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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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사소통rt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방송언어

2. 인터넷언어

3. 광고 언어

4. 노래가사

본문내용

는 한 단어이다.
◇ 진로정면에 → 진로 정면에
◇ 참을수 없어! → 참을 수 없어!
◇ 창구점원 → 창구 점원
◇ 창업이래 → 창업 이래 ♣‘이래’는 의존 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쓴다.
◇ 처치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렸어! → 처치하는 데 시간이 너무 걸렸어! ♣‘일이나 것’의 뜻을 나타내는 ‘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 체육시간 → 체육 시간 ♣‘체육 시간’은 한 단어가 아니다.
◇ 커브길은 → 커브 길은
◇ 탓인줄 → 탓인 줄
◇ 파리똥 만큼도 → 파리똥만큼도 ♣‘만큼’은 앞말과 비슷한 정도나 한도임을 나타내는 조사이므로 앞말에 붙여 쓴다.
◇ 필요없어! → 필요 없어!
◇ 하는대로 내버려둘 → 하는 대로 내버려둘 ♣‘대로’가 용언의 관형사형 뒤에서 ‘어떤 모양이나 상태와 같이’의 뜻을 나타낼 때는 의존 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쓴다.
◇ 한방 먹고 → 한 방 먹고
◇ 한번도 → 한 번도
◇ 한 번 쯤은 → 한 번쯤은 ♣‘쯤’은 정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이므로 앞말에 붙여 쓴다.
◇ 한 일도 없는데 너무 피곤한 걸! → 한 일도 없는데 너무 피곤한걸! ♣‘-ㄴ걸’은 하나의 종결 어미이므로 붙여 써야 한다.
◇ 혹사 당하고도 → 혹사당하고도 ♣‘당하다’는 피동의 뜻을 더하고 동사를 만드는 접미사이므로 붙여 쓴다.
◇ VTR기재도 → 브이티아르(VTR) 기재도
문장 부호가 잘못 쓰인 것
◇ 여학생에 대한 정열이 그렇게 이상하고, 변질적이고 불건전하다는 것인가? → 여학생에 대한 정열이 그렇게 이상하고 변질적이고 불건전하다는 것인가? ♣같은 자격의 어구가 조사로 연결되고 있으므로 쉼표가 필요하지 않다.
표준어 규정에 어긋난 것
◇ 거짓말장이 → 거짓말쟁이
♣기술자에게는 ‘-장이’, 그 외에는 ‘-쟁이’가 붙는다.
◇ 다 알고 있다구. → 다 알고 있다고.
♣‘다구’는 ‘다고’의 잘못.
◇ 말하라구! → 말하라고!
♣‘라구’는 ‘라고’의 잘못.
◇ 무슨 짓을 한겨. → 무슨 짓을 한거야.

◇ 사람이라구요… → 사람이라고요…….

◇ 없었다구요! → 없었다고요!
♣‘다구’는 ‘다고’의 잘못.
◇ 요괴라구? → 요괴라고?
♣‘라구’는 ‘라고’의 잘못.
◇ 유령이라구요! → 유령이라고요!
♣‘라구’는 ‘라고’의 잘못.
◇ 죽을 뻔 했다구요! → 죽을 뻔 했다고요!

◇ 항상 염두해 두니까요. → 항상 염두에 두니까요.
♣‘염두하다’라는 단어가 없기 때문에 ‘염두해’는 쓸 수 없다.
외래어 표기법에 어긋난 것
◇ 톱클라스의 실력자이다. → 최고의 실력자이다.

◇ 비지니스가 되었다. → 비즈니스가 되었다.
♣‘비즈니스’는 ‘사업’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어휘(부정확한 어휘 사용, 한자외래어 남용)
◇ 국민학교 → 초등학교
◇ 감촉 따봉-. → 감촉 최고.
◇ 고스트 스위퍼이다 → 고스트 스위퍼이다 ♣외래어의 남용이다.
◇ 굉장한 스피드니까 → 굉장한 속력이니까
◇ 까다로운 타입이다. → 까다로운 유형이다.
◇ 메인 탱크에 → 중심 탱크에
◇ 배다! 굿 타이밍! → 배다! 마침 잘 나타났다!
◇ 범죄 조직의 보스! → 범죄 조직의 우두머리!
◇ 샐러리맨도 → 봉급 생활자도
◇ 쇼크로 → 충격으로
◇ 카운터 → 계산대
◇ 파워가 부족하다! → 힘이 부족하다!
◇ 프론가…? → 전문간가……?
◇ 띨한 면이 있으니까 → 멍청한 면이 있으니까
조사나 어미가 잘못 쓰인 것
◇ 털라면 털어 봐라! → 털려면 털어 봐라!
성분 사이의 호응이 잘못된 것
◇ 출세한 것에 반에 그 녀석은 → 출세한 것에 반해 그 녀석은
◇ 이전의 영능력자(→영 능력자)와는 차원이 틀려! → 이전의 영 능력자와는 차원이 달라!
수식 구성이 잘못된 것
◇ 무슨 말하는 거야! → 무슨 말 하는 거야! ♣‘무슨’은 관형사이므로 서술어를 수식할 수 없다. 그러므로 ‘말하다’는 ‘말’과 ‘하다’로 띄어 써서 ‘무슨’이 ‘말’을 수식하도록 해야 한다.
1. 방송언어의 오용 사례
1) 한글 맞춤법에 어긋난 경우
2시간 밖에(→2시간밖에), 40분동안(→40분 동안), 5백억원(→5백억 원), 아는게 없느냐 (→아는 게 없느냐), 안써요(→안 써요), 안돼(→안 돼), 안되게(→안 되게), 서라고해도 안서(→서라고 해도 안 서), 걱정하지마(→걱정하지 마), 요리인줄(→요리인 줄)
감자국(→감잣국), 우스개소리(→우스갯소리), 세배돈(→세뱃돈), 분양율(→분양률), 아 니예요(→아니에요), 말이예요(→말이에요), 병원엘 가 보던지(→병원엘 가 보 든지), 새로와진(→새로워진), 몇일 전에(→며칠 전에)
2) 표준어 규정에 어긋난 경우
풍지박산(→풍비박산), 새앙쥐(→생쥐), 맨날(→만날), 티각태각(→티격태격), 목이 메이 는(→목이 메는), 되겠구만(→되겠구먼), 헤메는(→헤매는), 삐지고(→삐치고), 임마(→인 마), 어떤 것이길래(→것이기에)
담은(→담근) 김치, 양발(→양말), 언능(→얼른), 놀래키다(→놀래다),얼로 (→어디로), 심(→힘)
3)외래어 표기법에 어긋난 경우
화이팅(→파이팅), 후라이팬(→프라이팬), 어나운서(→아나운서)
커텐(→커튼), 헬맷(→헬멧), 샷시(→섀시), 프랭카드(→프래카드),칼라믹스(→컬러믹스), 퀵보드(→킥보드)
4) 어휘의 오용된 사례
사정이 틀리잖아(→다르잖아), 쏙쏙 들어오게 가르켜(→가르쳐) 준다 , 너희들하고 나 는 틀려(→달라), 막 논쟁을 벌리는데(→벌이는데),오빠가 대본도 한 여섯 개씩 들고 다녀야 되고, 항상 잊어버리니까(→ 잃어버리니까), 이들은 결코 꺽이지(→꺾이지) 않 을 것이다, 저런 게 나왔어야 맞추는(→맞히는) 건데, 활기를 띄는데(→띠는데), 누가 니 (→네) 친구야
삼가해(→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5) 음 운
(1) 음가의 혼동
받아보구(→받아보고), 먹구(→먹고), 하구(→하고), 저두(→저도), 따루(→따로), 일굽(→일곱), 하드라구(→하더라고)
잘러(→잘라), 이불 한 채 허구(→하고), 욕허지(→욕하지), 하지 말어(→마라)
(2) 경음화 및 격음화 현상
따른, 김빱, 쌩돈, 효꽈적인, 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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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6.01
  • 저작시기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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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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