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저자는 부모들이 느끼는 피로와 압박감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육아에 지친 초보 엄마 아빠들에게 엄한 훈계가 아니라 따뜻하고 현실적인 격려를 건네고 있다.
책의 저자 서 천석은 정신과 전문의로서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치유하고
돌보았던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또한 이 책은 아이들의 여린 마음과 아기자기한 동심을 투명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엮어 책의 풍성함을 더하고 있다.
페이지마다 아이들이 커 가고 겪는 크고 작은 사건들과 부모들이 육아를 하면서 느끼는
여러 감정의 조각들이 섬세한 그림과 함께 펼쳐져있다. 책을 보면서 열린 감성과 따뜻한 마음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육아에 힘쓴다면 행복의 의미를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밝은 아이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책의 저자 서 천석은 정신과 전문의로서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치유하고
돌보았던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또한 이 책은 아이들의 여린 마음과 아기자기한 동심을 투명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엮어 책의 풍성함을 더하고 있다.
페이지마다 아이들이 커 가고 겪는 크고 작은 사건들과 부모들이 육아를 하면서 느끼는
여러 감정의 조각들이 섬세한 그림과 함께 펼쳐져있다. 책을 보면서 열린 감성과 따뜻한 마음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육아에 힘쓴다면 행복의 의미를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밝은 아이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