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차(茶)의 개념
Ⅲ. 차(茶)의 기원
Ⅳ. 차(茶)의 역사
Ⅴ. 차(茶)의 전파
Ⅵ. 차(茶)의 활용
1. 주방 용품의 냄새 제거
2. 페인트 냄새 제거
3. 녹 방지
4. 옷장이나 구두의 냄새 제거
5. 생선이나 돼지고기의 냄새 제거
6. 화분의 비료
7. 무좀이나 피부병의 치료
8. 여드름 치료와 비듬 제거
Ⅶ. 차(茶)의 효능
Ⅷ. 차(茶)의 초대예절
Ⅸ. 결론
참고문헌
Ⅱ. 차(茶)의 개념
Ⅲ. 차(茶)의 기원
Ⅳ. 차(茶)의 역사
Ⅴ. 차(茶)의 전파
Ⅵ. 차(茶)의 활용
1. 주방 용품의 냄새 제거
2. 페인트 냄새 제거
3. 녹 방지
4. 옷장이나 구두의 냄새 제거
5. 생선이나 돼지고기의 냄새 제거
6. 화분의 비료
7. 무좀이나 피부병의 치료
8. 여드름 치료와 비듬 제거
Ⅶ. 차(茶)의 효능
Ⅷ. 차(茶)의 초대예절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마시는 차(차 polyphenol 농도 1,000ppm 전후)보다 약간 낮은 농도에서 그 효과가 크다.
차에 가장 많이 함유된 catechin류는 그 자신으로도 혈압상승을 억제 한다는 것이 최근 알려져 있다. 또한 차 생엽을 적채 후에 질소 가스등의 불활성 가스에 수 시간 방치하면 차엽 중에 γ-aminobutyric acid(GABA)가 보통 차의 10~30배로 증가된다는 것이 새로이 발견되어 이렇게 하여 얻은 차(GABA차)를 사용함으로써 고혈압 자연발증 쥐(SHR)나 사람의 혈압상승을 억제한다는 것을 보고하였다. GABA는 동물, 식물을 막론하고 널리 분포된 비단백질 구성 아미노산이나 고등동물에서는 신경의 주요한 억제성 전달물질로서 중요함과 동시에 혈압상승작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안다. 이 성분의 혈압강하작용에 대하여 1963년에 Stanton 등은 개와 토끼, 돼지, 고양이에 투여하여 그 효과를 확인하였다.
GABA차를 3g들이 tea bag로 하여 약 200ml의 열탕으로 1분간 이상의 침출액을 시료로 하여 1일 3회 이상, 자유로운 시간에 음용을 부탁하여 GABA차 음용전의 혈압과 음용 후의 혈압을 비교한다. 결과 약 2개월 유의차가 인정되고 3개월 계속 함으로써 WHO에서의 혈압강하시험 가이드라인을 참조하여 판정하면 13명 중 7명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혈압이 정상 즉 건강한 사람이나 저혈압인 사람에 대하여 GABA차를 투여 시험한바 건강한 사람의 혈압이 내려가거나 저혈압인 사람의 혈압이 다시 내려간다는 현상은 인정되지 않았다. 음용 전후에 자격증상 조사를 행한 바 밤에 편안하게 잘 잘 수 있고 피로감이 없어지는 등의 개선효과가 인정되었다고 한다.
Namiki 등은 각종 차의 침출액의 혈소판응집 억제작용 그리고 그 활성과 함유 차엽 성분과의 관련성에 대하여 검토한 결과 혈소판 응집효과가 인정된다고 하였다. 그 효과는 차의 제조 방법의 차이가 아니라 원료의 영향이 크다.
Kuwano 등은 보통의 사료 먹이면서 운동을 시키지 않고 영양과다 상태로 상자 내에서 쥐를 사육하면서 녹차를 투여하지 않은 군(대조군)과 녹차를 1% 혼합군, 녹차 5% 혼합군의 세 그룹으로 나누어 28주간 사육한 뒤 지방간의 발생에 의한 간장의 중량을 측정한 결과 녹차를 투여하자 않은 그룹은 에너지 과다로 지방이 축적되어 지방간이 된 반면, 녹차 1%를 첨가한 군은 약간의 지방간 현상이 나타났고 녹차 5% 첨가군은 전혀 지방간이 되지 않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였다고 한다.
또 보통의 사료와 고지방의 사료, 고지방사료+녹차의 세 그룹으로 나누어 4주간 사육한 뒤 간장 중의 cholestrol 함량을 측정한 실험에서도 고지방 사료를 먹인 그룹은 4주간에도 간장내에 많은 cholestol이 축적되었지만 같은 고지방 사료와 함께 녹차를 먹인 그룹은 간장 내에 소량의 cholestrol만 축적되었다.
이러한 실험 결과에 대하여 Kazudami 등은 녹차 중의 catechin을 중심으로 식물성 섬유와 chlorophyll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하여 혈액 중이나 간장에 지방이 증가되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외에도 알콜성 지방간에 대해서도 예방효과가 나타났다.
참고문헌
김종태(1999) - 차의 기능성과 효능, 한국전통생활문화학회
오카쿠라 덴신 저, 이동주 역(2012) - 차 이야기, 기파랑
유복열(2003) - 차의 기원과 전래에 관한 연구, 대한경영교육학회
유태종(1990) - 차의 역사와 현황, 한국식품공업협회
이경희(2006) - 주거공간의 차문화 활용에 관한 고찰, 비교민속학회
최성희(2012) - 몸에 좋은 세계 차 완전정복, 중앙생활사
차에 가장 많이 함유된 catechin류는 그 자신으로도 혈압상승을 억제 한다는 것이 최근 알려져 있다. 또한 차 생엽을 적채 후에 질소 가스등의 불활성 가스에 수 시간 방치하면 차엽 중에 γ-aminobutyric acid(GABA)가 보통 차의 10~30배로 증가된다는 것이 새로이 발견되어 이렇게 하여 얻은 차(GABA차)를 사용함으로써 고혈압 자연발증 쥐(SHR)나 사람의 혈압상승을 억제한다는 것을 보고하였다. GABA는 동물, 식물을 막론하고 널리 분포된 비단백질 구성 아미노산이나 고등동물에서는 신경의 주요한 억제성 전달물질로서 중요함과 동시에 혈압상승작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안다. 이 성분의 혈압강하작용에 대하여 1963년에 Stanton 등은 개와 토끼, 돼지, 고양이에 투여하여 그 효과를 확인하였다.
GABA차를 3g들이 tea bag로 하여 약 200ml의 열탕으로 1분간 이상의 침출액을 시료로 하여 1일 3회 이상, 자유로운 시간에 음용을 부탁하여 GABA차 음용전의 혈압과 음용 후의 혈압을 비교한다. 결과 약 2개월 유의차가 인정되고 3개월 계속 함으로써 WHO에서의 혈압강하시험 가이드라인을 참조하여 판정하면 13명 중 7명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혈압이 정상 즉 건강한 사람이나 저혈압인 사람에 대하여 GABA차를 투여 시험한바 건강한 사람의 혈압이 내려가거나 저혈압인 사람의 혈압이 다시 내려간다는 현상은 인정되지 않았다. 음용 전후에 자격증상 조사를 행한 바 밤에 편안하게 잘 잘 수 있고 피로감이 없어지는 등의 개선효과가 인정되었다고 한다.
Namiki 등은 각종 차의 침출액의 혈소판응집 억제작용 그리고 그 활성과 함유 차엽 성분과의 관련성에 대하여 검토한 결과 혈소판 응집효과가 인정된다고 하였다. 그 효과는 차의 제조 방법의 차이가 아니라 원료의 영향이 크다.
Kuwano 등은 보통의 사료 먹이면서 운동을 시키지 않고 영양과다 상태로 상자 내에서 쥐를 사육하면서 녹차를 투여하지 않은 군(대조군)과 녹차를 1% 혼합군, 녹차 5% 혼합군의 세 그룹으로 나누어 28주간 사육한 뒤 지방간의 발생에 의한 간장의 중량을 측정한 결과 녹차를 투여하자 않은 그룹은 에너지 과다로 지방이 축적되어 지방간이 된 반면, 녹차 1%를 첨가한 군은 약간의 지방간 현상이 나타났고 녹차 5% 첨가군은 전혀 지방간이 되지 않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였다고 한다.
또 보통의 사료와 고지방의 사료, 고지방사료+녹차의 세 그룹으로 나누어 4주간 사육한 뒤 간장 중의 cholestrol 함량을 측정한 실험에서도 고지방 사료를 먹인 그룹은 4주간에도 간장내에 많은 cholestol이 축적되었지만 같은 고지방 사료와 함께 녹차를 먹인 그룹은 간장 내에 소량의 cholestrol만 축적되었다.
이러한 실험 결과에 대하여 Kazudami 등은 녹차 중의 catechin을 중심으로 식물성 섬유와 chlorophyll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하여 혈액 중이나 간장에 지방이 증가되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외에도 알콜성 지방간에 대해서도 예방효과가 나타났다.
참고문헌
김종태(1999) - 차의 기능성과 효능, 한국전통생활문화학회
오카쿠라 덴신 저, 이동주 역(2012) - 차 이야기, 기파랑
유복열(2003) - 차의 기원과 전래에 관한 연구, 대한경영교육학회
유태종(1990) - 차의 역사와 현황, 한국식품공업협회
이경희(2006) - 주거공간의 차문화 활용에 관한 고찰, 비교민속학회
최성희(2012) - 몸에 좋은 세계 차 완전정복, 중앙생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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