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재일본조선노동총동맹]1920년대의 재일본조선노동총동맹, 1920년대의 문화통치, 1920년대의 청년회, 1920년대의 민족실력양성운동, 1920년대의 강해석, 1920년대의 광주, 1920년대의 희곡 분석

소개글

[1920년대, 재일본조선노동총동맹]1920년대의 재일본조선노동총동맹, 1920년대의 문화통치, 1920년대의 청년회, 1920년대의 민족실력양성운동, 1920년대의 강해석, 1920년대의 광주, 1920년대의 희곡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1920년대의 재일본조선노동총동맹

Ⅱ. 1920년대의 문화통치
1. 문화정치
2. 산미증식계획

Ⅲ. 1920년대의 청년회

Ⅳ. 1920년대의 민족실력양성운동

Ⅴ. 1920년대의 강해석

Ⅵ. 1920년대의 광주

Ⅶ. 1920년대의 희곡

참고문헌

본문내용

다. 재일노총은 강령에서 노동자계급의 해방과 신사회 건설을 명시했다.
Ⅱ. 1920년대의 문화통치
1919년의 31운동과 임시정부의 수립을 계기로 국내외에서 민족운동이 발전. 1917년의 러시아 혁명을 계기로 전 세계적인 공산주의 혁명운동의 확산. 레닌 지도 하에 코민테른은 제국주의국의 공산주의 혁명운동과 식민지의 민족혁명운동을 목적의식적으로 결합시키는 국제 공산주의 혁명운동을 전개. 이러한 국내외 정세의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식민지 지배정책의 전환이 이루어짐 - 문화정치
1. 문화정치
조직화되어 가는 민족해방운동의 전열을 흩뜨리기 위해 폭력적 지배정책에 친일세력을 보호 육성 이용 정책을 결합한 고도화된 식민지 지배정책. 폭력지배정책의 강화 -1925년 치안유지법, 1929년의 신치안유지법 공포. 친일세력화 포섭대상-- 지주 예속자본가 친일관료 종교세력. 참정권운동, 자치운동, 물산장려운동, 생활개선운동 등등. 동아일보가 구심적 역할
2. 산미증식계획
1) 파쇼적 식민지 권력을 배경으로 한 조선쌀의 조직적 약탈
2) 막대한 국가자본의 조선농촌투자를 통한 독점자본과 지주들의 이윤보장
3) 일본 농민 대량이주에 이한 조선지배체제 강화를 목적
⇒ 15개년간의 토지개량사업(관개개선사업, 수리조합사업)과 농사개량사업(품종개량, 경종법 개량, 금비사용 증가)을 통해 연간 900만석 증수와 700만석 이출을 목표로 함. 지주나 자본가의 이익을 최대한 보장하는 방식으로 추진(황무지 개간, 금융특해, 수리조합운영권 부여, 수리조합비의 소작인 전가를 법적으로 보장)
20-28년간의 실적은 460만석 증수, 560만석 이출
육지면 고치 증수 계획 -- 독점자본의 원료수탈 보장. 할당제에 의한 생산 강제(농회, 경찰관헌, 관료)
일본 독점자본의 수출과 식민지 공업 : 1920년 회사령의 철폐(단, 금융부문에서는 허가제 존속)
Ⅲ. 1920년대의 청년회
경기 지역의 청년회 지회는 1920년 수원, 인천을 비롯하여 기존의 교구 조직을 통하여 조직되었다. 경기 지역의 청년회 지회활동은 수원지회를 제외하고는 활동 내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어 아쉽지만 부득이 수원지회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한다.
水原支會는 講硏部가 靑年會로 명칭을 변경한 직후 1920년 4월 경 李炳憲洪鍾珏李演金有卿 등의 발기로 설립하고 李炳憲을 초대 支會長으로 선임하였다. 水原支會는 설립 후 첫 사업으로 5월 17일 本會의 朴庸淮李敦化朴思稷을 초청하여 特別大講演會를 개최하였는데 5, 600여 명이 참석할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다. 이어 동년 11월에는 本會의 협조와 講師 兪熙濬의 열성으로 敎理講習會를 설치하였다. 그 외에도 1920년부터 1921년까지 巡廻講演, 特別大講演會, 講習會 등을 가졌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一. 昨年 二月 七日 本郡 地方各處에 巡廻講演을 行함.
一, 昨年 四月 十五日 本大敎區 內에 特別大講演會를 開함.
一, 昨年八月 五日 本郡 地方各處에 巡廻講演을 行함.
一, 今年 一月 四日 本支會에서 講習會를 開催함.
一, 同年三月 三十一日 講習會 終了되는 授與式을 擧行하니 會員 總數 二十五人.
1920년 12월 琿春事件을 계기로 東亞日報社에서 海外同胞慰問會를 1922년 3월부터 8월까지 전국을 순회하면서 幻燈映寫大講演會를 개최하자 수원 지역에서도 적극 참여하고 후원회를 조직하였다. 혼춘사건은 국내에 많은 영향을 주었으며 특히 해외동포에 대한 민족일체감과 동정심을 유발하였다. 宋鎭禹 등 慰問講演團 일행은 대전에 이어 7월 12일 수원에 도착, 華紅門에서 성황리에 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강연회 후 청년 유지들은 해외동포위문회에 대한 후원회를 조직하기로 하였는데 天道敎靑年會 水原支會를 비롯하여 靑年俱樂部, 엡

키워드

1920년대,   재일본조선노동총동맹,   문화통치,   청년회,   민족실력양성운동,   강해석,   광주