 후 꺼내 마른 수건으로 잘 닦아서 찐다. 조선 시대 정약전의 ‘자산어보’에는 홍어의 쓰임새가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회, 구이, 국, 포에 모두 적합하다. 나주 가까운 고을에 사는 사람들은 썩은 홍어를 즐겨 먹는데 지방에 따라 기호가 다르다. 복결병이 있는 사람이 썩은 홍어로 국을 끓여 먹으면 더러운 것이 제거된다. 주기를 없애 주는 데도 효과가 있다’고 한 것으로 보아 예전에도 홍어를 삭혀서 조리하는 법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혼인 잔칫집에서 전과 함께 빠지지 않고 오르는 음식이 홍어회이다. 불고기, 갈비찜, 전유어 등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난 뒤 고추장 양념에 꼬들꼬들한 홍어 살을 넣고 맛깔스럽게 무친 홍어회는 속까지 얼큰하고 개운해서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홍어회를 하려면 싱싱한 것으로 껍질을 벗기고 결과 반대로 살을 저며서 식초에 절였다가 물기를 짜고 무채와 함께 맵게 무친다.
전라도에서는 ‘홍어어시욱’이라 하여 삭혀서 찜을 한다. 이 지방에서는 예부터 경조사에 반드시 홍어를 준비하는 풍습이 있어 아무리 다른 음식을 잘 차렸어도 홍어가 오르지 안으면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는 말을 듣는다고 한다.
홍어는 흑산도 언해에서 잡은 것이 가장 맛이 좋은데, 목포 사람들은 그 맛의 차이를 가장 잘 구별해 낸다. 그래서 값이 월등히 비싼데도 불구하고 흑산도 홍어의 대부분이 목포에서 소비된다. 혹산도 홍어가 비싼 것은 어획량 감소 때문이다. 바다 오염과 간척 사업으로 생태계가 파괴 되면서 홍어의 어획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더구나 다른 지역의 저인망 홍어잡이와는 달리, 주낙(낚싯줄에 여러 개의 낚싯 바늘을 띄엄띄엄 달아 빨랫줄처럼 수표에 드리워 놓았다가 거둬들이는 낚시)으로 잡기 때문에 대량 어획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흑산도 홍어잡이는 겨울이 제철인데, 바다 밑에 사는 홍어가 파도가 세고 궂은 날 뒤집히는 물에 쓸려 몸뚱이의 일부분이 낚싯바늘에 걸려 잡히는 것이다. 또 육질이 차지면서 내장에 먹이의 찌꺼기가 남아 있지 않는데, 이는 주낙에 잡힌 홍어가 낚시에 걸린 채로 하룻밤을 지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목포나 흑산도의 홍어 음식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홍탁삼합’이다. 잘 삭은 홍어를 쪄서 돼지고기편육과 함께 배추김치에 싸서, 걸쭉한 막걸리 한 잔을 곁들여 먹는데 술꾼들이 특히 좋아하는 음식이다.
원래는 홍어가 흔하고 돼지고기가 귀하던 시절에 별미 홍어와 비싼 돼지고기를 합한 것이라 즐겨 먹었으나 요즘 들어서는 홍어가 워낙 귀해서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아니다.
그 밖에 목포 지방에서는 양념을 하지
뜻하는 단어다. 우거지를 우려낸 국물 맛이 진미인
이 음식은 순천 대표로 남도음식대잔치에 참가했다고
한다.
홍어찜 : 전라도 지방에서 가장 으뜸으로 치며 숙성 도를 극대화시킨 요리이다.
그 맛이 강하여 눈물이 핑 돌 정도이며, 삼키고 난 다음에도 숨쉴 때마다 목구멍에서 느껴지는 자극과 함께 특유한 맛이 콧바람에 베어나 온다. 홍어의 살이 먹기 좋게 결을 이뤄 찢어서 먹는데 쫄깃쫄깃한 맛이 있다. 국내산은 질기면서 부드럽지만 외국산(칠레산)은 씹으면 고기의 질이 부서지는 느낌이다.
홍어탕 : 홍어탕에는 ‘홍어애국’과 ‘홍어탕’ 두가
지가 있는데 애국은 뼈와 내장을 넣고 보리순
등과 된장을 풀어 끓여내며 시원한맛이고, 홍어
탕은 훨씬 강한 맛이 돈다.
회덮밥 : 참치는 횟감으로 준비해 소금물에 10분정도 담가 겉표면만 살짝 해동한후 굵게 채썰거나 깍둑썰 기한다. 그리고 야채는 곱게 채썬 후 밥을 담고 초고 추장을넣고 비벼먹는다. 입맛을 돋우는데 좋다.
「전라도 지방 음식문화 속 방언」
무말랭이 - 무말래이김치 - 딤채
부추 - 솔동치미 - 싱건지
고추장 - 꼬치장 국수 - 국시
무 - 무시 홍시 - 시자
참외 - 애김칫가닥 - 짓가닥
고기 - 거기국그릇 - 국끄럿
누룽지 - 깜밥곶감 - 꼭감
달걀 - 달갈돼지 - 대아지
따뜻한밥 - 따순밥딸기 - 때알
거위 - 땍가우메밀 - 메물
멸치 - 맬미역 - 멱
빈대떡, 부침개 - 문지복숭아 - 복성
뚝배기 - 투가리
「축제와 관련한 음식」
1.홍어
홍어와 가오리는 생김새는 많이 닮았지만, 홍어는 맛이 달고 살이 꼬들꼬들하면서 부드럽게 씹히는 반면 가오리는 얼핏보면 살이 두툼해 부드러울 것 같으나 아주 질기다. 홍어 갚이 비싸서 값싼 가오리가 홍어로 둔갑하여 시장에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 가오리는 마름모꼴로 넙죽하게 생겼고 긴 꼬리가 달렸다. 눈은 머리 위쪽에 붙어 있고 가슴지느러미가 커서 좌우 가장자리를 이루며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는 없다.
홍어는 등쪽이 갈색이고 배쪽은 희다. 여름철에 특히 맛이 좋고 ‘고종무치’또는 ‘공어’ 라고도 한다.
홍어로는, 찌거나 맹물이 삶아 ‘홍어백숙’을 만들거나 국을 끓인다. 요즘에는 주로 홍어를 식초에 담갔다가 채소와 버무린 홍어회를 즐겨 먹지만 예전에는 토막내어 녹말을 묻히고 끓는 물에 데쳐서 초고추장을 찍어 먹는 ‘홍어어채’를 많이 만들어 먹었다. 홍어는 ‘트리메틸아민옥시사이드’라는 성분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서 죽으면 암모니아와 트리메틸아민으로 분해되기 때문에 퀴퀴한 냄새가 난다. 우리 나라에서는 서남부해에 분포하고 여름철에 비교적 맛이 좋다. 신선한 것은 회로 무쳐 먹거나 아구찜처럼 콩나물을 듬뿍 넣어 찜을 하기도 한다.
꼬리가 채찍처럼 생겼는데 꼬리 윗부분에 유독성 가시가 있는 것도 있다. 이익의 ‘성호사설’에서는 홍어 꼬리를 나무에 꽂아 두면 그 나무가 시든다고 하였다. 어부들이 홍어잡이를 피하는 것은 이 꼬리 때문이며 찔리면 상처에 오줌을 바르고 수달 가죽으로 싸매면 해독이 된다고 ‘본촉강목’에 적혀 있다. 홍어는 삭힐 때에라도 신선하지 않으면 제맛이 안 난다. 싱싱한 것은 비린내가 없어 달고 꼬들꼬들한데 삭힐수록 톡 쏘는 매콤한 맛이 강해지고 살이 부드러워진다. 살에 끈적끈적한 액체가 많이 묻어 있는 것이 신선한 것이다. 항아리에 넣고 삭힐 때에도 이 점액을 물로 씻어 내지말고 그대로 두어야 한다. 이 점액 때문에 발효가 잘 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한다.
삭혀서 찜을 하려면 겨울에는 일 주일, 봄 가을에는 3-4일 정도 삭힌 후 꺼내 마른 수건으로 잘 닦아서 찐다. 조선 시대 정약전의 ‘자산어보’에는 홍어의 쓰임새가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회, 구이, 국, 포에 모두 적합하다. 나주 가까운 고을에 사는 사람들은 썩은 홍어를 즐겨 먹는데 지방에 따라 기호가 다르다. 복결병이 있는 사람이 썩은 홍어로 국을 끓여 먹으면 더러운 것이 제거된다. 주기를 없애 주는 데도 효과가 있다’고 한 것으로 보아 예전에도 홍어를 삭혀서 조리하는 법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혼인 잔칫집에서 전과 함께 빠지지 않고 오르는 음식이 홍어회이다. 불고기, 갈비찜, 전유어 등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난 뒤 고추장 양념에 꼬들꼬들한 홍어 살을 넣고 맛깔스럽게 무친 홍어회는 속까지 얼큰하고 개운해서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홍어회를 하려면 싱싱한 것으로 껍질을 벗기고 결과 반대로 살을 저며서 식초에 절였다가 물기를 짜고 무채와 함께 맵게 무친다.
전라도에서는 ‘홍어어시욱’이라 하여 삭혀서 찜을 한다. 이 지방에서는 예부터 경조사에 반드시 홍어를 준비하는 풍습이 있어 아무리 다른 음식을 잘 차렸어도 홍어가 오르지 안으면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는 말을 듣는다고 한다.
홍어는 흑산도 언해에서 잡은 것이 가장 맛이 좋은데, 목포 사람들은 그 맛의 차이를 가장 잘 구별해 낸다. 그래서 값이 월등히 비싼데도 불구하고 흑산도 홍어의 대부분이 목포에서 소비된다. 혹산도 홍어가 비싼 것은 어획량 감소 때문이다. 바다 오염과 간척 사업으로 생태계가 파괴 되면서 홍어의 어획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더구나 다른 지역의 저인망 홍어잡이와는 달리, 주낙(낚싯줄에 여러 개의 낚싯 바늘을 띄엄띄엄 달아 빨랫줄처럼 수표에 드리워 놓았다가 거둬들이는 낚시)으로 잡기 때문에 대량 어획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흑산도 홍어잡이는 겨울이 제철인데, 바다 밑에 사는 홍어가 파도가 세고 궂은 날 뒤집히는 물에 쓸려 몸뚱이의 일부분이 낚싯바늘에 걸려 잡히는 것이다. 또 육질이 차지면서 내장에 먹이의 찌꺼기가 남아 있지 않는데, 이는 주낙에 잡힌 홍어가 낚시에 걸린 채로 하룻밤을 지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목포나 흑산도의 홍어 음식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홍탁삼합’이다. 잘 삭은 홍어를 쪄서 돼지고기편육과 함께 배추김치에 싸서, 걸쭉한 막걸리 한 잔을 곁들여 먹는데 술꾼들이 특히 좋아하는 음식이다.
원래는 홍어가 흔하고 돼지고기가 귀하던 시절에 별미 홍어와 비싼 돼지고기를 합한 것이라 즐겨 먹었으나 요즘 들어서는 홍어가 워낙 귀해서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아니다.
그 밖에 목포 지방에서는 양념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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