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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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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고무의 개념

Ⅲ. 고무의 종류

Ⅳ. 고무의 역사

Ⅴ. 고무와 실리콘고무

Ⅵ. 고무와 가황고무

Ⅶ. 고무와 천일고무여수공장

Ⅷ. 고무와 고분자

Ⅸ. 고무와 고무동력기

Ⅹ. 고무와 고무줄놀이

Ⅺ. 고무와 다색판화

참고문헌

본문내용

중 그는 실수로 황을 항아리에 쏟았다. 이 사고가 일어날 때 까지 아무도 몰랐지만 그는 이 고무가 녹지 않고 열을 가하면 끈적거리게 되지도 않는다는 것을 알아냈다. 또한 매우 추운 겨울 날씨에도 쉽게 깨지지 않는 것을 알아냈다. 그는 이것을 가황 고무(vulcanized rubber)라 불렀다.
Ⅶ. 고무와 천일고무여수공장
1930년대 여수는 1931년 여수면의 읍 승격 및 인구의 격증으로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되었으며 1930년 말 여수-광주간 철도의 개통과 여수와 일본 시모노세키(下關)간 직항로 개설로 병참기지화 정책에 따른 공업입지로서의 잠재력을 갖추기 시작하였다.
이 시기 여수의 기업 가운데는 주식회사 高瀨農場, 本田繰綿공장, 그리고 천일고무 등이 대표적이었다. 천일고무는 1931년 가을 김영준의 자금으로 공장이 건설되어 1932년 1월 천일고무공업소란 기업으로 설립되었다. 이후 원료통제와 생산 및 공급과잉기에 일본 독점자본 三井 주도의 통제에 맞서 여수지역 유력자들이 통제에 가담한 김영준과 관계를 단절하고 천일고무합자회사를 설립하기도 했으나 다시 김영준의 영향하에 들어가 천일고무주식회사로 개편되었다가 극심한 원료난으로 1938년에 해산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 해산은 일시적인 것으로 보인다.
이후 1948년 ‘여순사건’의 와중에 김영준이 처형될 때까지 천일고무는 1940년대 내내 여수의 대표적인 기업 가운데 하나였으며, 김영준은 여수의 유력한 기업인 가운데 한 명이었다. 김영준은 1930년대 말 천일고무의 해산 후에 여수면포주식회사를 설립하기도 하였고, 사립 미평소학교를 인수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활발한 활동으로 김영준은 1942년 도평의원을 역임하였다. 또한 1940년 여수상공회의소 설립을 주도하여 초대 회두(會頭)가 되었고, 해방후인 1946년 10월에 재 창립된 여수상공회의소에서도 초대 회두를 역임하였으며 같은 해에 창립된 전라남도상공회의소의 초대 회두를 겸하였다. 그리고 1947년과 48년에는 전용순이세현최순주김용완김지태 등과 함께 조선상공회의소 부회두로 있었다.
Ⅷ. 고무와 고분자
무정형 고분자가 모두 탄성체인 것은 물론 아니다. 오히려 열가소성 플라스틱인 경우가 많습니다. 왜일까? 무정형 고분자가 열가소성 플라스틱이냐 탄성체이냐 하는 것은 그 고분자의 유리전이온도 혹은 Tg가 큰 역할을 한다. 이 온도 이상에서는 고분자가 유연성을 가져 휘기 쉽고, 이 온도 이하에서는 딱딱하고 깨어지기 쉽다. 무정형 고분자가 상온보다 낮은 유리전이온도를 가지면 그 분자는 탄성체가 되고 상온에서 부드러운 고무상이 된다. 상온보다 높은 유리전이온도를 가지면 그 분자는 열가소성 플라스틱이 되고 상온에서 딱딱한 유리상이 된다. 요약하여 대략적으로 말하면 낮은 Tg를 갖는 무정형고분자는 탄성체, 반대로 높은 Tg를 가지면 열까소성 플라스틱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무정형 고분자에만 해당되는 이야기이지 결정성 고분자에는 적용할 수 없다)
하나의 거대한 분자로...
고분자의 원상 복구 능력을 배가시키기 위해서는 고분자 사슬을 가교시키는 것이 좋다. 가교란 서로 다른 고분자 사슬을 공유결합으로 결합시켜 네트워크 분자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고분자 사슬을 이렇게 연결시키면 힘을 가하여 늘리기가 어려우나, 늘어났다가 원래상태로 돌아가는 능력이 극히 우수해진다.
그러나 고분자 사슬을 가교시킴으로써 탄성체를 재생하여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모든 고분자 사슬을 하나의 분자로 묶어 놓아 용매에도 녹지 않으며, 열을 가해도 녹지 않는다. 오늘날과 같이 폐기물 매립지가 부족한 실정에서는 치명적인 약점의 하나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가교 결합을 하지 않으면 성능이 부족하다. 한 가지 방법이 있다. 탄성체로 사용할 때에는 사슬을 가교시켜 성능을 발휘하도록 하고, 성형할 때에는 이 가교가 없어지는 재료를 탄성체로 사용하는 것이다. 열가소성 탄성체가 이와 같은 탄성체이다.
Ⅸ. 고무와 고무동력기
구 분
지 도 방 법
조립전 준비
평평한 공작대, 사인펜, 가위, 칼, 송곳, 펜치, 자, 각도기, 양초, 목공용 강력 접착제, 풀, 니퍼 준비
니퍼는 댓살을 쉽게 자를 때 사용한다.
와인더 : 완성된 고무동력기를 날릴 때, 고무줄을 감을 때 사용한다.
부품 다듬기
동체 : 사포로 동체를 문질러 주면 표면이 깨끗해진다.
날개지지대 : 휘어지지 않았나 살펴본다.
프로펠라 세트, 꼬리 날개지지대, 착륙 바퀴, 알류미늄 리브 큰것, 작은 것 각각 2개 필요하다. U댓살 5개, 직댓살 2개, 알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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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   실리콘고무,   가황고무,   천일고무여수공장,   고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