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영화 <퍼시픽 림 (Pacific Rim)>을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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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문] 영화 <퍼시픽 림 (Pacific Rim)>을 보고나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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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류할 것을 종용한다. 스탁커의 제안을 받아 들인 롤리는 홍콩 사령부로 오게 되고 그 곳에서 자신이 예전에 몰았던 그러나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집시 데인저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현재까지 남아서 인류를 지켜주는 예거 중국 측 해안가를 방어하는 ‘크림슨 타이푼’, 일본 측 해안가를 방어하는 ‘코요테 탱고’ 러시아 측 해안가를 방어하는 ‘체르노 알파’ 시드니 해안가를 방어하는 ‘스트라이커 유레카’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롤리가 집시 데인저에 탑승을 하더라도 그와 호흡을 맞출 파일럿이 필요했다. 여러 가지 테스트를 거쳐 롤리의 파트너를 낙점하려 하지만 롤리도 그렇고 사령관 스탁커의 마음에 드는 파트너는 구해지지 않았다.
그 때 스탁커 곁에서 그를 보좌하는 마코(키쿠치 린코 분)라는 젊은 아가씨는 그 누구보다 강렬히 예거의 조종사가 되기를 원하였고 스탁커에게 파일럿 테스트를 볼 수 있도록 간청한다. 그녀의 간청에 따라 마코는 파일럿 테스트를 보게 되고 가장 좋은 최고의 점수를 테스트를 통과하게 된다. 한 때 스탁커는 어린 시절의 악몽을 간직하며 살아가는 마코가 좋은 파일럿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였지만 그녀의 열정과 실력을 감안하여 집시 데인저의 파일럿이자 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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