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방송사, 보도연성화, 애니메이션쿼터]방송국(방송사)의 보도연성화, 방송국(방송사)의 애니메이션쿼터, 방송국(방송사)의 디지털TV전환, 방송국(방송사)의 스포츠중계, 방송국(방송사)의 카메라기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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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송국, 방송사, 보도연성화, 애니메이션쿼터]방송국(방송사)의 보도연성화, 방송국(방송사)의 애니메이션쿼터, 방송국(방송사)의 디지털TV전환, 방송국(방송사)의 스포츠중계, 방송국(방송사)의 카메라기자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방송국(방송사)의 보도연성화

Ⅲ. 방송국(방송사)의 애니메이션쿼터
1. 한국방송공사
2. 문화방송
3. 서울방송
4. 교육방송공사
5. 투니버스

Ⅳ. 방송국(방송사)의 디지털TV전환
1. 전환계획일정
2. 동시방송
3. 주파수 활용계획
1) 디지털채널 할당기준
2) 디지털채널의 할당비율

Ⅴ. 방송국(방송사)의 스포츠중계
1. KBS
2. MBC
3. SBS

Ⅵ. 방송국(방송사)의 카메라기자

참고문헌

본문내용

미, 축구마니아들은 대상으로 한 축구 전문 스포츠 프로그램인 ‘월드컵 스페셜’을 기획, 방송했다. MBC는 프로그램의 양적인 팽창을 대신 월드컵을 앞둔 봄 개편 때도 기존 프로그램의 틀을 크게 바꾸지 않은 채 월드컵을 위한 프로그램시간을 약간 확대하고 한 코너를 신설하는 등 KBS에 비해 소규모 개편을 했다. 그러나 월드컵경기 중에는 MBC역시 월드컵중계를 중심으로 편성하였다. 타 방송사와 차별되는 것이라면 MBC는 낮 12시부터 3시까지 월드컵 종합 정보를 제공하는 ‘생방송 오늘의 월드컵’과 ‘생방송 월드컵이 좋다’를 신설하였던 점이다. 타 방송사들이 이 시간대에 월드컵 경기의 재방송을 편성한 데 비추어 보면 상대적으로 신경이 쓴 편성이지만 그 내용에 있어서는 타 방송사의 프로그램과 큰 차별성이 보이지 않았다.
월드컵 경기 종료 후, MBC는 월드컵을 결산하는 의미에서 다큐멘터리와 경기의 하이라이트를 모아 방영하였다.
한편, 월드컵을 공동개최함으로써 한일관계의 전환점을 맞이한 시점에서 MBC는 일본 후지 TV와 공동으로 ‘소나기, 비 개인 오후’라는 드라마를 제작하여 11월에 한일 양국에서 동시에 방송되었다. 이는 문화의 완전한 개방을 앞두고, 드라마를 통해 각국의 방송사들의 기술과 문화 교류를 이룬 좋은 예라 하겠다.
3. SBS
SBS월드컵 방송단은 그동안 MBC나 KBS에 비해 스포츠중계가 약했던 SBS가 유럽과 남미 등 축구강국의 예선전 독점중계권을 확보하고 있는 점을 활용하여 남미와 유럽의 예선전을 낮 시간을 이용해 방송함으로써 월드컵 보도는 SBS라는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4월부터는 일주일에 3차례에 걸쳐 32강의 전력을 분석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만들어 총 8명의 해설자와 신문선 해설위원이 스포츠국에서 활동하였으며 신문선 해설위원은 사상 최고액으로 SBS월드컵 축구해설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SBS월드컵 방송단의 지휘아래 SBS는 일반 시청자들에게 극적 재미를 부가하기 위해 ‘붉은악마’와 연대 등을 시도하였다.
월드컵대회 중에는 한국 대표팀의 활약과 더불어 발 빠르게 특집 방송을 편성하는 등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유연성을 보여 이 기간에 SBS에서 마련한 월드컵 관련 특집 방송은 20여 편이 넘는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이 지나 경기 중의 명장면들을 편진하여 다시 보여주거나 인기 연예인들의 축하공연 등을 방송하였고, 타 방송사들과 마찬가지로 월드컵 경기분석, 상대방 저력, 히딩크 감독의 훈련 내용, 국민적 축제 분위기 고조 등 비슷한 포맷의 방송 프로그램들이 편성되었으며, 지나치게 오락 편향적인 성격을 드러냈다고 지적이 있었다. 월드컵 경기 종료 후에는 다른 여타의 방송국과 마찬가지로 월드컵 총결산을 통해 국민적 열기를 국가적 에너지로 승화시켜야함을 강조하였다.
Ⅵ. 방송국(방송사)의 카메라기자
TV 뉴스에서 기자는 사건 현장을 영상으로 촬영하고 편집하는 카메라 기자와 기사를 작성하는 취재기자가 있다. 카메라 기자는 사건 현장의 모든 상황을 빠르고 정확하게 영상으로 취재, 제작하여 생생한 현장을 보여줘야 한다. 또한 카메라 기자는 인내와 집요한 노력, 인간과 사물의 내면을 통찰 할 수 있는 안목과 때로는 영상을 위해 희생을 각오하는 사명감과 용기가 필요하다,
카메라 기자가 카메라맨으로 잘못 호칭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카메라맨은 말 그대로 영상과 관련된 종합적인 기술자의 호칭이다. 반면에 카메라 기자는 뉴스를 만들어내는 일, 즉 주체자로서의 기자 역할을 강조하는 것이고, 또한 뉴스제작과 카메라를 다룸에 있어서의 전문성을 동시에 강조하는 개념이다.
카메라 기자의 역할을 카메라맨과 불리하여 그 개념을 서술하기 전에 먼저 이러한 분리를 위해서는 카메라맨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카메라맨의 사전적인 정의를 보면 먼저, 보도관계의 사진반원(寫眞斑員) 이라는 의미가 있다. 그리고 영화의 촬영기사와 사진사도 카메라맨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와 같이 카메라맨이라는 직업명을 사전적 의미만으로 살펴본다면 카메라의 형식이나 특성에 관계없이 모든 종류의 카메라를 만지는 사람을 카메라맨이라고 단순히 정의 할 수 있다.
그러나 영국이나 미국에서는 카메라맨을 영화와 텔레비전의 영상담당자로 그 범위를 제한하고 있다. 이는 영미권을 중심으로 하는 나라에서는 일찍부터 제작하는 기술의 변천이 사회적 요구와 결합되어 각 명칭이 분화되어 왔기 때문이다. 영화의 촬영기사를 시네마토그래퍼 (Cinematog-rapher), 예술사진이나 상업사진의 스틸사진사를 포토그라퍼(Photogra-pher), 보도사진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을 포토저널리스트(Photojournali-st)로 세분화시켜 호칭하고 있다.
그러나 사전적 의미 외에 카메라맨은 그가 행하는 작업에 있어서 장비의 특성이나 업무형태에 관계없이 사람들에게 부단히 새로운 현실을 보여주려는 탐험가적 정신과 예술가적 심미안을 갖고 있는 사람을 카메라맨으로 정의할 수 있다. 이러한 카메라의 앵글을 통해서 보는 세상이 있는 그대로 재현되는 세상이 아니다. 그래서 카메라 언어는 사실성과 조작성의 가운데 위치하고 있다. 카메라 기자는 기자의 양심과 관점에 따라 사물을 사실 그대로 담기도 하고 뉴스에 맞는 초점을 담기도 한다.
반면에 방송 카메라 기자는 신문 사진 기자 보다도 그 역할이 한층 더 중요하다. 텔레비전 뉴스의 경우 강력한 영향력의 원천이 시각적 효과이기 때문이다. 방송 카메라 기자는 우선 영상감각이 뛰어나야 하며, 동시에 또한 투철한 직업윤리의식이 누구보다도 강해야한다.
참고문헌
◇ 김진웅, 지상파방송의 애니메이션 총량제에 관한 연구, MBC문화방송, 2010
◇ 김민경, 스포츠 중계방송의 보편적 접근권에 관한 연구, 국민대학교, 2007
◇ 강희종, 방송사 디지털 전환 준비 현황과 계획 : 디지털 방송국 구축률 21% 수신료 인상 다시 수면으로, 한국언론진흥재단, 2009
◇ 이문행, 국내 지상파 방송사의 콘텐츠 사업 특성, 한국콘텐츠학회, 2010
◇ 최영태, 한국 TV카메라 기자의 전문화를 위한 과제, 경성대학교, 1998
◇ 천세학, 방송사 요인과 프로그램 요인이 시청자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상품학회,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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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8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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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6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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